"우리가 책을 만드는 이유는 오로지 무덤 너머의 사람들과 계속 이어져 있기 위해, 생의 가장 무자비한 적인 흐르는 시간과 망각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지." 「서적상 멘델(1935). 슈테판 츠바이크 - P9
"아이들은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다 인재가 될 수 있다." ‘감옥을 방문하고 나서 씀‘(1881), 빅토르 위고 - P9
"그저 스스로에게 위엄을 갖추고 있을 따름"이라고, - P13
그레구아르 젤랭? 출석-결석, 출석은 했지만 결석한 거나 마찬가지인 존재! 그야말로 완벽한,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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