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규범의 노예들이에요. 누가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말해 주면 그렇게 하려고 애쓸 뿐, 그것이 뭔지 자신들이 무엇인지 절대 알지 못하죠. - P306

삶은 아름다운 것이고 우리가 아무리 찬미해도 부족하죠.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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