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 우연히 알라딘앱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북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미션을 성공했다. 하루하루 걷기와 읽기를 기록하는 재미에 빠졌다. 그동안 읽은 책은 북모리앱에 기록했었는데……
커피 마시면서 책 읽고 걷고 쉬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근데 나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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