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일어나버린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 P28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 - P29
정확한 말을 찾으려고 하면 그것은 언제나 내 손이 닿지 않는 어둠의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다. - P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