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에 질서를 부여하면 그게 바로 음악이 된다. 쇤베르크

비슷한 것은 가짜다.

늘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는거야

우리는 의식을 가진 존재로 태어났어. 민이 네가 인간이든 기계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수억 년간 잠들어 있던 우주의 먼지가 어쩌다 잠시 특별한 방식으로 결합해 의식을 얻게 되었고, 이 우주와 자신의 기원을 의식하게 된거야. 우리가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잠깐을 이렇게 허투루 보낼 수는 없어.

"안타깝지만 법은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입니다.

이런 어리석음이야말로 인간다운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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