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는 끝이 없고 한시라도 살길이 없으니, 그저 밤낮으로 바라셨다.

하늘아, 하늘아, 일을 어찌 이렇게 만드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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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토리
리처드 파워스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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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돌아와. 그다음에 두 대의 분리된 차, 두 개의 분리된 은행계좌, 두 채의 분리된 집, 두 개의 분리된 유언장을 갖고 죄악 속에 함께 살자. - P104

당신은 스스로의 불길에 탈 준비가 된 모양이지.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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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곳으로 돌아올 수는 없지. - P46

이 삶에서 사람이 어찌 부상하거나 몰락하는가? - P65

인류는 끔찍하게 유해하다. 이 종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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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렴. 네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가 있어.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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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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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여기 이렇게 살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은 거죠?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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