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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파워의 깐깐하게 고른 육아용품 - 초보 맘에게 들려주는 첫 아이를 위한 제품 선별 팁
양혜숙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1월
평점 :
누구나가 아이가 나면 내새끼에겐 뭐든지 좋은 것을 해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변의 도움과 조언을 구해도 충족되지 않고 맞지 않고 아무리 찾아도 잘 모르고 부족한 것은 사실이죠. 육아에 있어서 모범교범이 없는 것은 사실이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초보티 팍팍내면서 실수를 연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아빠들도 엄마들의 그 고충을 알으라는 이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가 엄청난 인기를 끄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보아빠와 베테랑 아빠의 차이는 기저귀 갈아주는데 수월히 하나 애를 먹냐의 차이라죠?

그래서 이 책이 그런 분들에게 더욱더 눈에 띄게 희망과 구원의 빛으로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가장많이 애를 먹고 많은 지출과 금전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육아용품이기 때문이죠. 어른옷의 배 이상의 금액이 지출되는 것이 아이옷이라고 하니... 애낳기 두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심지언 분유값과 기저귀값을 마련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되죠. 그래서 저자는 그런 많은 애를 먹고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본인의 노하우와 지식을 이 한권에 다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책 너무도 착한 책이자 모든 예비 맘들과 현역 초보맘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와 사용에 있어서 모범적이자 필수애독서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목차입니다. 크게 8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태어나서 각 성장과정에서 겪고 필요할 수 있겠다는 부분으로 나뉘어 그때마다 필요하고 궁금해 할 용들들과 각 파트말미엔 보너스로 관리와 별도로 필요로 할 용품과 관리 운용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그때마다 그 부분을 발췌 보면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아기가 가장 먼저 입게되는 옷이죠. 배냇저고리 입니다. 몇가지 배냇저고리가 나온 사진과 바로옆에서 설명과 옷의 재질과 옷에대한 설명 그리고 그 옆에는 대표적인 회사의 옷의 특징과 사이트 주소등 이 저자 엄청 많은 연구와 우여곡절끝에 나온 산물이 바로 이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저자는 고생했지만 읽는 이는 엄청난 도움을 얻을 수 있겠죠?

아이를 키울때 분유만큼이나 엄청난 지출이 나가는 필수 아이템이 바로 이 기저귀죠. 저도 아직은 이 기저귀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일회용인 이 기저귀는 다 거기서 거기같고 잘 만 입히면 되지 않나? 싶은데 실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진짜 아이를 낳으면 새로운 신세계로 입성을 하게 된다는데 그 말이 사실이긴 한가 봅니다.

으메~ 보세요. 한 페이지를 다 장식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이 기저귀의 세계는 보면 볼수록 심오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기저귀라고 다 똑같은 기저귀는 아닌가 봅니다. 세상에~~

그리고 각 파트가 끝나면 사이사이 보너스로 별도의 용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와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는 악세서리 군요. 어른에겐 시계, 백 등이 나의 악세서리이자 패션을 완성시켜준다면 아기에게도 패션이 있듯이 참...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필요한 것이니 알아두면 좋겠죠.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공간중 하나인 책, 교구, 장난감등 수납공간에 대한 설명부분입니다. 실제론 육아를 하다보면 이렇게 잘 정리해 놓아도 좀 있으면 아수라장이 되어서 혼돈의 중심지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필요하고 잘 정리가 될 수 있도록 해 놓아야 집이 집같아지니 알아두면 엄청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정리 정돈에 도움이 되는 이런 수납공간이지요.

책 말미엔 출산과 육아에 꼭 필요한 엄마를 위한 육아용품과 아이를 위한 용품이 간략하게 나와있는데 하~ 정말 육아란 보통이 아닌 거구나 싶은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에게 다시한번 수고하시고 대단하단 생각을 다시한번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볼륨한번 보세요. 대단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책이 나와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이 책의 가치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예비와 초보 맘들에게 그리고 아빠들도 한번쯤은 꼭 보고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지는 엄청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던 시간으로 한번 보고 꽃아 두는 책이 아닌 두고두고 펼쳐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아이용품과 육아의 과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은 꼭 한번 보길 추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