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자유인으로 돌아와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와 이렇게 다시 글과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유시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너무 반가워요. 정치생활을 할때 아쉬운 감도 많이 들고 더 확약 해 주시기를 바라고 내심 소극적이지만 응원도 많이 했었는데 매체와 브라운관을 통해 너무 고생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돌아오신 것을 보며 그동안 수고하셨고 애쓰셨다는 말 밖엔 드릴 말이 없었죠. 이젠 자유인으로 독자와 청중들 곁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활약하시는 모습들을 더욱더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 유시민을 알게 된 것은 그 유명한 `항소이유서`를 통해서 였고, 그 다음은 궁금해서 여러 책들과 토론회를 통해서 더욱더 팬이 되었는데, 정치에 들어가셨을 땐 응원아닌 응원을 하면서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워 하고... 정말 토론회는 지금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손석희, 노회찬, 유시민이 있었을 때가 토론회의 메이저리그 였다고들 하죠 자유인으로 돌아오셔서 지으신 책인 <어떻게 살 것인가>도 많은 기대속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죠 그간 내신 책들(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경제학 카페, 후불제 민주주의 등)을 너무도 재미있고 유익하고 많은 생각속에서 읽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요. 이번에 내신 <나의 한국현대사>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작가의 작품은 쉽게 이해가 가고, 무엇보다 핵심을 콕 짚으며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데 이번 유시민의 한국사 정말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