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에너지전문가 대니얼 예긴이 현대의 에너지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기후와 탄소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에너지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에너지가 장차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핵, 석탄, 전기, 그리고 천연가스의 ‘셰일 돌풍’에 관한 놀랍고도 굴곡진 역사를 밝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를 들춰내어 기후변화에 관한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결국 재생가능 에너지의 부활이며 풍력, 태양열, 바이오연료에 담긴 각각의 사연을 풀어놓고 이런 모든 양상이 전기차 귀환의 원동력으로 귀결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