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ㅣ 똑똑교양 15
양화당 지음, 이주미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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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이 필독서라 얘기 하지만 두껍고 어려워서 저 역시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가 고전을 조금 쉽게 보면 좋을것 같아서 《위대한 고전 맛보기》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명한 기파랑 원장님의 추천 도서라 고르게 되었는데요. 


역사고전과 사회 고전을 소개 하는데요. 역사고전에는 역사, 사기, 플루타르커스 영웅전, 로마제국의 쇠망사가 있고 사회고전은 국가, 정치학, 군주론, 리바이오던 등 주제만 봐도 어마하네요.


먼저 작가의 말이 보면 별볼일 없던 시카고 대학은 시카코 플랜이라는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 프로그램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세계 4번째로 많이 배출한 대학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대 등 유명 대학의 필독서에도 고전은 늘 빠지지 않고 있죠.


이책은 제목 그대로 고전을 맛있게 맛보는 구성으로 각 주제를 하나의 메뉴처럼 표현 했는데요.

먼저 에피타이저에서는 작품의 배경과 일화를 소개하며 관심을 끌게 하구요.

다음 메인 요리에서는 고전의 핵심 내용과 줄거리를 만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긴 원작이 어떤 이야기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주제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나 배경지식을 더해 주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게 쉽게 이야기해요. 


요즘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아이가 역사편에서 <로마제국 쇠망사>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번영과 쇠퇴를 간단히 알수 있어요. 디저트의 바티칸 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교황이 있는 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성 베드로의 순교지 위에 성 베드로 대성당이 세워졌고 그 역사적 배경으로 교황이 바티칸에 있는걸 이해했어요.  이책은 읽을수록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을 받았고 더 궁금 하데요.


이렇게 핵심 내용을 먼저 알고 접하면 고전에 대한 흥미로 원작에도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은 어휘로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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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 : 사회 편 - 개념을 알면 글이 저절로 써진다! ㅣ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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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입시가 서논술형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초6인 아이 책은 좀 읽는 편인데 글쓰기도 신경 써 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쓰기 지도로 유명하신 라온쌤의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사회편》으로 준비해 봤어요. 

이제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공부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데요. 이 책은 사회 교과의 배경 지식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사회 공부라는 느낌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형 글쓰기 책이에요.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30개의 주제로 나누어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리와 국가, 일반 사회, 법과 인권, 정치, 문화 예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먼저 책을 살펴보면 <만화로 이해해요>에서는 6컷 만화를 통해 어려운 사회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요. <사회 개념을 배워요>에서는 핵심 개념을 글로 정리하며 이해하도록 합니다. <잘 이해했는지 살펴봐요>에서는 용어쑥쑥과 설명쑥쑥으로 글을 잘 이해 했는지를 직접 써 보고 확인해요. 마지막 <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에서는 단계적인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꼭 차례대로가 아니라 하고 싶은 주제를 골라서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고 직접 써 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 지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막막하지 않도록 질문을 하나씩 따라가며 생각을 정리하도록 해요. 


그래서 글쓰기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이 할수 있어요.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 다문화 사회등 현실 속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이야게 해요.  사회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러한 경험은 학교 수행평가나 서술형 평가뿐 아니라 앞으로의 논술과 면접, 자신의 생각을 자연습세 말하는 능력으로도 성장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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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ㅣ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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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달력을 보면 날짜 옆에 다양한 날들이 적혀있잖아요.  사실 쉬는 날인 빨간색 숫자 위주로만 챙겨 보는 것 같은데요. 아이와 그래서 시리즈는 그전에서 재미있게 본적이 있어서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를 읽으며 달력 속 날짜들의 유래와 의미를 알면 좋겠다 싶어 읽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친근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구성에 네컷만화와 이야기가 함께 있어 부담없이 읽더라구요.


이 책은 1장 한사람이 태어나서 만나는 특별한 날 부터 2장 전통 명절과 절기, 3장 태극기 다는 날, 4장 역사와 의미가 담긴 기념일, 5정 종교 기념일, 6장 전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날, 7장 세계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까지  실려 있어요. 단순히 날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지를 이야기로 설명해 주니 상식이 쌓이는것 같아요. 요즘 우리집은 식탁  옆에 두고 틈틈히 보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사회, 역사, 문화가 연결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제헌절인데요. 대한민국 기틀을 마련한 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1945년 해방후 민족이 둘로 나눠고 공동정부를 꾸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1948년 남한단독으로 선거를 치루고 정부가 들어쓰면서 7월12일 헌법이 완성되고 7월17일 국민에게 헌법을 알렸다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조선왕조가 건국된 날도 7월 17일이래요. 대한민국이 조선의 역사와 이어진다는걸 염두고 해두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재미있지 않나요? 그냥 단순히 헌법을 만든날로만 알고 있었는데 숨은 이야기들로 제헌절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외에도 다양한 날이나 기념일들을 훨씬 의미 있게 보게 될 것 같아요.


이런 배경지식은 뉴스나 신문, 학교 수업에서도 훨씬 수월 하겠어요.  무엇보다 단순히 몇월 몇일 무슨날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를 이해하니 더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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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
강용철.신해영 지음 / 책밥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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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6학년 우리아이 이번 여름방학에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현대시를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필사하는 것 이었는데요.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과 가까워졌음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제가 찾던 방향과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선택 했습니다. 책을 펼쳐 보니 국어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작품들과 앞으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작품들이 많이 보여 딱이다 싶더라구요.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문학 감상 능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책은 문맥을 이해하며 읽고 생각하며 쓰는 과정을 40일 동안 경험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1장 첫걸음, 2장 발맞추기, 3장 한걸음더, 4장 걸음 새기기까지 비교적 쉬운 작품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한작품을 마주침-헤아림-옮겨씀-되새김-남겨짐 이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필사가 아닌 나만의 문학 노트를 완성해 간다는 느낌이였어요. 


좋았던 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제본인데요. 필사를 해 본 사람이라면 책이 자꾸 접히거나 손으로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책은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어 필사에 집중 하게 되네요. 


저는 국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작품들이 많아 익숙한데요.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는 처음 만나는 작품이 많았지만 앞으로 배우게 될 문학 작품을 미리 만나고 친숙해질 수 있어 오히려 좋아 보여요. 문학 작품을 시험을 위해 외우는게 아니라 여러 번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깊이 이해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은 물론 필사를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성인들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문장을 읽는 힘과 글을 이해하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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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1
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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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권력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능력만으로 인재를 등용해서 정치한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 갔다고 생각해요.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어떤 조조의 모습을 이야기 할지 궁금 했는데요. 책 제목부터 운명을 원망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는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필요한 말 같아요.  


이 책은 조조의 삶과 철학을 현대인의 시각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조조의 냉철한 판단과 실리는 무조건 착하게만 살아야 한다는 익숙한 사고에서 벗어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게 합니다.


조조가 다른 군주와 달랐던 점은 어제의 자기가 오늘의 자신을 인질로 잡히지 않고, 어제의 패배했던 전장이라도 오늘  다시가야한다면 어제의 패배를 가방에 넣어 가지 않았다.고 나와요. 이미 지나간 일을 붙잡고 후회하는 대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또 칭찬에 기대어 사는 자는 한 번의 비난에 가장 먼저 무너진다에서는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는데요.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작은 비난 하나에도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조조는 자신의 기준이 분명한 사람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남의 시선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자세는 알려주고 싶어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았어요. 또  시대를 읽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만들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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