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제주 편 ㅣ 개념연결 초등 시리즈
문화유산답사교사모임 제주팀 지음, 박순찬 그림 / 비아에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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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2학년때 한국사 방과후를 하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쯤부터 여행할 때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려고 되도록이면 박물관도 꼭 들리구요. 제주도 역시 아이와 함께 여러번 다녀오며 제주목관아, 삼성혈, 김만덕기념관, 방주교회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 알아보기도 했어요. 여행을 거듭 할수록 제주는 생각보다 넓어 볼거리가 많아 여행을 여러번 가도 계획한 일정에 맞춰 이동하다 보니 꼼꼼하게 보지 못한 곳이 많았어요.《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제주 편》은 어떤 곳을 소개 할지 그리고 다음제주여행은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갈지 생각 하며 읽게 되었어요.



이책은 제주를 지역별로 나누어 자연유산과 역사 유적, 민속 문화, 박물관 등을 소개합니다.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용암동굴처럼 제주의 지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장소부터 마을과 포구, 사찰, 기념관까지요. 책 뒷부분에는 제주 올레길 추천 코스 10곳과 답사에 체험을 더하는 방법, 제주 국가유산 목록도 담았어요. 여행지의 장소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볼수 있어 제주에 여러 번 다녀온 사람도 익숙한 장소도 새로운 관점으로 볼수 있구요. 처음 방문이면 여행 동선을 계획할 때 참고 되겠어요.



책을 볼때 이미 다녀온 장소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다른 곳도 많지만 삼성혈과 김만덕기념관을 여행 전에 관련 내용을 알았으면 더 깊이 있게 봤을거 같아요.




아이와 여행하다 보면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보고 유명한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바쁘잖아요.  여행 전에 모든 정보를 공부하고 출발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음에 방문할 장소와 관련된 내용을 아이와 미리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장에서 책으로 본 내용을 눈으로 확인하고 또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도 연결하면서요.

저도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더라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부터 달라졌을 것 같아요. 좋아 하는 문구중에 <독서는 머리로 떠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책이 딱 그런 책 같아요.

#개념연결문화유산답사사전제주편, #비아북, #책세상맘수다카페, #제주여행, #제주답사, #제주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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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들의 초대 -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개정증보판
김호철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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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6학년인 아이 아직 피아노를 배우는데요. 가끔 주위에서 전공 할거냐는 질문도 받아요.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아이가 즐거워 하기 때문이에요. 기분이 얹짢은 날도 피아노를 치고 나면 괜찮아 진다 하구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음악가들의 초대》를 봤어요. 일반적으로 클래식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인데요. 이책은 음악가의 삶과 작품에 얽힌 스토리를 먼저 풀어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바그너, 이름 없는 음악가들까지요.


단순히 대표곡과 작품소개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음악가로 성장하는 과정, 가족과의 관계, 실패와 어려움,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등을 이야기해요. 위인전으로 봤던거 보다 깊이 알수 있어요.


여기에 음악의 역사와 용어, 작품에 얽힌 일화등을 담고 있어요.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QR 코드 인데요. 음악에 대한 설명을 읽은 뒤 해당 곡을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가끔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을 찾아 듣지만 제목과 작곡가만 보고 듣곤 했거든요. 설명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더 깊이 듣게 되더라구요.


바흐의 음악을 들을 때 그의 삶을 떠올리고,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청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작품을 만들어 간 과정을 생각해 보게 되요.

클래식이 정서적으로 좋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클래식을 들려주고 싶지만 곡선정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책이 도움될 거 같아요. 음악을 단순히 배경음악으로 듣는게 아니라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생각으로 이 음악을 만들었는지 알면 더 의미 있게 다가 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한 곡씩 들으며 읽어보니 클래식음악이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음악감상은 물론 이고 음악수행평가를 준비 할때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음악가들의초대, #구름서재, #책세상맘수다, #클래식감상, #음악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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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들의 초대 - 이야기로 듣는 음악감상실, 개정증보판
김호철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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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6학년인 아이 아직 피아노를 배우는데요. 가끔 주위에서 전공 할거냐는 질문도 받아요. 사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아이가 즐거워 하기 때문이에요. 기분이 얹짢은 날도 피아노를 치고 나면 괜찮아 진다 하구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음악가들의 초대》를 봤어요. 일반적으로 클래식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인데요. 이책은 음악가의 삶과 작품에 얽힌 스토리를 먼저 풀어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바그너, 이름 없는 음악가들까지요. 단순히 대표곡과 작품소개가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음악가로 성장하는 과정, 가족과의 관계, 실패와 어려움,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등을 이야기해요. 위인전으로 봤던거 보다 깊이 알수 있어요. 여기에 음악의 역사와 용어, 작품에 얽힌 일화등을 담고 있어요.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QR 코드 인데요. 음악에 대한 설명을 읽은 뒤 해당 곡을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가끔 유튜브로 클래식 음악을 찾아 듣지만 제목과 작곡가만 보고 듣곤 했거든요. 설명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더 깊이 듣게 되더라구요.

바흐의 음악을 들을 때 그의 삶을 떠올리고,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청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작품을 만들어 간 과정을 생각해 보게 되요.

클래식이 정서적으로 좋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클래식을 들려주고 싶지만 곡선정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책이 도움될 거 같아요. 음악을 단순히 배경음악으로 듣는게 아니라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생각으로 이 음악을 만들었는지 알면 더 의미 있게 다가 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한 곡씩 들으며 읽어보니 클래식음악이 더 와닿았어요. 그리고 음악감상은 물론 이고 음악수행평가를 준비 할때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음악가들의초대, #구름서재, #책세상맘수다, #클래식감상, #음악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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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 ㅣ 전사들
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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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아이도 친구에게 추천받아 읽기 시작한 전사들 이미 유명한 시리즈인데요. 약 400~500페이지가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해리포터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면 무조건 재미있어 할거에요.



《전사들 예언의 시작 1 : 야생으로》은 이미 나온 책인데요. 이번에 디럭스 에디션이 나왔다고 해서 궁금 했어요. 이전에 나온 책보다 표지가 금박 양장 제본이라 더 고급 스럽네요. 그리고 미공개 보너스 스토리도 담겨있데요. 덕분에 저도 이번에 제대로 읽어보았는데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흥미로운 주제라 왜 유명한 시리즈인지 알겠더라구요. 이책은 평범한 고양이들이 숲에서 전사가 되어 살아간다는 설정인데요.


숲에는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네 종족의 고양이가 살아가요. 오랫동안 지켜온 규약이 있지만 점점 갈등이 생기면서 숲에도 변화가 찾아와요.


그러던 중 애완 고양이 러스티가 꿈에서 본 호기심에 이끌려 우연히 숲의 세계인 전사고양이들의 영역으로 들어와요. 평범하게 인간(책에선 두발쟁이)과 살아가던 러스티가 숲의 생활을 배우고 훈련병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고양이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이름과 위치가 있어요. 처음에 많은 이름들이 나와 살짝 헤갈리뻔 했지만 앞쪽에 등장하는 고양이들 소개를 들쳐보며 읽어서 힘들지 않게 이야기를 따라 갔어요. 고양이들 이름과 위치 특징등이 적혀있어요. 또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실려 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되요.


네 종족의 고양이들이 같은 숲에서 살아가면서도 서로 다른 규칙이나 입장은 우리의 삶과 닮았네요. 누군가에게는 옳은 선택이 다른 종족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구요. 단순히 선과 악이 아니라 각각의 입장에서 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은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러스티는 익숙한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규칙을 배우고 훈련을 받고 임무를 맡으면서 숲의 전사가 되요. 이렇게 러스티는 훈련병이 되고 전사가 되는 과정에 새로운 이름을 받으며 숲에서 한 단계씩 성장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친구를 만나고 갈등도 겪어요. 판타지 이야기에 우정과 경쟁, 선택과 책임등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요. 그리고 긴 호흡의 책이지만 판타지나 모험에 고양이들이 주인공이라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람어린이, #전사들예언의시작야생으로디럭스에디션, #전사들예언의시작야생으로, #전사들예언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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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실전 31일 - 클로드 제미나이, AI 기능부터 바이브 코딩까지 UX/UI 디자이너를 위한 피그마 완벽 지침서
박신희 지음 / 책밥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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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예전에 웹디자인 일을 하면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며 시안을 만들고 이미지를 편집하는 일이 익숙했는데요. 요즘 웹·앱 디자인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피그마(Figma)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피그마 실전 31일》을 보게 되었어요.


책은 31일 동안 하루에 한 레슨씩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예전에 디자인 프로그램을 처음 배울 때처럼 처음부터 하나씩 익혀볼 수 있네요. 먼저 피그마의 설치와 계정 만들기부터 나와요. 파일과 에셋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힌 뒤 프레임, 섹션, 그룹, 레이어 같은 기본 구조를 배우고, 사각형과 원 같은 도형을 그리는 방법부터 오토 레이아웃, 반응형 디자인, 컴포넌트와 베리언트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집니다. 뒤로 갈수록 피그잼, 슬라이드, 버즈, 사이트, 메이크까지 피그마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하고, 실무 프로젝트 활용하기까지 나와요.



피그마와 AI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과정으로 클로드와 제미나이를 활용하고, 버즈에서는 엑셀 데이터와 디자인을 연결해 여러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메이크에서 바이브 코딩까지 책을 따라가다 연습하다 보면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네요.
예전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하던 것과 비교하면 진짜 신기해요.



피그마를 처음 접하면 프레임이나 오토 레이아웃, 컴포넌트, 베리언트 같은 용어부터 낯선데 그림과 화면 예시를 보여주면서 쉽게 따라할수 있게 설명되어 책을 보면서 바로 작업해볼 수 있어요. 또 QR코드로 예제를 따라할때 필요한 파일을 받을수 있어요.

웹디자인 경험이 없더라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피그마의 기본기를 쌓는 입문서가 될거 같아요.특히 피그마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기본 기능뿐 아니라 AI와 바이브 코딩까지 한 번에 경험해보고 싶으면 독학하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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