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EBS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제작팀.김광호.조미진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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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임신 했을때 EBS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이 방영된 후 육아맘들 사이에서

단동십훈 등의 전통육아에 대한 방법들이 정리되어 공유되곤 했는데

 

그 내용을 다시한번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첫번째 이미지는 책의 앞부분에 있는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평이다.

수면교육, 안아주면 손이 타는지, 장난감만 가지고 놀아주는 것은 아닌지 등

 

 

이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제일 공감 되었던 부분은 현재 육아맘들의 사례에 대하 나온 부분인데

나조차도 아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변에 듣기보다 인터넷 검색을 먼저 하곤 했다.

하지만 서양의 육아 방식과 각기 다른 육아에 대한 관점으로 어떤 부분이 맞는건지 불안하기만 하고

육아에 대한 부분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기만 하니 부담이 많이 되었다.

 

아래 이미지는 포대기에 대한 인식!

최근에 친구들을 만났을때 한 친구가 포대기를 사용한 다는 말에 요즘 누가 그런걸 쓰냐며 좋은 아기띠 브랜드를

나열하며 다른 친구들이 얘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외국에서도 포대기를 찾을 정도로 포대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반면 우리 나라에서는 포대기 사용이 별난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 이 책의 첫장에서는 육아에서 중요한 애착육아 방법으로 포대기의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나와있다. 

 

 

가끔 울때마다 안아주지 말라는 손타니까 놔두라 말에 8명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보니

안아 주는 것이 울거나 칭얼대는 것을 줄여줄 수 있고 더 아기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다는 결과!

 

 

장마다 팁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제시되어 있다!

 

 

육아서라고 육아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태교 방법부터 설명이 되어 있다. 특히 전통태교중 임산부가 하지 말아야할 사항

육아에 대한 부분은 임신 했을때부터 하라고 했었는데 와닿지가 않아서 출산 후 하려니 아기보면서 책 보기가 힘들다는 사실

미리미리 읽어 두면 더 좋았을 것을 조금은 후회가 되었다.

 

 

최근 보령의 제품중 단동십훈이란 로션과 워시 제품이 있는데

단동십훈은 아이를 어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육아법으로 단동치기 십계훈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고조선 단군왕검이 아이를 가르칠 때 쓴 열가지 훈시로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실시 했다고 한다.

 

1훈 불아불아

엄마가 일어선 아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어줌으로써 다리에 힘을 길러 혼자 설 수 있도록 하는 동작

아이가 하느님과 같은 생명력을 갖고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

 

2훈 시상시상

아이를 안져놓고 두 팔이나 허리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 동작

아기 몸이 곧 작은 우주이니 우주의 섭리에 순응하라는 의미

 

3훈 도리도리

아이의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동작

도리에 맞게 살라는 의미

 

4훈 지암지암

우리가 흔히 잼잼이라고 부르는, 두 손을 폈다 쥐었다 하는 동작

만물의 근원인 오행을 모아 쥐어 바른 행동을 하고 바른 사람이 되라는 뜻

 

5훈 곤지곤지

왼손바닥을 펴게 한 다음 오른손 검지로 왼손바닥을 찍는 동작

땅의 이치를 본받아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덕을 쌓으라는 의미

 

6훈 섬마섬마

엄마의 손바닥 위에 아이의 몸을 바로 세워 두 발을 올려 놓고 아이의 엉덩이나 허리를 받쳐

아이의 달 힘을 이용해 서도록 하는 동작

옳은 일을 행하며 떳떳하게 살라는 의미

 

7훈 업비업비

양 팔을 뻗어 손바닥을 흔드는 동작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삼가라는 뜻

 

8훈 아함아함

손바닥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를 내는 동작

한손으로 하고 두 손으로 한다

아이가 작은 우주임을 알리는 뜻

 

9훈 작작궁 작작궁

두 손바닥을 마주쳐 소리를 내는 동작

손바닥을 맞부딪쳐 천지의 조화를 꾀하고 하늘의 이치를 알라는 의미

 

10훈 질라아비 훨훨의

아이가 앉은 채로 두 팔을 날개처럼 양 옆으로 벌리고 흔드는 동작

아이에게 어떤 질병도 오지 말고 훨훨 날아가 버리라는 뜻과 이제 천지 우주의 이치를 깨달았으니 훨훨 날아가

활기차게 자라라는 뜻

 

이처럼 단동십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제시되어 있다.

 

이제 단동십훈을 바탕으로 아기의 신체 발달도 도와주며 아기와 함께 놀아줄 수 있을 것 같다.

 

서양육아법이 여러 책으로 소개 되면서 혼동이 되고 불안하기만 한 육아맘들이 이처럼 이 책을 읽고

우리에게 맞는 육아 방법과 실험을 통해 소개된 부분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육아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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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박현정.최해훈 감수 / 푸른육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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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아기를 막 낳은 초보맘이라면 이 책이 필요할꺼예요!!

책 겉 표지에 씌여진 아기의 말풍선... 이제 이해 해야겠죠.

(엄마, 나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났어요!

이 낮선 곳에서 나는 엄마밖에 기댈 곳이 없고 울음으로 밖에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답니다...)

 

 

5개월된 아기의 엄마! 전 초보맘이랍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아기가 태어나 정말 이렇게 순할수가 신생아 시절 잠을 너무 잘자

이쁘고 하지만 조금만 더 깨서 엄마와 놀았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정도 시간이 흐른뒤 아기는 노는 시간이 조금 생기고 흑백 모빌을 보며 놀때쯤

낮밤이 바뀌고 하루종일 울어버리고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 자다가 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하는 상황에 정말 지쳐버린 제 모습

그럴때 마다 친정 엄마는 다 시기가 있는 거라며 이 시기가 그렇다고 늘 말씀 하셨죠

 

100일되면 사람된다고... 그런데 100일이 지난뒤 몸무게는 점점 나가서 손목은 더 아프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자다가도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안겨 자다가 내려 놓기만 하면 센서를 부착한것 처럼 바로 깨어 울어 버립니다..

 

이 모든 것들!!! 도대체 왜 그런지 앞으로 어떤일이 또 일어날런지

이 책을 제목을 보니 미리 알아야 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

책 자체는 글이 많거나 지루하거나 하지 않아 쉽게 읽기 편했습니다. 책을 잡고 바로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다 읽어 버렸으니까요.

 

짧지만 강한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고 100% 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림들

우리 아기만 그런건 아니였구나 0~18개월까지의 변화 단계를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차례는 아기의 불안함, 우는 이유, 스킨십, 아기의 발달, 놀아주는 방법,먹는방법, 아기의 호기심 등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정말 우리 아기가 엄마한테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가끔씩 바뀌는 아기들 이름에 우리 아들 이름이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귀여운 아기의 그림들과 부모의 표정들이 100% 공감하기 좋아요

다른 육아서 보다도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딱인것 같아요 ^^

 

 

 

중간중간 육아 솔루션으로 엄마를 도와주는 지은이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아기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육아 솔류션은 엄마에게 해주는 어디선가 들리는 도움의 목소리 같아요  

 

직접 아기를 낳고 기르다 보니 우리 아기만 그런가 걱정하던 부분들이 다 발달 단계였다는 점,

이 책을 통해 아기를 더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 발생될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책이네요

0-18개월의 책이지만 다른 개월수의 책도 있으니 육아에 완벽한 엄마 외에는 아기의 목소리를 이 책으로나마 들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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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해결사 수퍼내니 - 120가지 생활 속 육아 고민에 대한 360가지 속 시원한 해답
정주영 지음 / 중앙M&B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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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고민 해결사 수퍼 내니

 

세계적 육아 프로그램의 한국판 육아 지침서가 나왔다고? 책 제목을 듣고 바로 선택~

초보 육아맘에게 힘든 육아를 견딜 수 있는건 책뿐인 듯~ 책으로 자꾸 피하고 싶어진다.

그도 그럴것이 주변에 혼자 육아를 하는 아기 엄마들은 우울증도 쉽게 걸리고 지치기 때문에

무언가 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런시간 이렇게 책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처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책의 내용은 밥먹이기, 수면습관,나쁜습관, 대소변가리기, 부모와의 관계, 형제관계, 친구 대인관계, 학습과 놀이

TV와 게임중독의 고민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정도면 보통 엄마들이 끙끙 거리며 고민할 주제는 다 모아 놓은 셈이다.

아직 아기가 어리지만 지금 개월수에 해당되는 내용부터 아기가 커가는 과정 옆에 끼고 해결책을 봐야 할 것 같은 책

먼저 도와줘요 수퍼내니!란 글귀와 함께 고민이 제시된다. 그 아래 그 고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마지막 정리로

수퍼 내니의 한마디를 콕 찝어 설명해준다. 참으로 구성이 친절해 보인다.

 

 

슈퍼내니의 차근차근 가르칠만한 예절(왼쪽) 그리고 슈퍼 내니의 큰 주제에 대한 설명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고민이 아기가 분유를 너무 안먹어 먹는양이 적어 걱정 이였어요.

이 책에서는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있지는 않나 확인후 성장 속도가 뒤쳐지지 않는다면 일시적 현상이라는 점

아이마다 신체적 요건과 성장 속도가 다르니 지켜보라는 부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서히 양을 늘려 가라는 점에

바로 앞에서 누군가 조언을 해주느 것 처럼 위로도 되고 개운하게 대답을 내려주니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맨 뒷장에는 육아 솔루션이 가족들의 사진과 함께 기재되어 있다.

수퍼내니 정주영씨의 육아 솔루션에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보고 정주영씨가 직접 우리 가족에게도 해답을 주는 것 처럼

본문 내용을 적용해 본다면 정주영씨 만큼이나 든든한 육아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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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1 : 1 - 전기 인간 탄생하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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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1. 전기 인간 탄생하다!

 

이 책의 제목을 먼저 들어 본다면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과 같은 영웅의 이야기 인가? 란 생각을 나만 가진걸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져서 책을 보게 되었다~ 만화같은 캐릭터가 표지에 그려져 있지만

책의 내용은 와이즈만 과학동화라고 쓰여진 것처럼 과학에 대한 내용이 주제 였다!

주인공 나유식의 엉뚱한 상상들을 보고 있자면 에디슨 못지 않은 과학의 꿈나무인것 같다~

 

나유식 공부는 못하지만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

남자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이 책에 나온 내용들에 대해 한번쯤 궁금하다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책이 되겠네~란 생각이 든다.

 

나유식의 가족들 모두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나유식은 궁금한 점이 많아 엉뚱한 질문을 달고산다.

수시로 터져 나오는 질문에 과학선생님인 엄마와  전자제품을 개발하는 아빠는 상세하게 설명을 도와준다.

 

 

나유식의 이야기를 보다 중간중간 설명을 더해주는 초능력자의 과학수첩은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학교 교과 과정과도 연관되어 이해를 쉽게 도와줄것 같다.

초능력자인 이유는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나유식이 청소기를 꺼놔도 돌릴 수 있는 전기인간이 되었다는

내용에 영웅처럼 초능력자가 되었다 생각을 하고 영웅들은 보통 빨간색을 많이 입는다고

내복을 꺼내 입은 나유식의 모습에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가 된 것이다.

 

 

 

초능력자의 과학 수첩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의문과 해결로 초능력자의 일기를 같이 읽어 본다면

부분부분 나유식의 궁금증에 공감하고 그 설명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짧지만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은 책 2권도 있다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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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행복포럼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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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최신 뇌과학의 고득점 비결! 뇌를 속이는 시험공부!
제목부터가 항상 도전과 시험을 좋아하는 나 자신과 지금 또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남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배움을 좋아하지만 시험은 떨리고 불안하고 조급하게 만든다.
시험을 잘 봤을 경우 만족감은 좋지만 일과 함께 공부를 하던 터라 시간이 부족해 공부를 못했을 경우는
시험은 스트레스 지수를 100% 올리는 역할을 하곤 했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가장 널리 읽힌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모두 시험 점수에 따라 인생이 평가 된다고 말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은 모두들 알것이다.
그런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라면 한국에서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저명한 뇌과학자이며, 현재 일본 최고의 명문대인 도쿄대학 조교수! 구구단도 못외우지만 도쿄대를 졸업후 대학원까지 수석으로 입학한 인물!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단말인지...
 
더 궁금해지는 내용들 목차는 기억의 정체를 알고, 뇌를 잘 속이는 방법을 안다. 해마와 LTP, 신기한 수면, 흐릿한 뇌, 천재를 만드는 기억구조, 뇌 심리학 칼럼, 체험단으로 크게 구성이 되어있다.
 
컴퓨터와 같은 구조의 뇌로 생각을 해본다면 이해가 더 쉬워질 설명들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에 대해 뇌심리학 칼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을 더해가고 있다.  내용중 답은 외우는 것이다!! 이런 글귀를 보고 실망이 가득할 사람들은 있겠지만, 계속 외워야 할 내용을 복습해 뇌를 속이면 된다! 그럼 그 비결은 무엇인지 책 속에서 다시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우리가 알던 단어 외우는 방법 3음절 단어 외우기 망각 곡선과 함께 설명을 더한다면 이해가 쉬울까?
흔히 어떻게 하면 더 잘 외워질까 발버둥 치며 사용해 보던 방법들을 이용해 뇌를 속여 시험을 더 잘 볼 수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쭈욱 읽어볼만하다.
 
 혹시 시험의 공포증에 사로잡혀 있다면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약! 당일 치기로 수면 시간을 줄여 공부하던 나에게는
수면을 줄이지 않고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부분이 와닿았다. 기억을 잘 활용하면 어느순간 성적은 올라갈 것이다.
단순 외우기 좋은 방법들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책의 글귀처럼 참신한 내용을 없다며 실망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이렇게 꾸준히 실천한다면
성적을 올릴수 있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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