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공부력 예비 초등 독해 시작하기 P2 - 긴 글 읽기 공부력 독해 시작하기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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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전 독해 문제집으로 출판사마다 P 단계 교재들이 많은데요. 한글을 배우며 살짝 읽기는 재미를 붙였지만 글씨 쓰기는  힘들어하는 아이들 하루 4쪽 20일 완성으로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완자 공부력 독해 시작하기를 알게 되어 포스팅으로 담아 봤어요. 

입학 전 놀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갑자기 문제집 주고 공부를 시키려니 집중하는 시간도 짧고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입학하는 초1 아이들은 어느 정도 집중하며 공부하는 것을 연습해야 하겠죠! 

그래서 글 읽기에 재미도 붙이고 다양한 놀이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 주려고 완자 공부력 독해 시작하기를 풀어보게 했어요. 

 

하루 4쪽 분량인데  독해 주제와 관련된 놀이 활동으로 아이가 먼저 풀겠다고 스스로 찾는 문제집이더라고요~ 

초등 입학 전 독해력과 어휘력, 공부 습관을 잡아 주는 교재랍니다. ^^

이미 초등 아이는 매 학기 공부력 교재를 풀고 있는데요. 학년별로 어떤 교재를 풀어보면 좋을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P2 단계 긴 글 읽기의 차례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 봤어요. 

생활글, 이야기글, 지식 글로 구성이 되어 다양한 지문을 읽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예비 초등 단계라 글씨 쓰는 부분이 많지 않고 스티커 붙이기, 선 긋기, 번호 쓰기, 색칠하기 다양한 문제가 있더라고요.

매일 지문 읽기로 읽기 연습도 하고 읽기가 힘들 때는 QR로 글 읽기를 틀어주면 아이가 지문에 대해 듣고 관련된 문제를 풀 수도 있어요. 

초등 입학 전 문제집을 많이 접하지 않은 예비 초등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풀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붙임 딱지와 함께 가이드북을 보면 페이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문제를 풀고 아이와 함께 채점을 해볼 수 있었어요.
스티커 붙이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들 시작부터 인기 만점! 

지문으로 읽기 연습도 해요. 초등 입학 후 한글을 다시 배우지만 국어 아닌 다른 과목에서는 이미 교과서를 보려면 읽기는 어느 정도 되어야 하니 

미리 독해 연습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초1 선생님이 아이들이 문제를 몰라서 못 푸는 게 아니라 문제를 못 읽어서 못 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문제 풀이 시간보다 문제 설명 시간이 더 길다고 하는 말에 한글 쓰기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읽기는 좀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

몸에 스티커 붙이며 하나씩 떼어 놀이책 풀던 기억에 이번에도 몸에 붙여 놓고 깔깔거리며 스티커를 붙이네요~
 

그래도 나름 집중하고 매일 하루 4쪽씩 즐겁게 독해 문제집을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특합니다. ^^

초등 입학 전 독해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완자 공부력 독해 시작하기 20일 과정으로 입학 전 꼭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비 초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집이라 공부 습관 들이기에도 딱 좋아요~!

예비 초 친구들 완자 공부력 독해 시작하기로 초등 입학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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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전과목 단원평가 6-1 (2023년) 초등 열공 전과목 단원평가 (2023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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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니 교과목도 많아지고 과목마다 쪽지시험과 단원평가도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저학년 때는 학기 중에 과목 문제집 하나씩 들고 교과목 진도에 맞춰 풀었는데 이제는 수업 시간도 늘어나고 뒤늦게 시작한 예체능 학원까지 다녀오면 시간이 늘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서 고학년 되면 예체능을 다니기는 쉽지 않다고 말을 하나 봐요~ 

하지만 뒤늦게 시작한 예체능 계속하고 싶고 교과목 수업을 잘 따라갈 테니 교과목 학원은 싫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6학년도 혼자서 하겠다는 아들 옆에서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문제집을 선택해서 권하는 것뿐~!

그래서 이번에는 정신없는 쪽지시험과 단원평가를 대비할 문제집으로 열공 전 과목 단원평가를 선택했어요.

한 권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단원평가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시험 전에 아이가 단원을 마무리하며 풀어보기 딱 좋겠더라고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과목을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분량이 많지 않으니 학기 중 완북 하려고 부담 갖고 하지 않아도 좋더라고요. 
 

딱 필요한 부분들 단원별로 개념과 중요 내용을 잘 정리해 뒀더라고요~

문제는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 논술형 대비 문제로 나뉘어 있어요. 

수학도 방학 동안 개념 문제집으로 한번 풀었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부족한 부분 복습하고 단원 평가 시에는 열공 전 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을 풀어보려고요. 
용어 개념 정리가 필요한 사회도 개념 정리와 시험 대비 문제로 잘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과학 또한 개념 정리를 한번 정리하고 쪽지시험, 단원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학교 시험 두렵지가 않겠어요~

단원평가 날짜가 정해지고 며칠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배운 내용 복습하고 정리하기 편한 문제집이 필요했는데 

열공 전 과목 단원평가가 딱이더라고요.
 

과목별로 단원평가 문제집을 한번 풀어 봤는데요. 수학 부분을 보니 틀린 문제가 보여서 개념을 모르나? 다시 확인했더니 

계산 중에 숫자를 잘 못 보고 실수를 했더라고요 T.T

알아도 실수가 많은 아이 어디서 실수하는지도 딱 잡을 수 있네요~ 

외울게 많은 사회 과학도 간단하게 정리하고 관련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아요.

학기 중에 두꺼운 교과 문제집 교과서별로 준비했다가 풀지도 못하고 한 학기가 끝나면 아까웠는데 이제 딱 적당한 정도의 교과 문제집과 열공전과목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 준비해야겠어요. 

학기 중 정신없이 교과목 쪽지시험, 단원평가 준비할 때 열공 전과목 단원평가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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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공부력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2A 공부력 교과서 서술어
이효진.안태경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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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 1년 된 둘째 이제 곧 초2인데요. 아직 모르는 단어도 많고 독해를 하다 막히는 경우가 많아 어휘 문제집을 알아봤어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문제집을 찾다 보니 최근 완자 공부력 시리즈에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라고 교과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문제집이 있더라고요~! 

20일차 공부라 방학 동안 예습용으로 풀어보면 2학년 1학기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아이와 한번 풀어보기로 했어요. 

뜻이 반대인 서술어, 헷갈리는 서술어, 뜻이 다양한 서술어, 활동을 안내하는 서술어 등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처음이라 아이의 학년에 맞춰 2A로 선택해 봤습니다~!

라떼는~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무조건 사전부터 찾았는데 저희 아이들은 사전을 옆에 놔둬도 잘 찾지를 않더라고요.

예비초2 딸이 잡다, 바르다, 나누다, 익히다, 남다  등 이런 서술어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다양한 의미가 있는 서술어를 생각해 본 적은 없을 것 같아요.  문제집을 풀어보니 제 예상대로 문장에서 서술어가 나타내는 의미를 헷갈려 하더라고요. 

서술어를 배우고 관련 속담과 관용어 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단계마다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맞히다, 맞추다, 잊어버리다, 잃어버리다, 붙이다, 부치다, 매다, 메다 등 아이들이 받아쓰기에서 잘 틀리는 서술어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잡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2B 권을 보니 다르다, 틀리다, 가리키다, 가르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 등의 있는데 2A 풀고 꼭 다음권으로 넘어가야겠어요.

한 주 코딩을 응용한 활동과 공부할 낱말을 살펴보며 공부를 시작해요. 

하루 4쪽으로 교과서의 낱말을 놀이하듯 배우고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낱말의 뜻을 이해하기 쉽게 도와줘요. 

퍼즐, 선택하기, 선 잇기, 고르기 등의 놀이도 저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드는 문제집이네요!
 

공부한 낱말은 독해로 복습하며 낱말의 이해를 넓혀요.
종합 문제로 실력 확인까지 하면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알 수 있네요.

하루 학습이 끝나면 칠교 조각을 찾아 그림판에 붙여가며 진도를 확인해요~!

정답 페이지도 아이가 채점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기 쉽게 나와 있어요. 

다른 문제집보다 완자 공부력 문제집부터 풀겠다는 딸이랍니다. 아이가 알지 않을까 싶었는데 문제를 풀 때마다 뜻을 보며 고민하더라고요. 

잡다의 뜻은 1. 손에 힘을 주어 쥐고 놓지 않다. 2. 붙들어 손에 넣다. 3. 중심이나 균형을 맞춘 상태를 유지하다. 세 가지 의미로 나와 있는데 

1,2번이 너무 헷갈리나 봐요. 뜻을 보며 고민할 때마다 문제집 선택을 잘 했구나 싶었어요. 

하루 공부를 끝내고 가장 신나는 시간은 칠교 조각을 오리는 시간 같아요. 시키지 않아도 오려서 위치를 찾아 붙여요. 
서술어 하나에 여러 뜻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문장에서 쓰이는 서술어의 뜻을 구분해 봤어요. 

첫째는 졸업하고 5~6학년 교재가 나온 다는 게 아쉽기도 하지만 둘째라도 풀 수 있는 게 어디냐며~  

24년 2권 모두 풀고 24년 12월 출간되는  3~4학년 신간도 구입해서 풀어봐야겠어요!

쉽고 재미있게 교과서 속 서술어로 문해력을 높여주는 완자 공부력 교과서 문해력 교과서가 술술 읽기는 서술어 초등 어휘 문제집으로 추천해요!

#완자공부력 #문해력 #교과서문해력 #서술어 #비상 #문해력공부 #초등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어휘공부 #어휘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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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단원평가 6-1 (2024년용) - 학교 수행평가 완벽 대비 초등 수학 단원평가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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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초등수학인데요. 주변에서는 이미 중등 과정을 선행하기도 하지만 저희는 방학 동안 다음 학기 예습만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교과성적은 큰 문제가 없었기에 사교육 없이 아이를 믿고 홈스쿨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언제든 힘들어지면 학원 보내줄 테니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했지만 아직은 문제없다고 혼자 하겠다는 사춘기 아들입니다. 

그래서 은근슬쩍 아이의 수준에 맞춰 풀었으면 하는 문제집을 책상에 놔두고 있어요.

6학년 1학기 초등수학문제집은 개념 응용, 연산, 최고 수준, 단원평가 문제집을 선택했는데요. 

방학 동안 개념 응용과 연산으로 예습을 하고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확인 후 학기 중에는 최고 수준을 풀 계획을 세웠답니다!

초등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없지만 한 단원을 배우고 나면 수시로 쪽지시험과 단원평가를 보더라고요. 

아이도 다른 과목은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단원평가전 풀었던 문제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시험 전 풀어보면 좋을 학교 수행평가를 대비하는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을 한 단원이 끝나면 풀어보게 했어요.  

개념을 정리하고 확인하는 문제라 단원평가전 풀어봐도 좋고 지금처럼 한 단원을 끝내고 마무리하기 위해 풀어봐도 좋더라고요.

방학 동안 풀어보고 학기 중에는 단원평가전 틀린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해도 좋을 것 같아요~!

1단원 분수의 나눗셈 차례를 보니 간단한 개념 정리와 함께 쪽지시험, 단원평가 대비 문제, 서술형 평가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단원을 끝내고 여러 번 확인하기 딱 좋은 문제집이죠! 

예습 후 아이가 단원을 잘 이해했는지 평가할 때 풀거나 학기 중에 단원평가 전 풀면 좋을 것 같아요. 

학기 중에도 단원평가에 나올법한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고 가면 자신감이 생기겠죠?
특히 서술형 평가와 밀크티 성취도평가 오답 베스트까지 정리되어 있네요.
개념 문제집을 풀고 잘 이해했는지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확인을 해봤어요~
문제를 풀고 바로 연필로 채점을 해 놓았는데요. 개념 문제집을 풀었지만 계산 실수로 오답이 있더라고요.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은 이렇게 한 단원을 끝내고 확인해도 좋고, 학기 중에는 교과 수업에 맞춰 복습하며 단원평가를 대비하기에도 좋은 문제집이었어요.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평가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개념을 풀고 확인하기 좋네요.

6학년 1학기 단원평가는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복습하며 꼼꼼하게 대비하려고 합니다. 

시중에 좋은 문제집들이 많아 홈스쿨 아직 할만하네요! 단원평가 대비 문제집 찾으시는 분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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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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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푹 빠져 5학년 2학기 사회 시간만 기다리던 아들인데요. 기다렸던 만큼 5학년 2학기 사회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교과서에 나올 때 공부하면 버거울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 미리 공부하면 좋을 내용들을 공유하기도 하죠!

6학년 올라가며 이번 겨울 방학에 꼭 해야 할게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중학교 선배맘이 한국사처럼 세계사도 초등 졸업전에 책을 좀 읽고 공부를 해둬야 중학교 가서 힘들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세계사를 알아 보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한국사를 어느 정도 했다면 조금 더 확장해서 세계사까지 연결해 보는 게 좋은데요.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풀어 놓았네요. 어려운 용어 개념을 정리하고 흐름이 쉽게 잡히도록 핵심 사건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세계사를 배울 때 사건을 기억해도 그게 어디에서 있었는지 모르면 안 되겠죠?

본문에 수시로 나오는 지도와 용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책을 읽고 나면 지도만 봐도 어떤 사건이 떠오를 정도로 재미있게 배우네요.

차례로 어떤 내용을 알게 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날짜를 적어가며 계획하고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시작은 세기부터 설명이 시작되고 있어요. 

딴 나라 이야기라 생각하던 세계사 우리나라의 역사와 연결해서 읽다 보니 흐름 잡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용선생님의 강의를 재미있게 읽고  '질문 있어요!', '세계사 더 읽기', '세계사 속 한국사', '곽두기의 용어 사전', '용선생의 한 줄 정리'등 책의 페이지에 있는 코너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네요.

책을 읽고 내용 정리가 안된다면  주요 내용만 뽑아 정리한 수재의 노트로 다시 한번 확인해요.

한번 내용을 정리 후 문제까지 풀게 되어 있는데요. 용선생의 세계사를 읽다 보면 중학교 세계사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마지막은 역사의 뒷이야기, 문학작품의 소개 등 학습 만화로 재미있게 마무리하기! 
한눈에 보는 세계사 연표로 어렵다 느낀 세계사를 쉽게 정리해 봐요.
문제 풀고 답까지 스스로 맞춰봐요.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세계사 특강을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중학교 입학 전 또는 재학 중 교과과정 세계사를 정리하고 싶다면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를 읽어보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사의 흥미를 더 갖게 해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이제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들을 더 읽으며 방학 동안 좀 더 확장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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