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56
헨리 채드윅 지음, 전경훈 옮김 / 교유서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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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주려다가 어떤 것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신변잡기 같은 책. 그게 아니라면 내가 아우구스티누스의 그 어떤 것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겠다. 1장의 아우구스티누스 사상 형성 과정만이 쉬이 읽혔다. 그 결과들은 전혀 감동이 없었고, 읽기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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