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외 지음,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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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금광 터. 캐낼 만한 것은 이미 개론서와 상식으로 다 퍼진 지 오래다. 롱기누스의 숭고론만은 아직 빛나는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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