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무비 프리퀄
최세민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트랜스포머 : 무비프리퀼
크리스 리얼 저


 

 

드디어 영화 <트랜스포머> 2편!! '패자의 역습'을 개봉하자마자 예매를 하고 보았다 ㅋㅋㅋ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영화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띄지 못하고 푹 빠져서 볼 수 밖에 없었도, 왜이리 사람들이 <트랜스포머>에

열광하는지 그이유를 (정말 뒤북같아 부끄럽지만ㅋㅋ) 드디어!! 이제서야 알았달까? 그리고 뒤늦게 그 대열에

합류할 수 밖에 없었다ㅜㅜㅜ 사실 1탄은 아직도 귀차니즘에 의해 보지 못했지만 세미콜론에서 나온 <트랜스포머

 : 더무비>를 통해 그책을 먼저 읽게 되어  1탄의 내용을 뒷받침으로 다행히 앞 내용을 알고 2탄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이번 <트랜스포머 : 무비프리퀼> 영화 <트랜스포머>의 전 이야기로 사이버트론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들이

전쟁을 하게 되었는지,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결국 그들이 선택한 곳이 왜 지구인지,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지

등등 그 과거의 이야기들과 과정들이 실려 있었다. 이러한 것들은 정말 이 책이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이야기들

뿐이기에. 책을 통해서 그런 속사정들을 알게 되고 나니, 그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이야기 구성에 더욱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ㅁ+  또한 이러한 점들은 이책을 읽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들이므로 더욱 뿌듯했다고 할까? ㅎㅎㅎ 또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뒷부분에 실려있는 로봇들의 화보!!

역시 환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ㅎㅎㅎ 저번  <트랜스포머 : 더무비>와 다르게 색연필로 색칠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드는 ㅋㅋㅋ 흑백의 일러스트도 들어 었고, 어떻게 이런 복잡하고 화려한 로봇들을 그릴 수 있었을지

여러가지 화려한 컬러들과 색감들에 의한,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림들의 향연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 만화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지만, <트랜스포머>의 일러스트 버전도 이책을 소장하고 싶은 이유 중 큰

이유를 차지 한다고 생각이 든다 ㅎㅎ그리고 영화 <트랜스포머>의 1편과 2편 뿐만 아니라, 그 전전 단계의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던 것 같다^ㅡ^ 마지막 남아있는 <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도 읽기 넘 아깝지만 ㅜㅜ

이번에는 어떠한 내용들로 나를 기쁘게 해줄지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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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더 무비
최세민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트랜스포머 : 더무비

로베르트 오시 저

 

 

 

솔직히 작년에 기회가 닿지않아 <트랜스포머> 1탄을 아직도 보지 못하였다. 다행히 오빠가 다운받아 놓은

것이 있어서 볼려고 했지만 그럭저럭 시간이 흘러 벌써 2탄의 개봉이 코앞에 다가와 버린것이 현실이다ㅋㅋㅋ

그리고 친구의 등쌀에 밀려 개봉하자마자 보기로 약속하고 예매까지 하기로 하였다. 1탄을 보지 않아서 바로

2편을 보게 된다면 과연 내용이 연결되는 부분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세미콜론에서 나온 이 <트랜스포머 : 더무비> 라는 책이 손에 들어왔을때는 그 기대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화를 보지 않았으니 아직 정확히 어떠한 내용인지도 몰랐고, 로봇에 대한

내용이라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뿐이지 않을까하는 의문들 뿐, 왜이리 사람들이 <트랜스포머>에

열광하는지 알턱이 없었던 것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 세미콜론의 특징인 만화형식의 이야기로 책을 읽는다기보다 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말

그대로 '그림소설'의 스타일이었다. 내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흥미진진했다. 당연히 영화보다는 디테일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내용들이 많이 함축되어버린 느낌이지만 오히려 그 긴 내용들을 짧게 줄이고 그래픽 형식의

그림, 만화로 만든다는 일이 더욱 쉽지않은 일임을 알기에 책을 보는내내 더욱 설레였던 것 같다. 또한 영화의

내용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일러스트 그림들과 로봇들의 모습들도 함꼐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또한 다른 일반책들보다 크기는 크지만 얇은 두께에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아까운, <트랜스포머>의 진정한

팬이라면 소장가치 100%인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머지 2권의 책 중에서 <트랜스포머 : 무비 프리퀼>은 영화 1편의 전 이야기, 즉 1탄이 모든 일들이 생기게

된 원인들과 이전의 스토리들이 실려있고, 마지막 한권인 <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에서는 트랜스포머 팬들을 위한

외전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니 3권 모두 놓칠 수 없는 MUST HAVE가 아닐까 싶다 ㅎㅎ 영화 <트랜스포머> 

1탄도 어서 서둘러 봐야겠고, 세미콜론 시리즈와 함께할 주말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다^ㅁ^

 

 

※ 2탄 개봉하기전에 쓴 내용인데 이제서야 글로 옴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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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1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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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미야베미유키 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야베 미유키님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다!! 게다가 1권, 2권까지 두권이나 +ㅁ+

미미여사의 책을 읽을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설레였다. 미야베 미유키님의 책들은 <모방범>이나 <낙원>, <화차>

등 여러권의 책들로 먼저 만나봤지만 그 책들의 내용들은 거의 사회적 문제나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아 사회의

한 단면이나, 감추어져있던 어두운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초능력자의 이야기이다!! 처음에 미야베 미유키가 초능력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초능력이라고 해서 현대 사회와 동떨어진 판타지 같은 내용이 아니라 역시 있을 법한, 아니 책을

읽음과 동시에 이런 일들이 실제로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읽는 동안에는 책속에 너무나 빠지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 <크로스파이어> 읽는 동안 정말 실제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누가  나한테 불을

지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그녀의 이야기는 흡입력이 강하고, 디테일이 정말 최고였다.

 

주인공 준코는 염력방화능력이라는 소위 생각만으로 불을 지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초능력자이다. 그러한 능력은

그녀의 외가쪽 여자들이 윗대에서부터 거의 랜덤으로 되물림되었던 것인데, 준코의 엄마를 건너뛰고, 준코의 할머니

에서 준코로 그 능력이 이어져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다행히 그녀의 부모님들은

그녀의 능력을 어렸을때 알아챘기 때문에 준코가 실수로라고 함부로 불을 지르지 못하도록, 스스로 그능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왔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다스리면서 2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때때로 본능처럼 불을 내질러줘야 하는 시기가 온다. 그럴때 그녀는 밤에 몰래 아무도 오지않는 어느 낡은 폐공장을

찾아가 그런 욕구를 해소하고 온다.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폐공장에 가게 된다.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10대 후반

의 아이들 무리가 어떤 남자의 시체같은 것을 숨기기 위해 그곳에 들어오게 되고, 준코와 마주치면서 그녀는 그 시체

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을 태워죽인다. 하지만 그중에 리더격인 남자가

총을 쏘면서 도망간다. 준코는 스치듯 총을 맞고 피를 흘리지만, 아직 살아있던 피해자남성은 총을 정통으로 맞고,

아직 끊기지 않은 목숨으로 자신의 여자친구가 아직 잡혀있다고 구해달라고 호소하며 마지막 말을 남긴다. 준코는

그 이후 미성년의 범죄자 무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죽이게 되고, 그에 따른 일반사람들의 희생도 감수하며, 그의

여자친구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자신의 염력방화능력으로 멈출 수 없는 대량학살을 하게 되는데..

 

청소년 범죄와 관랸된 이야기를 읽을때만 항상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야말로 성인이

되지않은 미숙한 자아의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의 처벌은 어느 정도가 현명한 것인가? 물건을 훔친다던가, 싸움을

한다던가 그런 작은 범죄가 아니라 납치나 강간, 살인까지.. 그런 큰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들은 나이가 어리다는 점

하나만으로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도 않고 풀려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 후 그들은 자신이 저질렀던 나쁜 짓에

대해 잘못을 뉘우치거나 갱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그 어린 나이를 이용하여, 그로인해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생긴다는 말이다. 이런 사회의 악들에 대해 참지 못하고

준코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그들을 처단하려고 나서게 된 것이다. 자신을 '장전된 총'에 비유하며, 그녀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태워 죽이는 것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까지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무자비한 살인을 시작한 준코. 그녀도 결국 어떻게 보면 악인 아닌 악인이 아닐까? 신이 아닌 이상 범죄를

처단하기 위해 살인이라는 범죄를 또 저지른다는 것은 끊을 수 없는, 끝을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악이라는

것이 돌고 돌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잡기 위해 헝사 치카코가 나타난다. 준코, 그녀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정당방위로 살인을 하게 된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처단할려고 하는사람을 찾기 위한 이유로 관련이

 없는 사람까지 죽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닥친다. 준코의 입장도 치카코의 입장도 모두 이해가 가기 때문에 더욱 안타

까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고 겹쳐 준코와 치카코가 만났을때는 결국 행복할 수 없지만, 최선

의 선택으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는다. 

실제로 아직도 미성년의 큰 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고, 오히려 날로 심해져만 간다. 그리고 그들의 갱생을 위한 처벌의

방법이 아직 많이 미숙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크로스파이어>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게 읽고

넘겨 버리는 소설로만 끝난다고 할 수 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루빨리 범죄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이 <크로스

파이어> 영화화까지 됐다는데 과연 영화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시간내서 꼭 찾아봐야겠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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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2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크로스파이어
미야베미유키 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야베 미유키님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다!! 게다가 1권, 2권까지 두권이나 +ㅁ+

미미여사의 책을 읽을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설레였다. 미야베 미유키님의 책들은 <모방범>이나 <낙원>, <화차>

등 여러권의 책들로 먼저 만나봤지만 그 책들의 내용들은 거의 사회적 문제나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아 사회의

한 단면이나, 감추어져있던 어두운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초능력자의 이야기이다!! 처음에 미야베 미유키가 초능력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초능력이라고 해서 현대 사회와 동떨어진 판타지 같은 내용이 아니라 역시 있을 법한, 아니 책을

읽음과 동시에 이런 일들이 실제로 있을 수도 있지않을까? 내가 모르는 곳에서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평소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읽는 동안에는 책속에 너무나 빠지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 <크로스파이어> 읽는 동안 정말 실제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누가  나한테 불을

지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그녀의 이야기는 흡입력이 강하고, 디테일이 정말 최고였다.

 

주인공 준코는 염력방화능력이라는 소위 생각만으로 불을 지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초능력자이다. 그러한 능력은

그녀의 외가쪽 여자들이 윗대에서부터 거의 랜덤으로 되물림되었던 것인데, 준코의 엄마를 건너뛰고, 준코의 할머니

에서 준코로 그 능력이 이어져 그녀는 태어날때부터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다행히 그녀의 부모님들은

그녀의 능력을 어렸을때 알아챘기 때문에 준코가 실수로라고 함부로 불을 지르지 못하도록, 스스로 그능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왔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다스리면서 2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때때로 본능처럼 불을 내질러줘야 하는 시기가 온다. 그럴때 그녀는 밤에 몰래 아무도 오지않는 어느 낡은 폐공장을

찾아가 그런 욕구를 해소하고 온다.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폐공장에 가게 된다.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10대 후반

의 아이들 무리가 어떤 남자의 시체같은 것을 숨기기 위해 그곳에 들어오게 되고, 준코와 마주치면서 그녀는 그 시체

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을 태워죽인다. 하지만 그중에 리더격인 남자가

총을 쏘면서 도망간다. 준코는 스치듯 총을 맞고 피를 흘리지만, 아직 살아있던 피해자남성은 총을 정통으로 맞고,

아직 끊기지 않은 목숨으로 자신의 여자친구가 아직 잡혀있다고 구해달라고 호소하며 마지막 말을 남긴다. 준코는

그 이후 미성년의 범죄자 무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죽이게 되고, 그에 따른 일반사람들의 희생도 감수하며, 그의

여자친구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자신의 염력방화능력으로 멈출 수 없는 대량학살을 하게 되는데..

 

청소년 범죄와 관랸된 이야기를 읽을때만 항상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야말로 성인이

되지않은 미숙한 자아의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의 처벌은 어느 정도가 현명한 것인가? 물건을 훔친다던가, 싸움을

한다던가 그런 작은 범죄가 아니라 납치나 강간, 살인까지.. 그런 큰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들은 나이가 어리다는 점

하나만으로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도 않고 풀려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 후 그들은 자신이 저질렀던 나쁜 짓에

대해 잘못을 뉘우치거나 갱생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그 어린 나이를 이용하여, 그로인해 제대로된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생긴다는 말이다. 이런 사회의 악들에 대해 참지 못하고

준코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그들을 처단하려고 나서게 된 것이다. 자신을 '장전된 총'에 비유하며, 그녀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태워 죽이는 것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까지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무자비한 살인을 시작한 준코. 그녀도 결국 어떻게 보면 악인 아닌 악인이 아닐까? 신이 아닌 이상 범죄를

처단하기 위해 살인이라는 범죄를 또 저지른다는 것은 끊을 수 없는, 끝을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악이라는

것이 돌고 돌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잡기 위해 헝사 치카코가 나타난다. 준코, 그녀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정당방위로 살인을 하게 된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결국 처단할려고 하는사람을 찾기 위한 이유로 관련이

 없는 사람까지 죽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닥친다. 준코의 입장도 치카코의 입장도 모두 이해가 가기 때문에 더욱 안타

까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고 겹쳐 준코와 치카코가 만났을때는 결국 행복할 수 없지만, 최선

의 선택으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는다. 

실제로 아직도 미성년의 큰 범죄는 계속 일어나고 있고, 오히려 날로 심해져만 간다. 그리고 그들의 갱생을 위한 처벌의

방법이 아직 많이 미숙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크로스파이어>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결코 가볍게 읽고

넘겨 버리는 소설로만 끝난다고 할 수 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루빨리 범죄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이 <크로스

파이어> 영화화까지 됐다는데 과연 영화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시간내서 꼭 찾아봐야겠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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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론 -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6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6
새뮤얼 스마일즈 지음, 북타임 편집부 옮김 / 북타임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자조론
새뮤얼 스마일즈 저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어렸을때와는 다르게 선택해야할 일도 많아지고, 그에 따른 결과와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 일이 점점 늘어난다. 그리고 지금 하는 여러가지 선택들에 의해서 그에 따라 나의 운명이나

미래가 바뀔 수 도 있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러므로 선택이라는 단어는 여러가지로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여러가지 선택들로 인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나의 인생은 남이 대신 살아줄 수 가 없다. 아무리 좋은 조언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도

결국 나 혼자, 자기자신만이 결론에 도달하고, 최종 선택을 한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조' 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생각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자조란 정확히 무슨 뜻일까.
 


 

 
    자조 [自助] [명사] 자기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


 

말 그대로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새들어 스무살보다는 서른살에 가까운 나이가 되면서, 이제는 정말 여러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선택을 하면서도 '이것이 옳은 것일까?', '잘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자문과 '그때 왜그랬을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이라던지, 끊임없는 후회와 고민도 속에 여러가지 생각도 많아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럴 때일수록 정말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을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던 것 같다. <자조론>이라는 이 책에서는 현재 자기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는 우선 몇가지 버려할

것들과 가져야할 것들이 있다고 알려준다. 솔직히 책의 내용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 뿐이고, 기초적인 것들

뿐이라,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면 실망할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곧 다가오는

미래에서 조차 그런 사소하고 기본적인 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말처럼 행동으로 옴기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져 버림과 동시에 발전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버리고, 아니 버리고 마는

것이다.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라'는 말처럼 자조정신을 발휘하여 하루하루 헛되지 않게 항상 발전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매시간, 매순간을 맞이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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