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사랑학 개론 - 지금 내게 필요한 사랑과 성 이야기, 최신 개정판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6
정연희.최규영 지음, 박경호 그림 / 꿈결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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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반분위기는 어떤지, 교실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지, 친구들은 어떤지, 친구들이 썸타는 얘기라든지, 

친구들의 이성친구 사귀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합니다.

3년 터울로 중1과 고1인 딸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끼는 점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야동이라는 영상물을 생각보다 너무 많은 아이들이 아주 쉽게 접하고 있으며, 아직 초등학생티를 다 벗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평범한 중1 아이들이 하는 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운 얘기가 넘쳐나는 걸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책 속의 내용이 정말 사실이구나하면서요...




그러한 현실에 비해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이 현실을 따라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좀더 오픈해서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가르침을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을 읽어보았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남녀의 감정 설명서를 통해 남녀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십대에 하는 이성교제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부모의 생각이 그렇다고 아이들이 말을 듣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말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이 기간을 정해놓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부모님이 반대하면 비밀로 이성교제를 많이들 한다고 해요.

무턱대고 반대하기 보다는 연애를 시작하는 십대에게 올바른 이성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그 중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은 이별 통보도 문자로 한다고 해요.

인간의 의사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7%에 불과하다고 해요.

진실한 감정을 드러내며 나머지 93%는 비언어적인 요소이니 직접 만나서 진심으로 자신의 감정과 뜻을 전해야 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해요.

헤어진 후에 서로에 대한 험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요.




십대들의 이성교제가 모두 성관계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사귀는 도중에 상대가 계속 원하는 스킨십을 거절하면 싫어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원치않게  응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자기 점검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 후에 발생하는 혹시 모를 임신과 출산, 피임법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모르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의 차이는 크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데이트 폭력!

연애 감정으로 모든게 다 핑크빛으로 보일때 그런 상대에게 폭력을 가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데이트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첫째, 서로 규칙을 정하고 성적인 관계를 명확하게 하세요.

둘째, 데이트할 때는 어느 한 사람이 비용을 다 부담하지 않고 적절하게 나누도록 하세요.

셋째, 자신이 원치 않을 때는 '싫다'라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넷째, 혹시 폭력을 당했을 경우 "절대로 다신 안 그럴게."라는 말은 믿지 마세요. 

다섯째, 성관계를 할 이유와 하고 난 뒤 일어날 여러 경우를 함께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 혹시 헤어지더라도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십대를 위한 사랑학개론 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을 풀어 나가고 있지만,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어보시면 더 좋을 책이에요.

어쩌면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정보와 사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어른이 해주어야 할 일을 이성교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성교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일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에 유용한 팁을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세요.





#십대를위한사랑학개론 #꿈결 #정연희 #최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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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나만의 책 쓰는 법 - 챗GPT, 클로드 등을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케이(KAY) 지음 / 유아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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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 작업이기에 

작가라는 영역은 오랜시간 글쓰기를 갈고 닦은 고수들의 제한적인 공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창의적 글쓰기라는 제한적인 공간을 넘나들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AI로 나만의 책 쓰는 법 은 AI 힘을 활용한 창작과정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같은 책으로, 

저자인 케이(Kay)는 황충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문위원이 AI와 협업해 탄생시킨 부캐릭터라고 합니다.

케이는 수출입 무역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혁신적인 접근법을 결합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글쓰기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글씨기 기법부터 실용적 접근법을 통해 글쓰기를 할때,

AI를 이용해 어떻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을 구성하며,

문장을 다듬을 수 있는지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예시와 템플릿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나도 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게 합니다.



뛰어난 협업자이자 공동 창작자로 인식하는 게 적당한 AI를 활용한 책쓰기 실전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이 상세히 다뤄져 있어, 

자신의 필요에 맞게 선택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AI 도구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작업 스타일과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고, 각 도구의 강점고하 한계를 이해하고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도구 선택과 효과적인 활용법은

① 아이디어 발상 - ChatGPT

② 글의 설계 - Claude

③ AI 문법 및 스타일 체크 - ChatGPT

④ AI 리서치 도구 - ChatGPT/서치GPT,퍼플렉시티 등

⑤ AI 이미지 생성 도구 - ChatGPT/DALL-E/Midjourney 등



AI와 인간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하면 아이디어의 확장, 캐릭터 개발, 플롯 구성, 문체 개발, 리서치, 편집 및 수정 등의 부분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AI의 제안을 무조건 수용하기보다는 창의적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왕초보를 위한 AI입문 클래스 파트는 저처철 왕초보를 위해 생성형 AI에 접속하는 것부터 AI 활용방법,

AI 작가 수업 23강이 별책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더욱 실질적인 AI 글쓰기 노하우도 배울 수 있습니다.


AI로 나만의 책 쓰는 법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초보 작가들,

새로운 방식으로 창작을 시도해 보고 싶은 기존 작가들,

AI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창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가이드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AI로나만의책쓰는법 #유아이북스 #케이 #챗GPT글쓰기 #AI글쓰기 #창의적글쓰기가이드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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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영어 독해비급 - 7등급이 2등급 되는 수능영어 기출직독직해! 무료 강의 제공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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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한 권으로 한 달에 끝내는 고등영어책, 

7등급이 2등급 되는 수능영어 기출 직독직해책,

책값이 25,000원인데 이 교재로 공부하고 두 등급 상승 못하면 4만원 환불해 준다는 책

책을 소개하는 문구만 보아도 저에게는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인데요,

바로 '고등영어 독해비급' 입니다.

'고등영어 독해비급' 과 '수능 영어 단어 사전' 을 함께 만나볼 기회가 생겼어요.



이 책의 목적은

단어만 알면,

세상의 모든 영어 문장 99%를 빠르게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권의 독해책 실패 후, 저자인 마이크황은 책의 난이도를 낮추고, 무료강의를 담고, 각 단원의 끝에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고등영어 독해비급' 을 출간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여느 영어독해책과 남다름일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 생은 망했어!' 라고 말하는 37세 미대 출신 주인공이 5만원만 달라고 엄마와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을 해요.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절대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며 17세로 돌아가지만 영어 수업을 쫓아갈 수가 없어요.

포기할 수 없었던 영어 공부를 위해 서점에 가서 발견한 '고등영어 독해비급' 을 펼쳐들고 희망을 보네요.


수능 시험에서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수능 영어는 토플 수준으로 어려워졌습니다.

어휘는 토플보다 쉽지만, 문장 구조는 토플보다 어렵죠.

수능 지문을 해석할 수 있다면, 토익 / 토플 / 공무원 영어 지문은 물론,웬만한 영어 원서 해석이 가능합니다.

영어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크고, 작게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어요.


그러기에 학창시절에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영어는 초등, 중등 과정의 기초가 없이 고등이 되어서 갑자기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예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고등영어 독해비급'은 이런 학생들에게 반가운 교재인 듯 합니다.


고등학교 영어교과서를 보면 빽빽한 글자에 숨이 막히는데,

'고등영어 독해비급'은 끊어 읽기,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to부정사, 관계대명사, 더 어려운 문장으로 비교적 간략하게 구성해 놓고, 독해할때 가장 중요한 점들을 짚어 나가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맨 처음 독해의 기본인 끊어 읽기를 통해 긴 문장을 짧게 줄이는 방법으로 영어 문장은 주어가 명사나 부사로 시작하기 때문에 주어에는 '~가' 붙여 해석하고, 부사 덩어리 이후에 꼭 나오는 주어 앞에서 끊어 해석하는 것을 설명하고, 각각의 독해 비법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QR코드를 통해 바로 영상 강의를 보면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어휘 소개에서는 

2012년 부터 2024년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10회 이상 출제된 단어와 7회 이하 출제된 어휘를 소개하고

해당하는 품사의 단어 찾기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긴 문장을 독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실제 수능에 출제된 지문을 쉽게 변형하여 제시하고 어떻게 끊어 읽는지 보여줍니다. 

그다음 동사, 전치사 등의 연결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긴 문장이 해석일 잘 안되면 해설지를 앞뒤로 왔다갔다 보다보며 흐름도 끊기고 고민이 길어지는데,

한 번에 완벽하게 보려하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완벽하게 익히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라는 저자의 의도에 맞게 지문에 대한 해석과 해설이 한페이지에 함께 등장해

짧게 짧게 끊어 읽으며 직독직해 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머릿 속에 지우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되게 만드는 게 바로 영단어 공부인데요,

엄청나게 많은 영단어 중에서 무엇부터 외워야 할지 어려울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단어 교재가 '수능영어 단어사전' 인 것 같아요.

2012~2024 수능 영어 8,000단어를 전부 수록해 놓았어요.



'고등영어 독해비급' 은 무료 강의와 음원을 제공하고 있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중학생 ~ 고등학생 중하위권 학생 정도도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고,

영어 원서 읽기를 원하거나 시험 준비 중인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반복한다면 영포자였던 성인도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고등영어독해비급 #수능영어단어사전 #마이클리시 #마이크황 #직독직해 #고등영어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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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야마모토 기타로.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정한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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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의 주제는 유사과학인데요,

일상에서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이 이 유사과학 분야인 것 같아요.

때로는 그러싸해 보여서 현혹되기도 하고, 그 근거가 있다고 보여서 사실처럼 믿게 되어 버리는 일도 있잖아요.

요즘은 이런 유사과학을 상품 마케팅에도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구매까지 이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답니다.

우리가 현혹되는 유사과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에서

과학은 넓은 의미로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을 한 체계적인 지식이므로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인문과학도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므로 무언가를 규명하기 위한 방법론이자 문명사회를 지탱해온 기둥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과학을 신뢰하는 이유는 편리하게 쓸 수 있어서이기도 하고, 교리가 아니라 도구이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유사과학을 딱 잘라 구별하기 어려운 이유는 수많은 철학자가 오랫동안 논쟁을 해 왔지만 일괄적으로 구별할 수 없다는 구획 문제라는 난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살아가면서 우리는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별해야 하는 안목을 길러야 하지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기의 유형이 존재하니까요.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에서는 포피와 쿤의 과학철학 토론을 참고해서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포인트로

 이론, 데이터, 이론과 데이터, 사회 라는 총 네가지 관점을 고안 · 활용했습니다.

|

모든 일의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

가설을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할 재료인 '데이터'

이론과 데이터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이론'과 '데이터'

경험의 효과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방식을 설명하는 '사회'



유사 과학 해당하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교실에서 분신사바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두 명의 친구가 양손을 잡고 사이에 연필을 끼워 넣고 "분신 사바 분신 사바~"하고 주문을 걸면 책상 위에 놓인 종이에 뭐가 막 그러지면서 불려온 귀신이 질문에 답을 해준다고 많이들 했었답니다.

 귀신과 과학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가위에 눌린다든지, 유체이탈을 경험했다든지,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 작두를 탄다든지 

하는 그런 기이한 행위들에 관심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06 귀신은 모순투성이 에서는 

육체에서 의식만 빠져나와ㅣ 떠다니며 자기 몸을 위에서 내다보는 유체이탈이나,

빈사 상태일 때 꽃밭을 걷거나 돌아가신 조상님과 만나는 등의 임사체험이나,

벽의 얼룩을 보고 사람의 얼굴이라고 느끼는 변상증으로 귀신을 봤다고 생각하는

모두 착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귀신의 존재는 모순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6장 유사과학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관점 파트에 있다고 생각해요.

유사과학에 빠지지 않기 위한 자세를 정리해 봤어요.

광고는 트릭을 자주 사용하기에 작게 써진 광고 속 경고 문구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입소문에 의해 선입견을 갖지 말고 실제 위험성을 따져보아야 합니다.

유전자 조작과 유전체 편집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유전자 조작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견에 주의해야 합니다.

좋은 사고 방식을 터득해야 합니다.

인상만으로 단정짓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과하면 탈이나는 법! 양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바라볼 때 비교하는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유사과학에 빠지지 않는 사람의 관점을 익혀서 유사과학을 구별하는데 적용한다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를 통해 알아보세요.






#그런건과학이아닙니다 #시그마북스 #유사과학 #가짜과학 #사이과학 #허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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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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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의 70%는 한자어로 우리말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우리말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중요 구성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각 한자의 어원과 뜻과 의미를 알게 된다면

 우리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화를 이끌어 가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를  1, 2, 3 권까지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  를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각 권마다 주제별로 다양한 한자 성어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한자성어가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건 내가 알고 있는 건 얼마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에는 또 어떤 새로운 한자성어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에서는 

욕심, 성공, 실패, 속담, 상황별 한자 성어 이럴때 이렇게 등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를 모아,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를 상활별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소개하였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은 각 장의 상황별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와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와 한자 성어의 전체적인 의미와 속뜻을 명시해 주고 있어요.


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과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하고 있어요. 


키워드로 보는 사자성어에 한자성어의 전체적인 의미와 비슷한 한자를 키워드로 뽑아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어요.

키워드가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 효과적인 어휘 익히기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생각하는 키워드르 추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한자성어 이럴 때 이렇게에는 해당하는 한자 성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문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저적용하면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어요.

책에 나온 내용 외에도 내가 사용해본 예문을 추가로 더해 가면서 늘려 본다면 입에 잘 붙을 것 같아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 시리즈의 큰 장점은

주제별 분류가 잘 되어 있다!

많은 어휘가 담겨 있다!

한자성어의 한자 각각의 뜻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한자어의 뜻은 물론 상황에 대한 의미나 속뜻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한자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문이 담겨 있다!

라고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에는 

3장에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한자성어로 바꾸어 말할 수 있도록 한자어를 소개하고 있는 것과 

4장에서 상활별 한자 성어, 이럴 때 이렇게 라는 주제로 상황에 맞는 한자성어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흥미로워요.


그럼, 몇 가지 살펴 볼께요.


ㅡㅡㅡㅡㅡ

내 코가 석 자

오비삼척


오비삼척은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신의 문제나 상황이 매우 중요하거나 긴급하여 다른 사람의 문제를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속담 성어입니다. 즉,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사정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

자신의 상황이 긴급하고 중요한 경우 이를 우선으로 처리해야 하며, 여유가 생길 때 다른 사람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ㅡㅡㅡㅡㅡ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삼세지습지우팔십


삼세지습지우팔십은 세 살 버른 여든까지 간다는 뜻으로,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 성어입니다. 이 표현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 패턴이 어릴 때부터 형성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크게 변하지 않음을 지적하거나 비판할 때 표현되는 말입니다.

······

이 속담은 우리에게 어린 시절의 교육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이 시기에 길러진 습관은 평생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과 좋은 인성을 기르는 것은 인격 형성의 기초가 되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지혜입니다.



한자 성어에 담긴 속뜻을 알아보면서,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소통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대화!

대화를 통해 내 생각과 감정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기 위한 노하우를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을 통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 지적인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지적대화를위한이럴때이런한자 #지적대화를위한이럴때이런한자3 #김한수 #하늘아래 #한자성어 #상황별한자성어 #이럴때이런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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