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지리 인문학 여행 - 영화 속 생생한 장면으로 살펴보는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성정원 외 지음 / 팜파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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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영화의 전체적인 짜임이다.

그 중 분위기와 효과음 등이 중요한데 그에 맞는 장소도 매우 중요하다.

책‘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지리인문학 여행’은 영화 속에 나오는 지리와 인문학적 배경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알려준다.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설정과 인물의 행동 배경에는 ‘지리’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태어나고 자란 곳, 그들이 사는 세상의 날씨와 환경이 이야기의 전개를 이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렇기에 더욱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영화의 주인공인데 처음부터 한국의 재벌 2세이고 계속 부자라면 사람들이 원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보다는 절망적이고 원래 부자였으니까 당연하지라는 느낌이다. 하지만, 혼혈에 개발도상국에서 태어나서 알바부터 사원 그리고 성장하여 세계적인 유명 기업의 회장이 된다면 그것은 동기부여나 그 과정 속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인물의 지리, 환경이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이제부터 각 영화 속 지리 환경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1. 모카디슈

영화 ‘모카디슈’는 내전 중인 모카디슈에서 탈출하는 대한민국과 북한 대사관 사람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이다.

소말리아는 내전 중인 국가이다. 내전이 많은 이유는 유럽이 아프리카를 식민 지배하면서 인위적으로 만든 국경선으로 인해 서로 다른 부족이 같은 땅에 거주하게 되었고 문화와 의견차이로 인해 내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소말리아 국민의 99%가 이슬람교를 믿기에 메카를 향해 하루 5번 예배를 하는 규칙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내전을 하다가도 예배를 하기에 그 시간에 소말리아에서 힘이 강한 이탈리아 대사관에 가서 탈출한다. 

2. 그린 북

영화 ‘그린 북’은 흑인들이 겪던 차별에 대한 영화이다. 1870년에 흑인의 기본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었지만 사람들의 틀에 박힌 편견과 차별은 남아 있기에 여행하며 숙소나 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휴고 그린(Victor Hugo Green)은 ‘그린 북’ 이라는 흑인을 위한 일종의 여행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이 영화에는 흑인의 소울 푸드(Soul Food)라고 하는 프라이드치킨이 나온다. 당시 백인들은 닭의 다리와 가슴살을 먹고 흑인들은 백인들이 안 먹고 남은 음식인 날개나 목을 먹었다. 날개와 목의 뼈까지 쉽게 먹기 위해 기름에 튀겨 고열량의 음식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프라이드치킨이다. 

개인적으로는 닭의 다리도 촉촉하지만 날개는 부드럽다. 당시 백인들에게는 거부감이 들었던 것일까? 치킨이라는 것은 알고 보면 조금은 슬픈 이야기나 역사가 숨어 있다. 우리나라의 부대찌개처럼 말이다. 

3. 칠드런 오브 맨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은 18년 째 세계에서 아이가 단 한 명도 태어나지 않고 있다는 설정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아이의 탄생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계속 늘어가는 노년층으로 인해 국가는 ‘평온한 죽음’이라는 뜻의 ‘콰이터스’라는 약을 권장하는 광고를 한다. 

이러한 현상은 단지 간단하게 보고 넘어갈 영화는 아닌 것이다. 우리도 저출산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잘 낳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를 안 낳고 서로의 즐거운 생활을 추구하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다. 맞벌이를 하는데도 아파트를 사려면 20~30년 그 이상이나 아예 못 사는 경우가 있기에 차라리 그 순간을 즐기자는 느낌이다.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고 컵 떡볶이 500원 하나에 신나하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아이들은 다 보이지 않고 그나마 있던 놀이터도 주차장으로 변했다. 이제 떡볶이는 500원으로는 어림없는 가격의 엽기 떡볶이나 두끼 떡볶이 등을 간다고 한다. 내가 먹던 불량 식품대신 다른 과자나 디저트, 카페를 가서 즐긴다고 한다.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낭만과 따뜻함이 있던 그 시절이 말이다. 그때는 떡볶이 먹으면 한 두 개씩 넣어주기도 외상을 받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드문 상황이다.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고 경멸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4.투모로우

영화 ‘투모로우’는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를 어떻게 파괴해 가는지 영화를 통해 알려준다. 기후 위기 상황이지만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의견의 차이로 인해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커다란 문제들이 생기자 그때야 해결방안을 찾지만 이미 늦어 버린 것이다. 거대한 폭풍이 일어나고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고 급기야 모든 것이 얼어붙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코로나 19이후로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면서 환경은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다. 모두가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누구도 실천하지 않는다. 개인의 노력이 있겠지만 개인만의 노력으로만은 이루기가 정말 어렵다. 국가적이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줄인다면 기업이 생산하는 물품도 비싸지고 값싸게 구입할 수 없을 것이기에 정말 쉽지 않은 것이다. 

영화의 원제목이 내일 모레(The day after tomorrow)에서 내일(Tomorrow)로 바꾼 이유는 배급사에서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불필요한 소비와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삶이 필요할 것이다. 나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다. 과거에 팔지 않던 물도 팔고 공기 통조림도 파는 와중에 언제 우리에게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 

이렇듯 책에 나오는 몇 가지 영화 속의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개인적인 코멘트를 붙여보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알던 내용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오 이거 좋은데 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몇 가지 책을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배경인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 등에 얽혀 있는 관계들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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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미리보기 -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직업 공감 이야기 비기너 시리즈 4
마브로 지음 / 크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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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20대, 30대 그리고 40대 이상의 나이대도 웹툰을 본다. 

웹툰이 광고로 나오고 웹툰으로 영화를 만들고 게임도 인기이다. 대웹툰의 시대인 것이다.

웹툰의 Q&A를 보면 사람들은 웹툰작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것 같다. 책 ‘웹툰 작가, 미리보기’는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함께 알아보자.

P.21

웹툰작가의 일은 1. 최초의 아이디어 2. 자료수집, 취재 3. 등장인물, 배경 설정 4.이야기 구체화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그것을 다 혼자하는 작가도 있고 보조작가를 구해 분담하는 작가도 있다.

P.25

한 편의 만화를 그릴 때 70컷 기준으로 6~7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생각보다 엄청 힘든 작업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칭찬을 받으면 좋겠지만 악플도 달리니 마음고생이 심할 것이다. 어느 직업이나 쉬운 것은 없나보다..

P.52

웹툰 작가로서 특별히 요구되는 나이나, 전공, 학력 등의 조건이 없다는 것은 크나큰 장점이다. 본인의 능력 즉, 스토리텔링이나 그림 그리는 실력 등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마음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그나마 공평(?)한 분야인 것이다. 

P.60

팀 작업을 할 경우 1. 스토리 2. 각색 3. 선화(펜 선) 4. 채색 5. 배경 6. 식자 7. 편집의 7가지 작업으로 나뉜다. 각자가 잘 하는 것이 있듯 하나하나 나누면 더욱 편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신인 작가로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본인 작품을 하나 하고 다른 작품을 도와주는 작가의 경우도 있다. 

P.80

웹툰 작가가 되려면 꼭 관련 학과에 진학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전문가로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운다면 좋겠지만 강풀작가. 기안84작가. 232작가는 비전공자이다. 비전공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기에 더욱 풍부한 아이디어가 쌓여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마다 그 방식과 길이 다르지만 인기 웹툰 작가라는 같은 꿈을 꾸기에 목표는 같은 것이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과의 길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속단하고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라도 좋으니 그 꿈을 위해 책을 읽거나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목표를 향해 한 계단씩 올라가자!

P.88

웹툰 아이디어는 만화, TV, SNS, 영화, 뉴스, 친구들 모임, 현재 경험, 과거 경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웹툰의 소재가 될 수 있기에 생각이 떠오르면 도움이 안 될 거 같아도 무조건 메모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자신이 경험하고 과거에 작성한 내용이 도움이 될지는 모른다. 그게 사소한 정보든 그냥 지나가던 정보든 말이다. 만약 내가 요리를 하고 싶다면 유튜브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 괜찮네 그러면 메모하면 나중에 한 가지 좋은 레시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P.169

웹툰 작가라고 다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시간 노동(?)일로 인해 치질, 거북목, 허리 디스크,우울증 등의 병도 걸리기 쉽다. 그리고 쉽게 어디를 놀러 가거나 그러기는 힘들다. 연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집이나 작업실, 가까운 카페에서 편한 시간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할 수 있기는 하다. 그만큼의 책임감이 중요하지만 말이다.  

책 ‘웹툰 작가. 미리보기’는 중간 중간 재미있는 웹툰도 짤막하게 나와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고 웹툰 작가가 꿈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현직 웹툰 작가로서의 이야기와 스토리 작성 등의 실용적이 부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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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건축 학교 - 세우고 쌓은 것들의 기원과 원리 지도 위 인문학 4
임유신 지음, 김재준 감수 / 이케이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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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고 하면 쉽다고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어느 분야이든 쉽게 알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듯 해야 한다. 책 ‘10대를 위한 건축 학교’는 우리에게 건축과 건축물 그리고 그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지어야 한다. 계획, 설계, 허가, 시공사 선정, 착공, 가설공사, 기초공사, 골조공사, 외장공사, 내장공사, 준공 즉, 11단계를 거쳐서 지어진다. 이 가운데 1개라도 잘못되거나 빠지게 되면 부실공사가 되는 것이다.

건물을 짓기 위한 장비와 설계 단계 등도 있지만 설계하는 사람도 중요하다. 설계하는 사람에는 건축가와 건축사가 있다고 한다. 둘이 이름이 한 글자 차이라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다르다. 건축가는 건축물을 설계하고 건축사는 건축 설계 사무소를 운영할 수 있는 면허를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건축사의 합격률은 10%정도로 취득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지은 건축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에는 수많은 건축물이 나오는데 첫 번째로 ‘롯데월드 타워’를 소개하고 싶다. 롯데월드 타워는 서울의 어디서든 보이는 일종의 ‘사우론의 눈’이라고 불린다. 그에 더해 진도 7과 초속 128m의 바람도 버티기에 엄청난 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부르즈 할리파’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물로 콘크리트를 굳기 전에 고압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사용한 건물이다. 높이는 828m인데 우리나라의 북한산과 비슷하다고 하니 얼마나 큰지 실감이 잘 안 간다. 가끔 건물 전체에 조명을 이용해 메시지나 광고를 띄우기도 한다. 일종의 전광판이라고 할까나..?

세 번째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다. 140년 동안 지어지고 2026년에 완공된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 지어지는 건축물인지 알 것이다. 사실 불법 건축물인데 벌금보다 매년 관광객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아서 상관은 없다고 한다. 완공이 되는 2026년에는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모일지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페라리 박물관, 애플 파크, 구엘공원 등의 다양한 건축물이 나온다.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었고 어떤 사물이 모티브가 되었는지 등 다양한 부분들이 나온다. 

평소 건축물에 대해 궁금하거나 세계의 랜드마크가 어떤 방식으로 지어졌고 건축에 관한 용어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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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워크 레볼루션 - 보이지 않는 팀의 시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세달 닐리 지음, 신솔잎 옮김 / 청림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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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원격 근무의 시대,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다.

그렇기에 기업이 비대면 조직 환경을 어떻게 구성했고 빠르게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해졌다.

책 ‘리모트워크 레볼루션’에서는 우리에게 어떤 점들을 알려줄까?

P.29

어떤 팀이든 적절한 론치 시간을 거치지 않으면 성공은커녕 팀은 더 나빠질 수 있다. 사무실 근무든, 원격 근무든, 이 두 유형을 합친 하이브리드 근무든, 팀이 제 역할을 하려면 올바른 구성 요소와 올바른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론치(launch)란 당면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집단 차원으로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다. 그런 시간을 거치지 않다면 갑자기 닥친 코로나 19 비대면 상황을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회사가 돌아가지 않고 잠시 멈출 수 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회사 개인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 차원으로 계획을 세워서 함께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은 의견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P. 68

직접적 지식만큼 그 실체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마찬가지로 가상의 원격 팀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바로 ‘반사적 지식’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동료의 시각에서 자신의 규정과 행동 양식을 바라볼 때 얻을 수 있는 지식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타인이 나를 경험하며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서 쉽게 신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비대면이라 멀리 떨어져서 공감이 힘들고 심지어는 얼굴도 모를 수 있는데 나의 시선 말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미리 바라본다면 더욱 서로 신뢰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86

빅브라더(조지 오월의 소설<1984>에 등장하는 ‘감시자’를 지칭하는 용어)가 감시하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게으름을 부릴 것이라는 의미이다.

직원들이 진짜 일을 하고 있는지 다른 모니터 화면을 켜놓고 하는 척만 하는 것인지 의심되어 모니터링 기기를 사용하는 회사가 있다.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도 있겠지만 개인정보 침해가 될 수 있는 단점도 있다. 

비대면 근무를 본격적으로 한 것은 처음이라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잘못된 점도 좋은 점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방법을 찾아낼 것이고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203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하나’를 쟁취하는 데는 다양한 문화와 국가에서 온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국적 회사라면 그 회사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회의에서 의견을 내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뒤처지지 않고 그 사람도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렇듯 비대면 원격근무가 늘어나며 장점도 단점도 많아졌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고 어떤 과정들을 통해 더욱 나은 조직 환경을 가진 기업을 만들 수 있는지 배운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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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퍼스널 브랜딩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임수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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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BRANDING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면 청바지에 흰티? 등의 어떤 이름이나 물건을 생각하면 그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 것일까? 

책 ‘1등의 퍼스널 브랜딩’에는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P. 8

오늘이 브랜딩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날이자 빠른 날이다. 왜냐하면, 브랜드는 하루 만에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어떤 이미지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뇌리에 박히는 신박한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블록이라고 하면 보통 LEGO를 생각한다. 오랜 시간 그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럼 무작정 만들고 오랜 시간하면 그것이 나의 퍼스널 브랜드가 되는 것일까? 

아니다. 무엇인가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1등 강사가 되는 방법을 통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P.21

살면서 자신이 경험하면 얻게 된 정보 지식, 노하우, 그뿐만 아닌 실패, 시행착오 등의 경험들이 모두 강의 내용, 즉 퍼스널 브랜드의 상품입니다.

어떤 사람의 실패에 대해서 공감하고 그러한 실패를 극복한다면 동기 부여가 되어 반응이 좋다고 설명한다. 그에 더해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의한 귀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들은 그러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스토리에 더욱 열광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겨내기 힘든 상황 속에 있다면 극복하는 과정과 중간에 겪었던 문제점 등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관심이 갈 것이다. 즉, 자신만의 스토리를 통해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P.39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콘텐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장점이나 자신이 가진 것보다는 남과 비교하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주 들은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이 가진 것과 장점에 집중하다 보면 그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P. 99

사람의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 인상입니다. 퍼스널 브랜드가 성공한 사람의 인상, 잘나가는 강사의 인상은 사람들에게 영향력 발휘 요소가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면 얼굴부터 보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얼굴에서 드러나는 표정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표정이라면 첫인상으로는 꽝이라고 할 수 있고 긍정적인 표정이라면 첫인상이 좋다고 할 수 있다. 

P.196

ㄱ: 강사, 강의, 강점, 강의 기술, 경험, 감각기관 ...

ㄴ: 니즈파악, 내용 ...

ㄷ: 다양성 ...

ㄹ: ...

이처럼 자음 칸에 기억나는 키워드나 문장으로 작성하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강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강의를 듣고 필기하는 청자 입장에서도 간편하게 메모하고 도움이 될 것이다.

주제가 햄버거라고 하면 ㅎ: 햄, 햄버거 ㅂ: 번, 버거 등등으로 PPT자료를 만들면 간단하고 강의자는 까먹지 않을 수 있고 청자는 더욱 재미있는 강의를 들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209

강의 경험이 없다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생긴 노하우가 있는 것을 콘텐츠로 합니다. 이왕이면 잘하는 것이면 더 좋습니다.

요리, 운동법, 글쓰기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며 만들어진 노하우나 방법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잘하는 것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살아가며 본인이 느낀 불편함을 나아지게 만든 것을 콘텐츠로 만든다면 좋을 것이다. 

유튜브에 ‘넥타이 메는 방법’이라는 영상이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영상이었는데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사회초년생이라면 몰랐을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러한 일상적인 것도 좋을 듯하다. 

어떤 브랜딩이든 중간에 포기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속도로 나만의 브랜딩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하고 싶은지,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 진지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생각하며 찾고 정리하며 자신의 브랜딩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브랜딩이란 자신의 장점을 찾아 그것을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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