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모로우’는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를 어떻게 파괴해 가는지 영화를 통해 알려준다. 기후 위기 상황이지만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의견의 차이로 인해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커다란 문제들이 생기자 그때야 해결방안을 찾지만 이미 늦어 버린 것이다. 거대한 폭풍이 일어나고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고 급기야 모든 것이 얼어붙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코로나 19이후로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면서 환경은 점점 더 파괴되어 가고 있다. 모두가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누구도 실천하지 않는다. 개인의 노력이 있겠지만 개인만의 노력으로만은 이루기가 정말 어렵다. 국가적이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줄인다면 기업이 생산하는 물품도 비싸지고 값싸게 구입할 수 없을 것이기에 정말 쉽지 않은 것이다.
영화의 원제목이 내일 모레(The day after tomorrow)에서 내일(Tomorrow)로 바꾼 이유는 배급사에서 기후위기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불필요한 소비와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삶이 필요할 것이다. 나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다. 과거에 팔지 않던 물도 팔고 공기 통조림도 파는 와중에 언제 우리에게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
이렇듯 책에 나오는 몇 가지 영화 속의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개인적인 코멘트를 붙여보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알던 내용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오 이거 좋은데 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몇 가지 책을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배경인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 등에 얽혀 있는 관계들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읽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