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경제독립을 원하는 젊은이가 많아야 하고 남들이 하는 일을 무조건 따라하는 것으로부터 탈피해야하며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여행>시리즈로 청년들이 부자되는 방법,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배우고,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을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주식이 뭐예요?>에 이은 2권<취업만이 답일까?>는 창업에 관한 이야기
취업만이 정답이 아니라며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것이나 알게 된 것을 책으로 써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특히 젊은이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꿈을 꾸게 하고 잘하는 것을 찾게 하고 돈을 위해 일하는 삶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주식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에 도움을 받고 싶어 읽게 된다
이런 모습을 누구나 한번은 겪어보았을 것이다
멀고도 먼 취업의 길을 많은 이들에게 고통의 길임을 보게 된다
"사람이 가장 빛나 보일때가 남을 위해 일할 때가 아니라 자신의 일을 할때라네"말이 마음이 요동친다
자신의 일을 할때 빛이 난다
그러나 현재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가?,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볼 때라는 것이다
불합격 안내 문자를 받고 누구라도 율이처럼 이런 생각 말이 안 나온적이 없을 것이다
그 많은 스펙을 쌓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고 달렸겠는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부모님들에게 염치불구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
취업만 하면 다 해결 될 것처럼 하고 열심히 자격증도 따고 했는데 결과는,,,
모두가 아파하는 현실임을 보게 된다
율은 이 말을 흘러듣고 열심히 면접장으로 뛰어가 면접을 보고 결과안내를 받는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