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시지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래도 올리시겠습니까?젊은 혁신가이자 개발자, 사회적 기업가, 행동가인 트리샤 프라부가 알려주는 디지털 시대 생존 가이드'디지털 시민 선언, 인터넷을 다시 생각하라'트리샤 프라부가 청소년에게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 생존 가이드로 성공적인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분명히 이런 가이드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나 빠르게 무방비 상태로 인터넷 디지털이 훅 와 버려 서로 존중과 배려가 없는 무방비상태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예를 들어 인터넷 온라인에 서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채팅하고 동영상을 시청하고 숙제도 하는데 인터넷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 그래서 이 책에서 일곱가지 기술을 알려주려고 한다.그 기술을 익히면 절대 인터넷에 휘둘리지 않을 거라고 하니 더욱더 이 책을 읽고 생존해가야할 것이다.일곱살 때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책을 출간했으니 꿈은 이뤄졌다.열 살 때 컴퓨터와 코딩이라는 놀라운 세계를 접하게 되어 외국어 같은 컴퓨터 언어로 명령어를 써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트리샤 프라부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어린 나이에 인터넷의 생존 가이드까지 생각해 내다니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그때 멜린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게 있었으니 바로 색이 살짝 바랜 하늘색 청바지였어, 빛바랜 하늘색 청바지를 클릭,바로 그 옷을 입은 멜린다의 모습이었다.멜린다가 바로 그 패션 여왕이었다고 한다. 훗날 뉴욕에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소셜 미디어에서 표현한 것처럼 #패션보스가 되고 싶었다는 것이다.과제를 통해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를 도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는 것 책을 통해 알고 올리기 전에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를 알고 인터넷에서 자유로워지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