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 자꾸 눈치 보게 되는 90년생과 일로 행복해지는 비결
김범준 지음, 박진수 자문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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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적정저기를 찾는 관게의 과학

선 넘는 김 팀장과 선 긋는 이 대리의 아슬아슬한 공방전

90년대생을 마주하는 시간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팍팍한 현실속에서도 우리를 웃으며 일하게 한다

행복과 기쁨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웃음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새롭게 등장한 90년대생과 웃으며 일하는 건 다른 차원이었다 그들은 달랐다

냉정한듯 따뜻하고 자유분방한듯 절제를 지니며 부정적인듯 능동적인 말과 행동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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