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 -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
강영안 지음 / 두란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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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인이 생각하고 사는 목적은 사랑 외에, 어떤 다른 무엇도 궁극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 사랑은 앞에서 쓴 표현을 반복하면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는' 사랑입니다.
- 책 속 한 줄 p237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니 사람으로 태어나 이땅에서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내가 숨을 쉰다는 것이고 단순히 숨을 쉬고 동물적 감각과 본능의 삶이 아닌 '사람'으로 '사람답게'산다는 것은 바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생각하며 사는 삶. 학교다닐 때 성적을 위해 열심히 외우던 소크라테스나 칸트 등의 윤리적, 철학적 이야기들이 책 앞부분에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 책이 단순 철학책인가 했다.
그러나 계속 읽다보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힘을 낼 수 있게 권면해주는 책이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1장 '생각하지마라' vs '생각하라' 에 소개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의 내용이었다.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다한 아이히만의 이야기. 생각이 빠진 성실. 과연 그건 옳은 선택인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부분이었다. 생각없이, 정해진 규칙과 명령에 따라, 그야말로 기계가 돌아가는 듯한 행위, '영혼없는' (p43) 삶이 과연 사람다운 삶이라 할 수 있는가? 그런데 과연 나는 그를 비난할 수 있는가?

2장에서 다룬 생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서 나는 어떤 유형의 사고를 주로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서 나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규범, 예의, 지극히 당연한(?) 것들에 대한 것들이 참 강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3장 마지막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에서 내가 던져진 게 아닌 사명으로 보내졌다는 것이 참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었다. 나의 삶이 그냥 내팽겨진것이 아니라 사랑속에 계획되어 이끌어졌다는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부족하지만 늘 준비하게 하셨고 그 준비가 헛되지않게 하셨고 또 앞으로의 삶도 이끌어가실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영혼없이 생각없는 삶이 아니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리라~~
한알의 밀알로~
내가 사랑받았듯이 나의 삶도 사랑으로 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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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보는 나의 세계 ㅣ 도마뱀 청소년 1
가시자키 아카네 지음, 인자 옮김, 사카이 사네 일러스트 / 작은코도마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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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상상력은 괴물 같은 거야. 후타바의 머릿속에 숨어 살면서, 새까만 페인트로 어둡고 무서운 것들로 틈을 채워 버리거든. 절대로 거기에 갇히면 안 돼. 그럴 땐 확실히 자기 눈으로, 이 손으로 확인해야 하는 거야."
-책 속 한 줄 p88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가득한 풀 들 사이에 아주 조심스러워 보이는 왼 손~
표지에서 느껴지는 조심스러움은 싱그러움과 함께 나의 편견이 가득함이었다는 것을 완독 후 깨달았다.

제목과 책 소개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이야기일 거라는 건 알고 시작했다. 그런데 읽는 내내 먹먹했고 미안했고 무언가 가슴 한 켠이 묵직했다.
내가 그간 배려라고 했던 것이 배려가 맞았나~ 존중이라고 했던 것이 존중이었던가~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했다.
어쩌면 나의 세계에서 조금 자리를 내어주면서 '함께'라며 으스댄건 아니었나~

"눈도 안 보이면서 혼자서 돌아다니지 마!"
그 한 마디가 문제였다.
모두의 마음에 상처가 된 그 말!
모두를 움츠리게 했고 가두어버린 그 말!
그런데 돌이켜보니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었고 누구나 듣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말이 참 무섭다...

후타바는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보이지 않은 아이였다. 그런 후타바의 엄마는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했다.
타스쿠는 5살때 볼거리를 앓고 시력을 잃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모두 아는 아이.
후타바와 타스쿠의 중학교 1학년이야기이다. 후타바에게 졸업을 얼마 앞두고 사건이 생기고 그 사건으로 온 삶이 바뀌었다. 시각 장애아이들의 학교 생활 이야기나 삶의 적응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읽는 내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학교에서 '장애체험의 날'이라고 해서 눈을 가리고 복도를 오가거나 점자책읽기, 휠체어체험. 기초 수어배우기 등의 행사를 하기도 한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더불어함께~ 라는 타이틀을 크게 걸고..
장난치는 아이들도 있고 진지하게 임하는 아이들도 있다. 비장애인인 우리에겐 하루체험행사로 끝나는 일이지만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책을 통해 조금은 깊게 들여다보니 그 힘겨움이 느껴졌다.

손으로 보는 세계는 어떨까? 라는 호기심보다는 그 두려움이, 그들이 갖아야하는 용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러나 그들이 마냥 아픈 건 아니다.
그래서 감사했다. 그 안에 평범함이 있어서 또한 감사했다.

조심스러움이라는 표현이 나의 편견이었음을 고백함은 어쩌면 평범한 세상을 나는 조심스러움과 두려움으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배려와 존중이라는 옷을 입었다면서 어쩌면 동정의 눈이 아니었나 반성하게된다.
조금 다를 뿐인데, 조금 불편할 뿐인데
불쌍하다고 치부해버린건 아닐까.
내가 더 나은 삶이라고 교만했던건 아닐까.

책 구석 구석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보이는 사람들'의 세상이 참 부끄럽기도다.
눈이 보인다는 것은 대체 뭘까?( p208)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고
참 많이 응원하게 하고
참 많이 함께 하고 싶게 하는 책이다.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다름을 인정>하고 <동정이 아닌 존중>으로 '더불어 함께'를 진심으로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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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아이들 ㅣ 꿈꾸는돌 39
정수윤 지음 / 돌베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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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결정하지 않은 세상 따위 원하지 않아. 여기가 바로, 우리의 나라야!"
(중략)
우리는 들었다. 우리에게 다가오며 온몸으로 답하는 바다의 소리를. 이 바다에서 모든 건,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책 속 한 줄 p212

하얀 바탕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세 아이들의 사진에 손코팅지를 붙인 듯 반짝이는 표지가 인상적이었다. 왜 이렇게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조금은 알 것 같다. 이 사진의 의미도~

왜 '파도의 아이들'일까 생각했다.
그런데 그들은 '파도의 아이들'이었다.
그들이 원했던 삶이, 그들을 위로했던 것이, 그들의 새로운 삶의 시작이, 그들을 온 맘으로 응원하는 것이 '바다'이고 그 대답이 '파도'이기 때문은 아닐까!

여름, 설, 광민의 이야기이다.
꿈이 많은 10대들의 이야기이다.
자유를 찾아 소중한 이들을 뒤로하고 떠나야했던 쉽지않은 걸음의 이야기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탈북이야기는 아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북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래서 더 빠져들었고 그래서 더 가슴아팠고 그래서 더 간절히 응원했던 것 같다. 꼭 자유를 찾기를... 그 결말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어서-예상했던 결말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아이들의 삶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새로운 터전이 한정된 나라가 아니어서 왠지 더 희망적이라는 마음이 든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일까?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일까
주인공들의 삶의 이야기가 조금은 낯설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편안하게 살고 있는가, 얼마나 삶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살고 있는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애쓰고 살아내는데 나는, 나의 아이들은, 내가 만나는 아이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디아스포라 문학인데 이 책 한 권으로 가족의 사랑, 우정, 삶의 목표, 삶의 방법, 진로, 다문화, 탈북민의 삶까지 참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소설이었다. 
중학교에서 한권읽기나 인권교육, 자유학기제 주제탐구나 진로교육 등에서 함께 읽고 토론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여름, 설, 광민이의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모지로 누구의 이야기인지 표시해주는 부분도 좋았고 일독 후에는 각 주인공별로 처음부터 쭉 이어서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두렵고 외롭지만, 주어진 오늘을 헤쳐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잘 버텨내주어 고맙다~'고,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차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소설은 만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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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기술 - 삶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핵심 연료
헨리 클라우드 지음, 정성묵 옮김 / 위더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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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체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신뢰는 삶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연료다" 우리 삶의 그 어떤 것도 신뢰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관계는 특히 더 그렇다.(중략) 신뢰는 모든 것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따라서 우리는 신뢰의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p18

신뢰(信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굳게 믿고 의지함'으로 나온다.
나는 신뢰를 잘 하는 사람이었다. 사람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런 나의 성정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그게 반복되니 '혹시 이 사람도?'라는 의심의 씨앗이 생기기 시작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세게 찍히다 보니 흉이 지다 못해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러다보니 마음을 닫게 되었다. 아무도 믿지 말자 보다는 아무에게도 나를 보이지 말자가 더 맞는 것 같다. 나를 드러내지 않다보니 관계 맺기가 어려워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 일이 줄었고 신뢰를 이야기할 일이 없어졌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참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책을 받은지 오래되었지만 선뜻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쩌면 두려웠는지도 모르겠다. 오래전 그 일과 마주해야한다는 걸 아는 것이 두렵고 그 일 앞에서 무엇이든 해야 하는 것이 겁이 났다. 그러나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도 안다.

사실, '관계'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에 '신뢰'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 비록 관계가 아니더라도 '신뢰'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깨어진 물통에 물을 부으며 왜 물이 차지 않는가 혼자 고민하며 물이 채워질때까지 애쓰고 있는 것과 같다.
불안하게 세상과 마주할 수는 없다.
집 밖에 모든 것들이 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거라는 믿음도 신뢰에서 비롯될 것이고 지금 나의 공간이 안전하다는 것도 신뢰에서 비롯된다.
그러기에 삶에서 신뢰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런 신뢰를 조금 더 확장하여 관계에 들어가면 그건 조금 말이 달라진다. 나같은 사람이 한 둘은 아니기 때문이다. 안전에 대한 불특정인과의 신뢰의 문제와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신뢰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삶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신뢰의 기술을 이야기 한다.

-'신뢰할 만한' 사람과 상황을 알아보는 다섯 가지 필수 요소
-신뢰의 걸림돌 제거 방법
-구체적인 신뢰 회복 모델 7단계
를 소개하며 '신뢰'의 중요성과 '신뢰'를 삶에 적용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같은 사람도 조금은 용기를 내어 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다.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직장인들
삶 속에서 관계를 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두란노서원의 임프린트 브랜드인 위더북은 '삶의 모든 순간에 당신과 함께하는 책'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자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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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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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정말로 기적과 같은 일을 놓쳐버리고 만다. 바로 또 다른 날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중략)
감사, 목표, 우정, 사랑, 가족, 쓸모, 예술, 즐거움 과 같은 모든 것들이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있었다. 나는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될 뿐이었다.
-책 속 한 줄 p297

산다는 게 그리 녹록치가 않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일까 그리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100세 시대를 넘어 이제는 120세 시대를 살고 있지만 '나는 60까지만 살고 싶다' 생각하며 산다.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는 시한부인생의 삶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누군가 간절히 바랬던 내일일지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다. 오늘이 내게 주어짐이 은혜요, 감사라는 생각도 들었다.
울창한 나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높게 뻗은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표지는 오늘의 안녕을 말해주는 듯 했다.
휘몰아치는 바람이 아닌, 조용한 숲 속 이름 모를 산새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무 냄새, 햇살 냄새가 온 몸을 감싸안는 듯한 표지는 '오늘도 안녕하신가?'하며 물어주는 듯 하다.

행복이 무어냐고,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바삐 살아가고 있는 거냐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거냐고,
심장 박동 요동치듯 소리를 지르는 젊은 나에게 진정제같은 책인 듯 하다.

여섯명의 노년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 그네들의 젊은 날도 지금의 나처럼 애쓰고 애달픈 삶이었으리라.
그저 평범한 이들의, 평범한 노년의 일상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라웠다. 어쩌면 그저 평범한 그들의 이야기이기에 평범한 나도 이렇게 멋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내야 하나 고민하는 젊은 이들에게는 불확실한 내일이 아닌 오늘을 소중히 여기라는 응원을~
숨가쁘게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중년들에게는 그간 참 고생했다는 위로를~
붉은 노을처럼 장렬히 불태워 몸도 마음도 지친 노년들에게는 남은 하루 하루 평안하라는 축복을~ 주는 듯하다.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부터 마무리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잔잔히 전하는 삶의 위로와 응원이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관문이다. 삶의 종착점인 죽음을 대하는 자세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감에 있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아마도 같지 않을까. 행복한 삶!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행복에 한발짝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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