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권준우 지음, 배상우 감수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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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치매 예방을 위한 책을 읽었다. 제목은 두뇌성형이다.

서평을 쓰려고 PC를 켜면서 알았는데 갑상선암으로 수술하고 난 뒤, 책도 많이 읽고 블로그도 다시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두 달 정도 지난것 같다. 어느 정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 같다. 많은 책을 읽었고 그것들을 글로 남기며 잊지 않고 되새기려 노력을 했다.

그런데 웃기는게 암이라는 힘든 병과 싸우고 수술을 하고 나서 생활태도를 바꾼 거였는데, 두 달 동안 읽은 책들 중에 건강이나 의학과 관련된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이렇게 사는것 같다. 정말 어디 하나 심하게 아프기 전까지는 건강 관련 서적을 잘 읽지 않게 된다.

 

치매 예방에 관련된 책을 집어든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뭐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고 노쇠할테니 나의 미래를 대비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어려서 할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뒤 치매 판정을 받은건 아니었지만 분명 행동양식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보이셨고. 아니 이제와 다시 생각해 보면 그건 치매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치매의 주요 특징들이 할머니에게도 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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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쉽지 않은 날들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지치는 하루하루. 할머니가 생각나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부모님도 이제 아버지는 70대, 어머니도 후년이면 70이다. 아버지도 그렇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고 건망증이 심한 어머니 걱정이 됐다. 책을 펼치며 치매에 확실한 예방책이나 치료방법이 있으리라고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다만, 조금이나마 이 질병에 대해 이해를 해둬야 나중에 나와 내 가족이 이런 증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 초기부터 치료를 시작하고 치매가 진행이 되는 것을 최대한 늦추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으로 읽으니 집중도 더 잘 됐다.

 

 

이 책의 저자인 권준우 님은 신경과 전문의로 천안 두신경외과의원의 원장이라고 한다. 15년간 치매노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치매 증상의 발생부터 악화 및 사망까지 환자와 함께 했다. 권위적인 의사가 아니라 본인의 옛날 기억들, 추억까지 돌이켜 이야기를 들려주는 덕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치매라는 질병의 특성 상 긴장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가벼운 농담이나 본인의 약점도 은근슬쩍 보여주곤 해서인지 인간적인 매력도 느껴지고 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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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6개의 Part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6 Part는 치매란 질병에 대해 알려주거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설명되고, 뒤의 부록은 안타깝게도 이미 치매가 진행되었을 때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TIP이라 할 수 있다. 6개의 Part 제목은 각각 '뇌건강 관리는 40대부터', '얼굴이 아닌 두뇌를 성형하라', '이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인지예비능을 축적하다', '뇌가 건강해지는 브레인 푸드', '관리만 잘 해도 뇌는 건강해진다' 이다. 치매를 이길 수 있는 필살기 같은건 역시나 따로 없었지만 그래도 치매에 대해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된 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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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다. 당장 우리 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치매가 찾아올 수도 있으니 조금 겁이 나기도 했다. 다음주쯤 책은 어머니께 드리고 올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과도 많은 대화를 하고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실 수 있도록 나 역시 노력하고 도움을 드릴 생각이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생각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치매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은 대부분 잘못된 것들이 많았다. 책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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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는 활동 역시 뇌에 좋은 자극을 주고 기억을 공고화하여 장기기억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게 되었다. 어찌됐든 좋다. 책 읽고 글을 쓸 이유가 하나 더 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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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뇌기능의 기질적 손상결과 지적 능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되어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한 가지 첨언할 것이 있다. 바로 치매는 그 자체로 진단명이 아니라 이러한 증상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질환이 모인 증후군이라는 것이다. 즉, 한 가지 병이 아니다. -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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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나는 뇌건강과 기억력을 지키는 3요소를 인지예비능. 기저질환 관리, 생활습관 교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3요소를 잘 관리해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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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예비능이란, 뇌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노화에 대비하는 것이다. 뇌의 신경세포는 시냅스라고 하는 연결고리를 통해 서로 이어져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정보를 얻게 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면서 인지의 양이 풍부해진다. 복잡하고 견고하게 형성된 신경세포 간의 네트워크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교육을 많이 받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부는 젊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도전해나가면 우리의 뇌는 점점 새로워진다. 나는 이러한 인지예비능을 늘리는 것이야말로 훈히 말하는 체질을 변화시키는 가장 명확하고 손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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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5가지 증상이 흔하다. 기억력 저하, 언어 장애, 시공간 능력 저하, 성격 변화, 계산 능력 저하다.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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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 가장 흔한 형태의 치매이며, 뇌신경세포와 시냅스가 소실되고 신경섬유농축체, 베타 아밀로이드판의 축적으로 인해 뇌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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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치매 : 파킨슨병은 손떨림, 서동, 강직, 보행 장애 등이 특징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치매가 잘 나타나지 않으나 파킨슨병이 진행하면서 치매도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수행해나가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주의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고 심해진다. 환시 및 불안, 우울증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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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개발된 확실한 치매 치료제는 없다. 치매 예방약도 없다. 다만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약만 존재할 뿐이다. 그 약조차도 몇 가지 없다. 보편적으로 사영되는 치매 약은 두 가지인데,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와 NMDA수용체길항제이다. -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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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내측두엽이 손상된다면 어떻게 될까? 기억의 공고화를 위해 해마에서 시냅스 변화가 일어나 피질의 신경세포와 상호작용을 해야 할 텐데, 막상 기억을 공고화할 해마의 기능이 떨어졌으니 피질과의 연계가 끊어지게 된다. 결국 시냅스의 변형이 이루어지지 않고, 단기기억에 존재했던 기억들은 그대로 사라져버리낟. -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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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는 기본적으로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질환이다. 내측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대뇌피질과 상호작용하여 들어온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방금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밥을 먹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단기기억을 공고화하여 장기기억으로 변환하지 못하는 탓이다. 하지만 옛날 일을 떠올리는 것은 기억의 저장이 아니라 인출과 관련된 기능이다. -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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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환자가 겪는 팔다리의 마비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기도 한다. (중략) 하지만 환자의 뇌를 다시 MRI로 찍어보면 뇌경색의 크기는 변함이 없다. 죽은 뇌는 살아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힘이 돌아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는 모두 뇌의 신경가소성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다. 뇌세포의 숫자는 변하지 않을지언정, 신경세포간의 연결고리는 끊임없이 매우 빠르게 변화한다. 뇌의 기능이 고정되어있고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뇌의 신경세포는 수시로 시냅스를 변화시켜 기능을 전환한다. -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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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세포는 새로 생성되지 않지만 신경세포 사이의 시냅스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시냅스가 형성되고 기존의 시냅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면서 신경세포의 기능도 바뀐다. 운동기능을 담당하던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주의의 세포들이 변화하여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뇌가 변하는 것이다 -61~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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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자면, 정규교육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해야 치매의 발생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뇌는 변화한다. -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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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지만 그 경험들은 단기기억에 잠시 머물다 사라진다. 그것은 나의 기억이 아니다. 인지예비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메모를 하고 정리를 하는 순간 나의 대뇌피질에서 시냅스를 형성하며 장기기억이 된다. -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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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상당수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해오딘다. 매년 10~15%의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치매에 걸린다. 그리하여 6년 후에는 80% 환자가 치매로 발전한다. 기억력 장애는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같이 사는 가족은 그 변화를 잘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망증인 줄만 알고 있다가 나중에야 뭔가 이상한 것을 느껴 병원에 오면, 이미 인지저하가 많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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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변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새로운 노래에, 새로운 취미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뇌는 그 상태 그대로 머물다 점점 기능이 떨어져갈 것이다. 뇌는 새로움을 원한다. 새롭게 변하지 않으면 그대로 옛날 뇌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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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전두엽은 충동을 억제하고 위험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중략) 안와전두엽이 손사오딘 사람은 돌려 말할 줄을 모르고 직선적으로 말한다. (중략) 전두측치매 환자는 공격성을 제어하는 능력이 떨어져 조금만 기분이 상하면 욕을 하고 폭력을 사용한다. 홈쇼핑을 끊지 못하고 물건을 계속 사들이기도 한다. (중략) 안와전두엽이 손상된 사람은 성욕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질스러운 농담 또는 성적인 행동을 한다.(중략) 배외측전두엽은 집행기능, 계획수행, 융통성, 추상적 사고 등을 담당하는데 이곳의 기능이 떨어지면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해 고집이 세지고 화를 잘 내게 된다. -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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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 여자가 남자보다 2배 더 잘 걸린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치매에 걸려야 한다니, 참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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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위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정상인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취험이 30% 높게 나타났다. 다만, 비타민 B12

를 꾸준히 보충한 환자는 치매발병 위험이 낮았다. 아마도 비타민B12의 결핍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ㄷ. 위를 제거하면 비타민B12의 섭취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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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다. 지식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압정 같은 사람이다. 한 곳으로만 뾰족할 뿐 다른 방면은 깊이가 없다. 전문가를 전문바보라고 부르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의 분야에만 전문적인 것은 뇌에 있어서는 딱히 좋지 않다. 뇌의 여러 부위가 복합적으로 발달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편향적이기 때문이다. 전문지식 외에도 취미생활을 권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를 깊게 파는 것도 좋지만, 뇌는 넓게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뇌가 건강해진다. -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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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실질적 문맹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정의 소리가 많다.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SNS, 동영상에 익숙해져있다 보니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인 언어만 사용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문장과 단어만 사용하니 책을 읽으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실직적 문맹을 이겨내는 방법은 독서밖에 없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과 적게 읽은 사람은 이해력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인지예비능에도 차이가 난다. 책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의 지혜와 지식이 담겨있다. 그 모든 것을 응축하여 빚은 것이 책이다. 뇌를 젊게 하고 싶으면 책을 읽자.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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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의학저널 란셋에 전체 치매환자의 35%는 아홉 가지 위험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글이 실렸다. 그 아홉 가지 위험요소는 저학력, 고혈압, 비만, 흡연, 우울증, 운동부족, 당뇨, 사회적 고립, 난청이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들이다. 치매의 예방에 있어서 대단히 특별한 것이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사소하고 흔한 질환들이 교정되지 않으면 결국 치매로 이어지는 것이다. -1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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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푸른향기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기록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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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권준우 지음, 배상우 감수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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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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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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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오늘 읽은 책은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동안 4,000원의 책을 읽었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부유한 사람 200명을 만났다고 한다.

보도 섀퍼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라고 하단. 지금껏 그가 출간한 책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 주요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하며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멘탈의 연금술'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 세권의 책을 전부 다 읽어보지 못했다. 이번에 읽는 이기는 습관이 보도 섀퍼의 첫번째 책인 것이다. 이 책에서 보도 섀퍼는 최악의 조건을 딛고 일어나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지혜와 비결을 들려준다. 책에서 보도 섀퍼가 끝까지 강조하는 것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이미 그가 하고 싶은 얘기가 전부 드러난다. "사람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삶은 매 순간 변화한다. 다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인생의 매 순간 끊임없이 힘겨운 상황들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다음의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내가 나의 유일한 코치라면, 지금 나에게 무엇이라고 조언할 것인가?' 저자는 자문자답을 통해 천천히 답을 깨닫는다. 책은 저자처럼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 탁월한 성공과 지혜로운 삶을 얻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엄청난 능력을 갖춘 슈퍼스타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 책의 제목은 이기는 습관이고 위너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30가지 습관을 알려준다. 대부분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런 습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설계해 볼 기회를 갖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저자가 다양한 사람과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같이 되짚어보며 각자의 인생에 반영해 볼 시간을 갖자.

 

끝으로 궁극적으로 이 책을 읽는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왜 읽을까? 정말로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은 어떻게 원하는 바를 이루었는지 알기 위해? 그것도 좋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원하는 것은 그 수준을 넘어 나보다 먼저 원하는 것을 이뤄낸 사람들처럼 나도 최후의 승자 반열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아는데서 멈춰서는 안되고 나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잊지 말자.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데 깨닫기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자.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여러 개의 보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결정을 위해 내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14p-

 

 

원하는 것을 얻는 유일한 길은 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17p-

 

당신은 배우고 성장

할 기회를 얻으면 진심으로 기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독수리의 자유를 선택한 사람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한결같이 탐독가인 줄 아는가? 배우고 생존하고 번영하고 확장하는 데 독서만큼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삶이란 특별한 것이 없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삶, 그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27p-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평범한 사람은 시간에 쫓기며 뛰고,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과 함께 뛴다. -43p-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되지 않는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료로, 보수를 받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없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48p-

 

 

실행력이 없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이 있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50p-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지 아는가? 겸손해서가 아니다. 정말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없이 거듭하다 보니, 종종 실패하지 않는 운을 얻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실패다. -51p-

 

 

실력을 쌓는다는 것은, 그 맨 밑바닥에 나의 변화가 있을 때 가능하다. 나의 변화 없이 쌓아올린 것들은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위험하고 언제든 무너져내린다. 명심하라.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더 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57p-

 

 

언제나 최적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중략) 신생 기업 나이키가 공룡 아디다스를 이겼던 것은 너무 많은 조건들을 미리 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68p-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대체로 변명에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어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우리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라고 자신을 위로하지 않던가? 하지만 진짜로 최선을 다했다면 위로가 아니라 축하를 자신에게 보냈을 것이다. 현재의 최선에 속아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는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최선을 보여줄 능력이 충분히 잠재되어 있다. -140p-

 

 

성공한 비결들 중 단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목표수치를 크게 잡았다는 것이다. 하프 마라톤을 뛸 수밖에 없는 체력임에도 풀 코스 마라톤에 나선 것이다. 목표가 큰 사람이 목표가 작은 사람보다 더 빨리 목표를 이룬다. -143p-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속 호박처럼 된다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한다네. 1달러를 열망하면 삶은 정확히 1달러만 주지. 이것이 내가 젊은 자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라네. -167p-

 

 

점점 중요한 리더가 될수록 신뢰는 지위가 아니라 행동에 의해 강화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불을 지피려면 먼저 자신이 불타올라야 한다. 신뢰받고 싶다면, 어떻게든 자신의 생산성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197p-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항상 어떤 상황에 전가한다. 나는 상황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앞서나가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원하는 상황을 찾지 못하면, 스스로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215p-

 

 

위너들은 말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책임을 맡는 자리에 서라. 그러면 예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좀 더 신중해지는 동시에 좀 더 과감해진다. 맨 앞에서 프로젝트를 이끌기 때문에 숨어 있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꺼내들게 된다.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보상도 더 커지기 때문에 창의력이 활성화되고, 협상력이 배가 되고, 한 번 성공한 경험이 계속해서 더 큰 성공 경험으로 폭발한다. -216p-

 

 

* 이 글은 토네이도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정리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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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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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권의 책을 읽고 지혜롭고 부유한 사람 200명을 만난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 보도 섀퍼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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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톰 콜리.마이클 야드니 지음, 최은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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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책을 오늘 다 읽을 생각이 아니었다.

분량도 꽤 되고 순서 상 이 책보다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은 원래 후순위였다.

그런데 책을 폈는데 너무 몰입해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었다.

몇 시간 걸렸는지 확인하질 않았는데 중간에 커피타러 한 번 움직인거 말고는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어 버렸다. 그만큼 읽다보면 움직일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집중을 하게 하고 또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톰 콜리와 마이클 야드니로 톰 콜리는 뉴저지에 위치한 회계 법인 세리파이스앤드컴퍼니의 대표 회계사, 마이클 야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투자·자산 컨설팅업체 메트로폴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이들이 이 책을 쓴 목적은 당신에게 부자 습관을 가르쳐주고 현재 당신의 재정 상태가 어떻든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남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남다른 습관, 즉 부자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투자/재테크 서적과 자기계발서의 중간에 위치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투자/재테크 서적이라면 우리가 기존에 잘 모르던 새로운 투자기법이나 투자대상을 알려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일러준다. 차이는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라는데 있다. 그러나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자기계발서에 더 가까운것 같기도 하다. 성공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한 일을 우리가 한다면 우리도 마침내 똑같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답은 이미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시금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말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 물론 저자들이 언급한 것처럼 소극적인 소득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방법을 찾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마인드 그 자체에 있는것 같다. 부자의 마인드부터 가져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목표나 행복에 대해 무언가 크게 잘못 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먼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고, 그 다음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일을 지금 바로 해야 한다. 그리 하면 마침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을 것이다. 이게 제대로 된 순서. 즉, 행복이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무슨 궁극의 결과물인양 저 멀리 있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 고행의 길을 걸어야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행동을 하기 쉽다. 책을 읽으며 천천히 생각해 보니 대부분 저자들의 생각이 옳다.

다소 늦은 시간이고 피곤하지만 읽은 책을 복기하고 머릿속에 더 깊숙히 남기고 싶어 지금 서평을 썼다. 그만큼 많은 자극을 준 책이고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향후에도 이 신선한 충격을 잊지 않고 부자의 습관을 계속 가져가야 하겠다.

 

부유해지려면 수많은 기존의 방식(어쨌든 이런 방식은 지금까지 당신에게 썩 도움이 안 됐다)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전략을 받아 들여야 한다. 한마디로 당신은 '변화'해야 한다. 무억보다 자신의 재정 문제를 직접 통제해야 한다. -39p-

 

 

 

또한 최초 투자 수단을 선택할 때는 당신이 열정적인 한생이 되어 대가가 되기 위해 몰입할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그렇게 자신에게 알맞은 투자 수단을 골랐다면 그것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야드니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퇴고 투자 수단은 주거용 부동산이라는 명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54p-

 

 

 

부지가 점점 더 부유해지는 한 가지 이유는 더 많은 자산을 얻기 위해 돈이 일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막대한 자산 기반을 쌓음으로써 마침내 그들은 자신이 필요한 소득을 창충한다. -71p-

 

 

부동산을 살 때 목돈이 들어간다. 이 돈은 자본 또는 자산이다.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면 대출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도 자산(자본)의 가치가 상승한다. 이를 자본 이득 또는 자산 성장이라 한다. 자본 이득이 매력적인 것은 그 이득이 당신 몫이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을 매도하지 않는다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양도소득세만 납부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소득으로만 부를 얻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72p-

 

 

 

근본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당신이 직접 하는 일은 곤란하다. 돈이 움직일 투자처를 찾아 거기서 돈이 돈을 벌며 소극적 소득이 창출되게 해야 한다. 소극적 소득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제 내가 설명하려는 것은 진정한 부를 창출하는 것은 바로 자산이라는 사실이다. 현명한 투자를 한다면 자산이 점점 불어나는 소득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79p-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부의 증식을 위해 수익이 낮더라도 고성장 전망이 있는 투자처로 이동한다. 주거용 부동산이 제대로 빛을 발하는 곳이 이런 투자처다. 내가 아는 한 주거용 부동산이야말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는 최상의 자산군이다. -85p-

 

 

 

저축을 하고 싶지만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겠다는 단호한 결심을 하지 않으면 저축을 할 수 없다고 나는 설명했따. 그리고 정부가 하는 대로 해보라고 제안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그의 질문에 이런 설명을 해줬다. 우리가 월급을 받을 때마다 정부에서 세금 형태로 일정 금액을 원천징수해간다. 정부는 그런 식으로 처음에 세금을 징수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세금을 걷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같다. 다라서 밥도 그와 유사하게 월급을 받을 때마다 미리 정해둔 소액의 금액을 먼저 떼어놔야 한다. -90~91p-

 

 

 

이 세상의 모든 돈을 모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눠준다고 해보자. 그러면 장담하건대 돈은 곧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아간다. 결국 자신의 발전을 통해 부를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97p-

 

 

가장 먼저 당신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스스로를 부를 창출하고 많은 자산을 모은 부자라 생각하기 시작하라. 이는 뿌리 깊이 밴 내면 대화를 바꾸는 일이다. 또한 과거 경험의 결과로 생긴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극보갛는 일이기도 하다. 그다음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자신의 삶과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어야 한다. 승객이 아니라 조종사로서 삶의 운명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지금 내리는 결정과 취하는 행동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의미다. -102~103p-

 

 

 

'안전'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자. '행정안전부'라는 명칭을 들으면 정말 안전하다는 느낌이 드는가? -116p-

 

투자 시기는 절대로 완벽해지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정보도 모두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근거로,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을 토대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확신을 키워야 한다. -124~125p-

 

 

 

선형적 소득은 직장을 통해 버는 수입이다. 일하는 시간에 따라 급여를 받는 돈을 말한다. 일하러 가지 않으면 돈을 받지 못한다. 소극적 소득은 한 번 노력을 쏟으면 더 이상 노동력을 들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수입이 발생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당신이 일을 하든 그렇지 않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극적 소득을 만드는 것이다. -127p-

 

 

매일 감사함을 연습하면 마침내 긍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을 제압한다. 감사함은 세상을 보는 렌즈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꾼다. 그러면 문제가 아닌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한다. 실업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들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게 될 것이다. -234p-

 

 

(자녀가 아직 어리다면) 그러니까 내 말은 일주일에 5~10 시간을 열정이 느껴지고 나중에 돈벌이가 될 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지금 당신 자신과 당신의 미래에 투자하면 장래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내 말을 믿어라. 어린아이가 자라 토등학교에 가고, 중학교에 가면 들어가는 돈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내 말대로 지금 당신에게 투자하면 그때 가서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중략) 미래의 삶을 더 안락하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중략) 당신이 정말로 열정을 느끼는 일을 추구한다면 어떻게든 그 일에 전념할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열정을 찾지 못한다.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 행동을 취하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애햐 한다. -288~289p-

 

 

 

 

* 이 글은 한국경제신문으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정리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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