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선물합니다 - 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선택받는 공간이 되는 방법
이림.최현규 지음 / 도서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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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 이 한권으로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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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전략 공모주 투자 사용설명서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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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만을 별도로 설명하는 책이 따로 있는 줄 몰랐다.

일단 신기했고 그만큼 우리 주식시장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공모주 신청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과거에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2020년 이후에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청약 증거금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현금 비중이 언제나 거의 제로에 가까웠기 때문에 잠시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을 써야 하는데 나는 주식 매수를 위해 레버리지나 대출을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런 이유로 공모주 청약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와는 달리 동생과 부모님은 '하이브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했고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대박을 쳤다,

물론 IPO 초기에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상승하여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그 후에도 카카오페이, SK 바이오사이언스 등 대어들이 줄줄이 등장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모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 들어 주식 배정하는 방법도 비례 배정 50%, 균등 배정 50%로 청약 증거금이 적은 소액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하기 때문에 평소 보유 현금으로 커버가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쯤에서 그럼 이 책을 쓴 저자에 대해 알아보자. 지은이는 이재준 님으로 증권회사 PB, 투자자 문서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메리츠증권 PB로 있을 당시 주식 및 금융상품 자산관리를 했고, 골든트리 투자자문 애널리스트로서 중소형 스몰캡 종목을 리서치했다. 현재 바로운파트너스 대표이사로 자금조달, IR, PR, IPO 컨설팅 및 투자자문 업무를 맡고 있다.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공부", "따라 하면 수익이 따라오는 ETF 투자"를 출간했다. 현재 IPO, 투자 관련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머니투데이,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주식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상으로 저자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 책은 제목에서 벌써 감 잡으셨겠지만 공모주 시장의 트렌드와 전망 있는 공모주를 선별하고 투자하는 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투자 핵심 도서로서 독자의 투자에 대해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공모주가 뭔지는 알아야겠쥬? 공모주란 '새로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인수를 위해 일반인에게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기업이 불특정 다수인 대중에게 주식 분산을 위해 정보를 공개하는 절차를 IPO(Initial Public Offering)라고 한다. 공모주는 그러니 IPO를 통해 시장에 나온 주식을 의미하고 이 책은 IPO를 통해 공모주로 수익을 내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 책은 우리나라의 IPO 절차에 한정하여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의 IPO 절차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지만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평을 쓰면서 대강 기억을 되살려 본 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까 봐 조심스럽지만 내 기억에 미국 주식 '스노우플레이크' IPO 할 때 미국 주식에 IPO 참여할 수 있는지 알아보다가 결국에는 포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안 하길 참 잘했지 뭐람 *^^*).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이 되어 있다.

Part 01은 동학 개미 운동 열풍을 이끈 공모주가 제목인데 공모주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한다. 사실 공모주 투자라는 게 별건 아니지만(사실 본인도 안 해봤음) 경험이 없으면 개념부터 조금 헷갈릴 수 있으므로 첫 번째 파트부터 꼼꼼하게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저자가 여러 권의 책을 펴낸 경험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를 도와준다.

 

 

Part 02는 공모주 투자 프로세스이다. 여기서부터 중요하다. 일단 공모주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찾아서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다. 물론 공모주 자체에 대한 정보는 경제신문에 잘 나와 있겠지만 세부 일정이나 조건은 전자공시시스템 DART 등을 통해 조금 더 알아보고 확인을 해야 한다. 책은 그런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초보자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Part 03은 공모주 투자 시 절대수익 전략이다. 말 그대로 Part 01, 02에서 얻는 지식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넣고 물량을 받아서 결정적일 때 매도를 해 수익을 높이는 방법과 전략을 설명한다. 최근에는 무조건 공모주 물량을 많이 받는 방법이 제일 중요했다. 주가가 계속 폭등했기 때문에 공모주 넣어서 되기만 하면 거의 전부 수익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공모주 물량을 많이 받는 방법이 제일 중요했는데 지금은 기준금리 인상의 쇼크로 누가 봐도 조정기. 무조건 많이 받아내는 방법보다는 조금 더 위험 분석을 해서 적정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많이 받아서 적당히 팔고 수익을 취하는 방법이 괜찮을 것 같다.

 

Part 04는 최근 1~2년에 IPO를 진행한 대표적인 공모주 케이스를 분석한다. 사실 Part 03에서 우량한. 그러니까 돈이 될만한 공모주를 고르는 방법과 체크포인트는 이미 알려준다. 그럼 최근에 대박 난 공모주들의 가격과 조건, 청약 경쟁률 등을 리뷰하며 과거를 돌아보고 향후 비슷한 기업이 IPO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보면서 가장 많이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다만, 폭등할 줄 알았는데 기대에 못 미친 기업들도 있었고, 지금 현재도 시장의 적정가치에 미달하는 것 같다고 여겨지는 기업도 있다. 어쨌든 대부분의 경우에는 저자가 알려진 우량한 공모주의 요건을 갖추면 상장 초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부분을 놓치지 말고 투자에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마지막 Part 05는 IPO 기업의 주요 체크포인트인데 좋은 공모주를 고르기 위한 체크포인트라기보다는 업무가 진행되기 위한 요건과 절차를 설명하는 부가적인 장이라 할 수 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 요건, 특례 상장 기준 내용, IPO 프로세스 등이 설명된다. 여기까지 빠삭하게 공부를 해두면야 좋겠지만 개미 투자자 입장에서는 초반에 너무 내용이 어렵다면 일단 스킵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상으로 이재준 님의 절대수익 전략 공모주 투자 사용설명서에 대해 알아보았다.

공모주 투자도 좋은 방법이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당분간은 IPO를 진행하는 기업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 이유야 뻔하지. 지금 주식이 별로 인기가 없으니까 이럴 때는 최대한 피하고 싶은 게 기업들의 마음이겠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어떤 기업은 IPO를 진행할 것이고 불과 1~2년 전만큼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리들 투자자는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가치를 평가해서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면 안전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나부터도 지금 물려있는 주식을 더 사야 해서 여유는 내기 어려운 것이 슬픈 현실 ^^:

 

P.S : 제목이 너무 길고 무난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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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전략 공모주 투자 사용설명서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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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투자와 IPO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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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투자
모리스 실러 지음, 최형규 엮음, 심혜섭 옮김 / 오월구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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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식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주식 책을 읽었다. 최근에 참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그중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책들도 더러 있었다.

예전에 쓰인 책들 중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책들을 읽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와중에 이 책 특수상황투자가 눈에 들어왔다.

 

특수상황투자가 무슨 뜻인지조차 몰랐다.

일단 모르면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이 자연히 떠오름. 그래서 책을 신청해 읽기 시작했다.

중간에 날짜를 잘못 계산해서 다른 책을 먼저 읽게 되는 실수를 저질렀다. 어쨌든 출판사에도 양해를 구하고 조금 더 시간을 내어 정해진 시간까지 다 일을 수 있었다. 금요일에 회사에서 한 시간 30분 정도 일찍 퇴근해서 책을 읽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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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책은 상당히 난도가 높은 편이다.

그동안 읽다가 지루함을 느끼거나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한 책들은 사실 기술적인 분석. 즉, 차트분석에 대한 내용이 많았는데 나는 사실 차트분석을 이용한 투자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지루하고 어려워했을 수는 있는데 이 책은 기술적인 분석이나 추세를 다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려웠다. 하지만 꼭 볼 필요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최소한 지금 당장 보지는 않더라도 사놓으면 나중에라도 볼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주식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대개 기업의 가치분석을 의미하기 마련이다. 가치투자자일수록 그렇다. 그런데 가치투자자는 기업의 적정한 가치를 구하는데 온갖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PER, PSR, PBR 등을 구해보고 연간으로 증가 추세를 확인하고, 동종 산업 군의 다른 기업과 비교하고...(난 잘 안 하지만...) 이런 활동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데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사실 상법(회사법) 적인 지식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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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이나 독학으로 재무회계를 빠삭하게 공부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MBA를 패스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미안한 얘기지만 MBA를 취득했다고 해서 꼭 더 나은 투자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상법적인 지식을 쉽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이 책도 상법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도 결국은 특수상황에서 주식을 싸게 사서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고, 그 과정에서 상법적 지식이 많이 거론된다는 것이지 결코 이 책은 상법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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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모리스 실러는 1992년부터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 시장의 잘못된 관행과 1929년의 대공황으로 인한 엄청난 시장 폭락을 지켜보았고, 이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의 위험을 극도로 제한하는 특수상황투자에 뛰어들었다. 결론은 위험을 극도로 낮춰서 안전마진이 보장되기 때문에 특수상황투자를 즐긴다는 것이다. 이 책도 위험부담을 떠안지 않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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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설명했으면 그건 그렇고 도대체 특수상황투자가 뭔데?라는 질문이 자연히 떠오를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특수활동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예로는 인수/합병, 청산, 분할, 잔여자산 투자, 구조조정/자본구조의 변경, 초과 청약, 공개매수, 주식매수청구권, 독특한 기업 구조, 공격적인 경영,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 등이 있다. 어떤가?

 

생각보다 특수활동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내가 투자했던 기업들만 놓고 보면 AMD의 자이링스 인수, 엔비디아의 ARM 인수(실패), 테슬라와 애플의 주식 분할(사실 이 책에서 다루는 분할은 인적/물적 분할처럼 기업분할을 의미한다. 주식분할도 다루기는 하는데 아주 짧고 간략히 설명하고 넘어간다.) 등등 의외로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책은 그런 각각의 특수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는 고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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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1950년대에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저자인 모리스 쉴러는 90년이 넘게 살았으나, 1994년에 사망했다. "주식시장의 보물 찾기"를 쓴 조엘 그린블라트는 이 책이 과거에도 통했고, 오늘날에도 통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너무 옛날이지 않은가? 아는 기업이 그래도 좀 있어야지? 그래서 중간중간 저자가 다루는 토픽에 맞추어 오늘날의 사례와 우리나라에의 적용이 센스 있게 잘 들어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가령 이 책의 첫 번째로 제시되는 특수상황이 청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상장된 기업이라면 이와 같은 예를 거의 찾을 수가 없다. 이런 구체적인 설명이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고, 또 왜 이 부분은 나에게 낯선지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참고로 법과 그 외의 제도적, 투자 관행의 차이로 인하여 책에서 다루는 특수상황 중 일부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들거나, 투자 관행이 제법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도 꽤 많으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위험을 줄이면서도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투자방법이다.

우리나라 시장과는 동떨어진 전략이라 볼 수고 있겠으나 큰 틀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리고 투자 경험과 자본이 적더라도 인수/합병 등 비교적 친숙한 특수상황은 조금만 노력하면 보다 안전하게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일부 케이스에 대해 더 공부하고 내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에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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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투자
모리스 실러 지음, 최형규 엮음, 심혜섭 옮김 / 오월구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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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투자에 대해 알려주고 각각의 상황을 어떻게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안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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