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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 - 최신 출제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평점 :
컴활1급 도전하기 전에 매번 책에 대한 고민이 크다. 개념을 살펴보면 암기할 것도 많고, 그런다고 두꺼운 기본서를 제대로 마스터하기엔 시간이 빠듯하고, 문제집이 다양한데다 문제집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취준생 입장에선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일 때가 있다. 취준하면서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서 컴활1급을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일 때가 있다. 그러한 점을 반영해서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문제 풀이 위주로 개념 공부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진 이기적 컴활1급 필기 문제집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2024년 하반기~ 2025년 상반기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출문제집이다.
컴활1급, 2급 모든 시험은 상시로 이루어진다. 수시 시험접수이기 때문에 대략 2주마다 월요일에 들어가면 시험일이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빠르게 원하는 시간대에 선택해서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특히 매월 말에는 정원이 가장 먼저 채워지기 때문에 내가 언제 봐야할지 코참패스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험일정을 확인하여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모든 컴활 교재는 대부분 하반기(8월~10월 경)에 교재가 새롭게 편성되고 있다보니 최신 기출문제를 접하고 싶다면 따끈따끈한 교재로 접하는 걸 추천한다. 이 때 나오는 내용이 최근 금년(2024년) 상반기에 나온 기출문제에서 나온 개념을 반영되어진 것들이라서 왠만하면 빠르게 필기 마무리하기에 좋은 문제집을 이기적 도서에서 마주하게 된다.
컴활1급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막대한 개념과 문제가 수두룩한 걸 보기가 부담되고 공부하기가 버거운 스타일이거나 장기적으로 공부하기가 힘든 수험생한테는 이번에 새로 출간된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을 보는 걸 추천한다.
무궁무진한 개념을 몇달동안 붙잡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낭비되는 걸 막기 위해 핵심만 알아도 충분히 마스터하기에 좋은 주요 개념과 함께 문제들을 골고루 넣어져서 경제적 부담이 적은 게 포인트다.
여기서 잠깐!
책을 구매하는 것과 동시에 추가로 미리 스마트폰이나 pc로 즐겨찾기를 해두어야 할 것은 <이기적 홈페이지와 이기적 네이버 공식 카페, 유투브>까지 구독해두어야만 이 책을 활용하기가 수월할 듯 하다. 필기 준비할 때는 조금이라도 개념을 잘못 알고 접근할 경우 오답을 자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기적 출판사에서 제공된 혜택을 골고루 받으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시험 합격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전반적으로 훑어보면서 혼자서 소화하기가 어렵다면 각 파트별로 기능관련 개념 설명이 시작될 때마다 우측상단에 표시된 무료강의 QR코드가 표시되어 있다. 해당 동영상은 묶음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이 QR코드로 찍어서 봐야할 거 같다. 이기적 동영상은 무료강의라는 특장점이 있는데다 매년 새로운 강의로 업로드가 되어서 개정된 느낌을 주어서 새롭게 접근하기가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컴활은 전국민 인기 자격증이라 유료강의로 보라는 게 많은데 이기적은 가성비를 고려해서 누구나 대비할 수 있게 신경써서 제작된 거라 편한 시간대에 집중해서 학습을 하면 완강과 함께 이 책 한 권을 한번에 마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저자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암기가 바로 되도록 센스있는 암기법까지도 제공해주고 잇어서 개념을 바로바로 머리 속에 잘 넣어지게 되어 강의를 초집중을 하게 되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혹여 강의를 보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이기적 카페에다가 해당 문제를 캡처해서 올리면 똑똑한 선생님들이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니까 언제든 카페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본문을 살펴보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서 봐야 할 주요 핵심이론 POINT 148선에서 핵심 이론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포인트로 기재한 개념마다 실제 기출문제로 나왔던 내용이라는 걸 언급되면서 주요 개념이라는 걸 인식하게 된다. 기본서에 나온 수많은 개념들을 전부 체화하지 않아도 이 책에 담아진 본문만 보아도 충족이 되는 알짜배기만 넣어져서 눈여겨 봐둘 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언제든 반드시 출제될 것을 생각해서 이론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걸 저자가 이 책에 담았기 때문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봐야 할 내용이다.
이론만 보면 암기가 잘 되지 않는다. 저자는 POINT에서 언급된 이론 내용을 익힌 것을 바탕으로 하여 바로 기출문제와 연관지어서 기억할 수 있게 최신 기출문제를 내세웠다. 기출문제마다 파란색으로 이미 답이 체크되어 있지만, 앞서 개념에서 언급된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도록 강조한 부분이라서 같이 관련지어서 익혀두는 게 좋은 문제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간략하게 핵심만 기억할 수 있게 해설도 놓치지 않고 적어져서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앞서 주요 이론들을 공부한 것을 다시한번 반복적으로 기억해야 할 주요 개념들을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유형을 120문항>들이 적어진 걸 보게 된다. 저자는 주요 개념들을 수험생들이 또 까먹을 것을 생각해서 기출문제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구성된 기출문제가 어떤 개념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 앞서 148선 유형별 개념들을 자세히 개념을 언급했다면, 이 파트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간략 요약본으로 설명해준 걸 보게 된다. 해당 부분은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개념이기에 홍태성 저자가 달달달 개념을 보라는 의미가 잘 담겨져 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는내내 자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복 훈련 학습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전에 개념을 익힌 것을 제대로 알고 진도를 나가는지 확인해볼 겸 <해설과 함께 보는 상시 기출문제>를 접해보게 된다. 이 파트는 2022년에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지금 이 시기에 출제되는 경향이 어떠한지, 2024년 기준으로 개정된 시험에서 무엇을 자주 언급되는지 등을 알아가는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에 최신 기출문제 3개년이 담아져 있으므로, 실제로 시험지를 집으로 가져가서 보기 어려운 문제들을 이 책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수험생들에게 득템 정보를 제공해주는 걸로 보여져서 관심이 집중된다. 출제자들이 흔하게 매일매일 상시 시험에서 어떤식으로 문제를 꽈서 만드는지 주요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집중공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문제마다 난이도와 문제 이해도에 따라 O△X로 체크하여 문제진단을 하도록 표시되어 있어서 자신의 실력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알아보기가 좋다. 또한 오답을 피하기 위한 주요 개념을 반드시 구분지어 기억하라는 설명을 놓치지 않고 언급해주니 공부하는데 따로 오답노트에 적어두기 좋은 정보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 파트는 앞서 주요 개념 2파트와 2022년 상시 기출문제까지 무려 3번이나 반복적으로 체화된 것을 토대로 하여 본격적으로 앞서 익힌 2023~2024년에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된 것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문제들을 과연 내가 잘 풀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실제 시험장처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제한시간 1시간 안에 제대로 푸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어서 이 파트를 풀어보면 체감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낀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엄청 긴장이 되기 때문에 그 초조함과 불안함을 잠재우기 위한 훈련을 마지막 파트에서 단련해두면 훨씬 강심장 모드로 시험장에서 무사히 잘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문제풀이 하면서 마지막 란에 <확인하기>QR코드가 있다. 이걸 찍어서 정답표로 확인하여 빠른 채점이 가능하다는 것도 할 수 있다.
최종 점검으로 마련된 2023~2024 최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후 정확한 정답과 해설을 마주할 수 있게 일목요연한 설명을 보게 된다. 내용 하나하나 앞서 개념을 2번 정도 보았다면 왜 이 문제가 가장 많이 언급되어졌는지 알게 되고, 또한 문제에서 일러준 내용이 정확히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막혀서 틀린 것인지 쪽집게로 알려주고 있어서 이 점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개념 복습을 또 다시 할 수 있어서 좋다.
매번 컴활1급은 3년마다 시험이 개정된다. 시험이 갈수록 개정되면, 버전이 높아지고, 더 많이 알아야 할 it용어가 수도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담을 없애려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 책에 언급되는 내용은 합격점수에 맞을 수 있는 주요 개념과 상시시험에서 늘 언급하는 개념들을 눈여겨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컴활1급 시험이나 컴활2급 시험은 공통적으로 기출문제 그대로 출제되지 않는다. 출제자는 어떤 개념을 관심있어서 문제를 만드는지부터 체크하면서 꼼꼼하게 봐야만 머리에 개념 넣기가 수월해진다. 상시시험 볼 때마다 문제를 일부러 꽈서 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주요 개념을 빠르게 알아내는 연습을 해둔다면, 훨씬 실력 향상이 되어 합격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 책을 활용하기가 좋다고 느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