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일본어회화 : 어그레시브 레츠코 - 전체 대본으로 배우는
김진아 해설 / 길벗이지톡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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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니에서 나오는 말이 일본에서 자주 쓰여지는 줄임말과 유행어같은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다보니 따로 익히지 않아 종종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을 때가 있다. 특히나 요즘은 현실에서 다루어진 애니소재가 그렇게 많이 있지 않은데다 이세계물 작품들만 많이 나와서 현실적으로 다루어진 작품을 보고 싶을 때가 있었다. 때마침 넷플릭스에서 반영되었던 <어그레시브 레츠코>가 현실판 직장생활 이야기가 다루어진 걸 보게 되니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어 대본을 암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직장러 현실 직장생활 스토리가 담아진 <어그레시브 레츠코>를 직접 대본을 보며 일본어공부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은 일명, 직장인들의 고충을 말해주는 현실판 일본어 표현집이라 말하고 싶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외국어교재를 펼쳐보게 되면 전형적인 시험대비용 구성으로만 만들어진 게 많아서 공부하는데 지루하고 제대로 목적을 갖고 보지 않는 이상 상당히 공부하는데 버거울 때가 있다. 그러한 상태로는 외국어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우려가 생기므로 저자는 보다 공감이 가는 작품을 가지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현실에서 벌어지는 직장인들의 스토리를 소개해주었다.



이 애니는 넷플릭스에서 단편애니로 다루어진 현실판 미생이야기가 담아진 작품이며, 25살의 독신인 레츠코가 무역회사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고군분투한 직장인 삶의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따라서, 이 교재는 <어그레시브 레츠코>1기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진 것으로 보면 될 거 같다.

주인공 레츠코는 성격이 너무나도 성실한 나머지 주변 상사나 직장동료들한테 만만한 호구로 취급되며 착한아이로 보여지는 바람에 매번 힘든 직장생활이 반복된 걸 보게 된다.조금이라도 흐트러진 모습이 보여지면 직장동료한테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며, 일을 다 마치고 나서 퇴근하려던 그 순간 딱 타이밍맞게 상사가 일을 하나 더 준다면 화가 절로 날 지경. 그저 주변 상사들한테는 레츠코는 그저 나 대신 일해주는 기계로 다루듯이 하대한다.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겪게 된 레츠코는 매번 일이 끝날 때마다 항상 노래방에 들리면서 헤비메탈을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상이 그러진다.이러한 내용을 담아져서 그런지 하나같이 우리나라 직장인들과의 이야기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을 몰입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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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책으로도 나오지도 않았는데다 티비판으로 만들어진거라서 책으로 나오지는 않았는데 대본집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이었다.





이 책으로 공부하기에 앞서 먼저 mp3를 먼저 다운을 받아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pc버전으로 <길벗 이지톡>홈페이지에 들어가서 3가지 자료를 다운 받아 학습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BGM음성을 삭제한 채 오로지 성우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 학습용버전도 있고 실제 애니버전 그대로 녹음된 음성도 있어서 공부하는데 골고루 귀와 입이 트이게 해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되며, 중요장면 30개를 학습하면서 보게 되는 음성파일이 담아진 워크북까지 있어서 골고루 다양하게 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회화편 다방면 음성파일을 들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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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작품이 12세 관람가라니(말도 안되지만,,)어린 얘들이 볼 내용은 일제히 아니며, 실제로 직장인이 되어보지 못한다면 이 고충을 알기에는 어렵다. 대부분 내용이 하나같이 어른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므로 이 책은 학생보다 성인용 직장인 일본어 중고급 교재로 활용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어그레시브 레츠코>1기 10편 대본집으로 나온데다 책구성이 스크립트북과 워크북으로 나뉘어진 분권형식으로 제작된 것이며 첫장부터 끝까지 우리가 많이 말하게 되는 표현들을 뽑아서 30장면을 뽑아서 대본을 설명되어진 것을 보게 된다. 대본집이라기엔 무언가 실제로도 바로 말하고 싶어지는 내용들을 마주하게 되어 더더욱 표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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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내용은 속어보다 표준어 위주로 많이 담아져 있으며 성우들의 발음으로 빠르게 발음을 익숙해지는데 친근하게 다가온다. 전형적인 원어민 발음을 듣는 것보다 실제로 말하게 되는 상황극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실감난다. 그리고 일본어 스터디를 만들어서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한다면 더더욱 상황극을 하면서 문장을 기억하기에 좋을 거 같다. 대화 내용은 한글로 표기하지 않은데다 어려운 한자가 적어진 거라면 요미가나로 적어져 있어서 일본어 문자만 안다면 읽는데 불편하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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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이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했으나 해석문장이 너무나도 작아서 개정판으로 나올 때는 폰트를 좀 더 크게 한다면 학습하는데 불편함이 적어질 듯 하다.




1편에 담아진 대본집을 공부했다면 이제는 워크북으로 자신이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토대로 하여 문제를 풀어보는 파트를 접하게 된다. 워크북은 그날그날 공부한 분량을 제대로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며 방금 익혔던 것을 더이상 까먹지 않도록 각종 트레이닝이 될만한 문제들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단련할 수 있게 구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각 파트별로 등장한 문제들이 실제로 반드시 쓰게 되는 표현들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어 있어서 더더욱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상식을 많이 체화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딱딱한 문법을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말하게 되는 느낌을 가지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게 패턴문제가 잘 담아져 있어서 복습을 하기에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며 매 화마다 나왔던 재미난 이야기를 요약본으로 소개하며 이에 대한 상황별로 이해하고 접근하면서 익힐 수 있어서 더더욱 이 작품의 덕후가 되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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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넷플릭스 구매하지 않는 이상 보기가 어려우므로 구매해서 보기가 불편하면 이 책을 통해서 들려지는 성우들의 대화내용으로 학습해본다면 실제 애니를 간접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므로 이 책을 직접 활용하여 일본어 실력 향상에 시간을 가지면 좋을 거 같다.


넷플릭스 애니를 접해보면 알겠지만 번역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어색한 번역을 마주할 때가 있다. 차라리 내가 해석해서 보고 만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막에 대한 불편함이 생기곤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저자가 그 작품에 적합한 단어를 잘 해석해서 설명해주니 문장 하나하나 잘 읽어지고 가독성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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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용이 단편적으로 다루어지고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부담이 가지 않는 대본내용들이라 친근하게 다가오게 된다. 그리고 일본애니를 실제로 대본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는 편이었는데 길벗출판사에서 가장 먼저 이렇게 대본집을 만들어주니 다른 애니 대본집도 만들어준다면 더더욱 일본어 공부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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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기가 있는 상태로 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실생활 내용들인데다 문장 하나하나 읽기 편하도록 한글발음이 일제히 적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읽는 법을 알고 접근해야지만이 회화공부하기가 수월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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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에서만 들을 수 있는 성우들의 연기한 음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애니덕후들에게는 득템이 되어지는 도서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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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쌓기위한 용도로 무조건 암기하며 익힐 수 있는 구성이 아니라 내용흐름을 파악하며 현실에 바로 적합한 표현을 활용하여 말할 수 있도록 저자의 의도가 담아져 있어서 더더욱 이 시즌에 나온 내용을 전부 암독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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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4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이번 이 교재가 많이 판매된다면 다음 편에 나올 2기와 3기, 4기까지 연달아 대본집이 나왔으면 한다. 직장에서 매번 말하게 되는 모든 일상회화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기에도 적합한 도서라 생각한다. 현실에서도 들어본 말을 대사에서도 마주하게 되어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말이라서 일본어 실력을 올리는데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이 책에 담겨진 표현들을 보면서 다시 이 작품을 정주행해가면서 열심히 일본어 회화실력을 올리는데 단련해야겠다고 목표를 가져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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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프기 시작하면 이 책 - 통증 없는 무릎 사용.유지.보수 완전 매뉴얼
김유수 지음 / 길벗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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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주로 앉으면서 업무나 공부할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무릎을 자주 굽이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되어 무릎을 사용하는데 통증이 오곤 한다. 가뜩이나 코로나가 터지다보니 바깥에 나가는 일도 조심스러워지고 걸어다니는 것보다 대부분 차를 끌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 많아지다보니 무릎은 예전보다 더 사용하는 것이 적어지게 되었다. 갈수록 나이들수록 걷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들일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기 위해 무릎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고자 이 책을 펴보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무릎이 다치게 되면 각종 질환에 대한 이야기와 무릎수술의 종류 등 무릎관절을 강화하는 운동까지 다방면으로 무릎의 모든 개념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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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극단적으로 무릎을 자주 안 쓰거나 너무 혹사해가며 쓰는 경우라면 무릎에 있는 연골이 닳아져 아무리 멀쩡한 사람도 한순간에 절음발이나 평생 휄체어를 끌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각종 무릎을 수술하는 과정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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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부위를 약물이나 수술하면 알아서 다 치유된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아픈 부위를 수술하고 하고 나서 어느정도 회복할 시간을 가지고 운동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수술하고 나서 회복할 틈을 일절 주지도 않고 바로 수술한 부위를 사용하라고 재활운동을 진행된다고 한다. 특히나 평상시에 운동을 안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수술을 하고 나서 재활운동을 하라고 하면 크나큰 고통을 많이 겪게 된다. 그리고 인공수술을 하게 되면 요즘은 오래 쓰도록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또다시 교체해야하는 것을 경험해야 하므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야말로 무척이나 나한테는 곤혹스러운 여정이 많이 생기므로 자신의 몸을 더 큰 병을 얻기 전에 운동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경각심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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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무릎통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오로지 약물이나 수술만이라고 정답이라고 제공해주지 않는다. 후반부에 갈수록 무릎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운동법이 글로 설명되어진 것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운동법 설명이 글로 설명하려는 것들이 비중이 더 있는데다 사진이 부족해서 나중에 개정판으로 나온다면 좀 더 따라하기 편하도록 사진을 좀 더 첨부했으면 운동법을 익히는데 쉬울 거 같다.


무릎은 내가 죽을 때까지 써야 하는 필수 부위이므로 무릎을 자주 외면할수록 자신이 언제 망가질지 알 수 없을 때 한순간에 자신이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 없을 때가 다가오니 무릎이 아플 때 찾아오는 질병이 무엇인지 이 책을 정독해가며 자각하고 이같은 일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 위한 대안을 스스로가 생각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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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병이 과연 수술해서 나을 수 있는지 아니면 자연치료인 운동법으로 단련하다보면 나을 수 있는지를 구분지어서 설명해주는 거라서 병원가기 전에 이 책에서 언급되는 무릎에 관한 정보를 참고해두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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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는 무릎을 간접적으로 검사해볼 수 있는 방침을 알려주는 무릎건강서라 생각한다. 내 몸에 맞는 수술이 있고 내 몸에 알맞은 운동이 있기 마련이므로 자신의 상태를 알아가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이 책으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내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어떤 부위를 인공적으로 수술한다고 해서 과연 좋은건지 고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말하자면, 너무 아플 때 운동하는 것보다 좀 더 내가 건강할 때 자기관리를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의학이 발달했다고 한들 의사를 잘못 만나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을 얻을 수 있으므로 병원이라는 걸 싫다면 스스로를 치료하려는 생각으로 이 책을 한번쯤 봐두면 자신의 무릎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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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막내 생존 노하우 - 물어 보긴 애매하고, 혼자 하긴 미치겠는
김희준 지음 / 위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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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되다보면 가장 마음에 걸린 것이 업무능력이 서투른 바람에 상사와의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반복되면 또다시 이직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게 된다.입사가 성공되면 하나같이 차근차근 이 일을 좋게 하라고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것. 오히려 일을 주어질 뿐 어떻게하라고 인수인계를 거치지 않고 그냥 일을 하라고 지시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회사 막내로 들어가 기본적으로 해야할 업무를 제대로 완수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제대로 알고 프로직장러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전편 프로직장러 되는 자기계발서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자면, 어떤 직종을 가든 회사 팀원에서 막내로 근무를 할 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정리한 프로 막내 직장생활 사용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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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장을 들어가더라도 한번도 해보지 않는 일이라 서툴고 어려워서 직장 상사에게 자주 물어보게 된다. 그런데 직장 상사는 자꾸 물어본 것을 한 두번이 아닌 매일같이 물어보면서 하다보면 이것또한 귀찮아서 성질내며 무시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핀잔을 겪게 되는 일이라면 아무리 좋은 곳에 취업했어도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런 생각을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담을 토대로 하여 어느 누구든 직장에서 하게 되는 일을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주는 신입사원 활용서를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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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보다 적응을 잘할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을 못한다는 말보다 일을 잘하고 빠르게 임무를 수행하는 직장인이 되는 법을 제대로 체화해나가고 싶어지게 실제 상황에서 하게 되는 일화를 적용해서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각자 상황이 어떠한지를 인지하여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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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장인이 되다보면 하나같이 일 때문에 그런 것보다 직장동료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할 때가 많거나 퇴근해야 하는데 야근까지 하라는 상사의 말로 인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일을 자주 겪을수록 대놓고 욕을 할 수 없으니 오히려 화병이 만들어져 자신에게 해로운 스트레스가 만들어지게 되니 더더욱 힘든 난관이 반복되곤 한다. 그러한 문제도 추가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저자만의 노하우를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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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직장생활 할 때 기본 중에 기본상식으로 기억해야 할 내용이며, 어느 누구든 업무능률이 떨어져 힘겹게 일하고 있다면 직장인 필독서봐두기에도 적합한 도서라 여겨진다. 하루에 직장생활이 반이상 차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적응을 빠르게 단련하려면 이 책을 많이 정독하고 실전에 활용해야 업무처리가 이전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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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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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을 내 연인으로되어주길 바라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짝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시간이 지나도 가슴이 미어진다. 이루어지지 못했던 첫사랑을 잊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이 마음을 다시한번 회상하며 그려낸 이야기가 담아진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스핀오프로 나온 작품이며, 구편에서 등장한 히노의 친구 이즈미의 시점을 담아낸 애틋하며 안타까운 고등학생 사랑이야기를 전해준다.

 

이전 작품에서 히노의 친구 이즈미는 도루를 한눈에 반한 것이 아닌  히노와 도루가 고백한 이후부터 서서히 이성으로 느껴지게 되었던 인물이었다.주로 히노와 도루와의 관계를 이어주는데 서브여주로 그려지면서 이들이 끊어질 거 같았던 사랑을 오작교로 맺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다.아마 이즈미가 없었다면, 히노는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전 작품에서 결말이 안타깝게도 남주 가미야 도루가 돌연사로 사망하게 된다.난 히노가 죽을거라 예상했었는데 그 생각을 반전시켰다. 어머니의 유전이었던 걸까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걸 접하면서 이즈미한테는 잊지 못할 인물이라 여겨진다.도루가 죽기 전 이즈미에게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 시점을 보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유일하게 좋아해주었던 사람에게 부탁한 그 순간이 도루의 마지막이었다는 걸 암시했다.그걸 히노가 매번 기억을 잃을 때마다 좋은 기억을 담아주기 위해 희생을 많이 했었는데 갑작스레 떠났다니 나라도 이즈미처럼 후유증이 남아있었을 것이다. 그런 이즈미는 잊지 못했던 그를 추억을 하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내적갈등을 보여주면서 차츰 이즈미가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전해지게 된다.

 

이 작품에 전반적인 이야기는 이즈미가 히노와 도루가 사귀게 된 시점부터 연애과정부터 그려나가다 현재 시점인 나루세와 마주한 이야기로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가미야 도루가 떠난 후 1년이 지난 후 대학생이 된 와타야 이즈미가 새로운 사랑이 그려지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술집에서 1학년 후배인 나루세가 이즈미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게 된다. 단, 1편에서 히노가 도루에게 조건연애를 하는 것처럼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귀자고 제안한다. 안할 수 있는 조건을 도루처럼 나루세는 이에 대한 조건을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으로 연애이야기가 그려진다. 과거의 첫사랑이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애써 마음을 쉽게 주지 않으려고 고민하고 있는 이즈미와 이즈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루세와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끝으로 이어갈수록 가슴 뭉클하고 지고주순한 나루세의 모습이 보여지게 된다.

 

첫사랑이 너무나도 강렬하다보니 새롭게 다가온 사랑이 무척이나 두렵고 겁이 나곤 한다.그러한 마음을 지속할수록 새로운 인연을 맺기는 참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선 그런 이즈미에게 축복을 주듯 새로운 인연과 맺어질 수 있는 전개로 가게 되어 안도감을 주었다.

 

표지에서 보여지듯이 이즈미는 새로운 길에 망설임도 없이 받아들이며 나아가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여지며 이 결말에서 해피엔딩으로 될거라는 걸 암시해준다.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오고 예고없이 떠나곤 한다. 그래서 그 순간에 다가온 인연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걸 느끼게 된다. 우리는 과거에 머무는 것보다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러한 이즈미를 과거로부터 벗어나 나다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나루세를 통해 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건 서로에게 있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보면 어려운 난관이 와도 그 끈을 끊어지지 않을 거라 여겨진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내용은 어쩌면, 이즈미가 이루지 못했던 첫사랑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하며 나아가는 방향을 잡을 수 있게 스토리를 만들어낸 거 같아 나름 무언가 감동의 전율이 느껴지게 된다.

 

비록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지 못했더라도 시간이 흘러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자신이 바라던 사랑을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않고 용기내어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거라 더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이 작품을 통해 과거의 사랑이 힘들었던 아픔이었을지라도 다시한번 나에게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는 작품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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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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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첫사랑에서 벗어나 나다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즈미의 사랑이야기가 뭉클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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