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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혈액 ㅣ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구리하라 다케시 외 지음, 김연동 옮김, 김해영 편역 / 성안당 / 2026년 9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내 몸에 어느 부분이 문제라서 아프다고 생각하는가.
무조건 한 곳만 아프다고 하기에는 우리의 몸은 연결된 부위가 많다.
오로지 한 부분만 아프다고 그곳만 공략하여 처방을 받아봤자,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있다.
독자로서 가장 알아야 할 것은
혈관과 혈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온갖 각종 질병이 한꺼번에 생긴다.
하나의 질병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합병증으로 만들어지는 위험한 상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내 몸에 진정으로 혈액순환이 잘 된 채 관리하는 게 맞는지 자가진단을 해가며 의학상식이 담아진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도서 시리즈 중 하나이며, 전문의 구리하라 다케시 전문의 원장이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하며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가장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혈관과 혈액에 관한 지식 및 자가처방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해주는 건강 도서다.
현재 자신의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특정 부위가 쑤시고, 쓰리고, 찌릿하며 메쓰거움, 어지러움이 사소하게 작은 통증 하나하나 겪은 부위가 그 부분만 아파서 질병이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피가 잘 통해야 할 혈관이 막히고, 혈액공급이 되어야 할 상황에 순환이 되지 않아 검은 피로 만들어진 것은 평소 해온 습관에서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대체 어떤 의학상식을 알고 내 몸을 지켜야 하는 건지, 전문의가 제시한 본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백날 병원에 들락날락해봤자, 어느 병원이든 공통적으로 제시된 것은 약 처방뿐이다.
무조건 약만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돌팔이 의사의 말에 속아 오히려 병이 지속된 적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처방이다.
진정으로 환자가 낫길 바란다면, 무조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그런 억측을 내놓기보다 어떠한 검사를 해도 사실을 말하는 의사는 드물다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보여진 것은 <움직여라>라는 의미를 전한다.
사람의 몸은 일단 움직여야 산다는 맞는 말이라는 걸 처방 관련 의학 정보가 담아진 글을 보며 깨닫게 된다. 환자가 되어 병원에 갇히면,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저하되고 무기력함과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면서 약에 대한 의존하게 되며 스스로 나을 생각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차라리 병원가기 전에 내 몸을 의사한테 맡기기보다 스스로에 맡기며 몸이 덜 아플 때, 움직이고 어느 부분 때문에 내가 아팠는지를 자신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려는 습관이 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걸 이 책을 보며 생각할 수 있었다.
내 몸을 냅두는 것은 내 인생을 망치는 거와 같다.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몸을 가만히 방치해두는 거와 같은 말이다.
혈액이 공급되려면, 최소한 몸 부위마다 손으로 만지면 아프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몸 부위마다 만져볼 때, 통증이 느껴지면 그건 피가 통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근육이 없을수록 살이 대신 채워지며, 그 살이 곧 혈관을 막히게 한 거라 보면 된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저자가 겪은 통계적 사실로 바탕으로 하여 제시되지만, 근본적으로 저자가 제시한 것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말고, 피가 잘 통하도록 바른 자세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하라는 의미가 부각되어진 거라는 걸 알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이 책을 통해 혈액과 혈관에 관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자가치료를 통해 병원에 자주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사가 전한 자가처방으로 대비한다면 평소에 고민해온 건강 문제를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