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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은 스스로를 베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ㅣ 현자병법 1
항우 지음 / 블랙라벨 / 2026년 6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큰 칼을 쥐는 자에게는 항상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무너지면 안 된다는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멘탈이 무너지는 건 당연하다. 겉으로 보여지는 강함이 항상 유지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더더욱 냉철하게 바라보며 직면해야 할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만들어진 책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부조리한 카르텔을 척결하기 위한 한방에 날릴 수 있도록 개혁을 세우기 위한 문제해결능력을 강화용으로 만든 전쟁 기술서다.
기원전 202년, 해하 전투에서 유방의 한나라 군대에게 포위당한 항우는 그 유명한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상황에 몰리게 되어, 결국 적은 수의 부하들과 함께 포위망을 뚫고 오강이라는 강가까지 탈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는 끝내 강을 건너지 않아 그 뒤로 자결을 선택했다고 하여 무책임한 리더로 알려졌다.
사마천 사기에 등장한 항우라는 인물은 유방과의 전투에서 패배했으면서도
왜 이 인물을 알아야 하는가
항우는 마냥 전쟁에서 오랫동안 패배자 살아가지 않았다. 항우는 매순간 결정적인 순간마다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를 해야할지 큰 판을 만들어 그에 따른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극적으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판을 세운 전력이 있으며, 궁지에 몰린 상황속에서 적의 숨통을 끊는 '해하전투'를 해왔기에 더더욱 그의 승리한 이력을 통해 삶에 중요한 순간이 올 때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알아야 할 필요성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책은 반드시 봐야 할 이유는 조직 개혁을 위한 용도로 봐야 할 거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회사 조직 내부 안에서 빈번하게 카르텔을 형성하여 성실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몰살시키는 행위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심각하게 일어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을 때, 진정한 리더로서 어떤 관점으로 보며 어떤 해결책을 고안하고 조직을 청렴하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에 따른 생각을 판을 잘 만들 수 있는 방향점을 제시된 걸 알 수 있다.
항우는 춘추전국시대의 명문 귀족(초나라 명장 항연의 손자) 출신이며, '명예'와 '약속', '의리'가 목숨보다 중요했다. 그러나 유방은 불법을 저질려서라도 이겨버리려는 비열한 수법으로 이기려고 했다. 홍문연에서 항우가 차마 유방을 죽이지 않고 냅둔 것도 정정당당하게 이겼다는 걸 입증된 것이지만, 그 후에 제대로 죽이지 못해서 모든 걸 잃게 되는 패가망신으로 온 대가가 난세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본다.
항우는 전략이 좋았으나, 큰 미래를 보지 못했던 아쉬운 전력이 있긴 하나, 그는 누구보다 진정한 리더로서 무엇을 봐야할지 아는 자다.
망설임을 가지지 않고 당장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면의 강화법을 잘 제시되어 있고, 현대 조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한 관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생의 전략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회사가 파산 직전이거나 조직리스크가 발생되어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결단력 훈련서로 만들어진 거 같아서 여러모로 기획하는데 많은 뒷받침이 된다.
이 책에서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내 길이 맞다는 확신과 건설적인 관점을 갖고 후회없이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준다.
이 상황을 해결하는 게 옳은 선택이라면,
반드시 끝까지 책임지고 용기내어 당동벌이(黨同伐異) 타파를 하기 위한 목적을 확실히 가지게 해준 유일한 조직 개혁의 지침서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난세 속에서 내 길에서 제대로 내 능력을 펼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내 목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망설임 가지지 않고 한 번 이 길을 선택한 이상, 가장 날카로운 칼로 바라던 이상을 이루는데 주도권을 잃지 않게 귀인으로서 도움이 되어 수시로 자주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