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도쿄 (2023-24년 최신 개정판) Close up (에디터) 1
유재우.손미경 지음 / 에디터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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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에 가장 편하고 가까운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에는 오랫동안 관광산업을 많이 하다보니 볼거리가 상당히 많이 있어서 이국적이고 이세계로 간 기분이 들 정도로 감성적인 명소가 지역별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특히나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더 갈 곳이 많아서 어디로 가야 나을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 있는 모든 명소들을 하나하나 파헤쳐가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을 알려주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타출판사에서 만들어낸 도서보다 훨씬 자세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아진 걸 발견하게 된다. 여기저기 다 가보고 싶어지는 명소들만 제공해주니 하나같이 갈 곳이 많아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을 할 정도다. 도쿄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요즘 도쿄 상황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알려주니 더더욱 여행할 때 이 책을 꼬옥 챙겨서 여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무조건 여행할 돈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걸 알게 된다. 일본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 도쿄다보니 하나같이 가야할 곳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돈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두둑히 해두어야 여행하는데 차질이 생기지 않을 거 같다.  볼거리가 많되 돈 쓸 곳이 많은 장소들을 알려준 곳이 많이 있어서 계획을 잘 세우고 준비해야 할 거 같다.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명, 도쿄탐방 테마여행 가이드북이라 말하고 싶다. 가는 곳마다 우와 할 정도로 재미난 볼거리들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직접 떠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은 심리 자극되는 사진들이 발견하게 된다. 한 장 한 장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일본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어지는 욕구를 만들어져서 더더욱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의 겉표지를 보게 되면 도쿄 최신 지하철 노선표가 먼저 보이게 된다. 일본에 가면 기본적으로 지하철이 많이 애용하는 문화이다보니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지하철을 많이 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꼼꼼하게 알고 가라는 의미로 정보를 제공해준 것으로 보여져서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의 초반부를 보면 소책차가 담아진 걸 보게 된다. 이 책에 첫 번째로 나오는 내용은 길찾기부터 시작된다. 내가 가고 싶은 장소들을 알려면 지도부터 미리 읽어두어야 할 것, 그렇지 않으면 여행하는 그 기간동안 헤맬 수 있으니 바로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역 번호까지 기재된 최신 지하철 노선도, 휴대용 맵북을 펼치면서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본책을 들고 가면서 보기 무거우면, 이 소책자를 들고 다니면서 보아야만 보는내내 불편하지 않을 거 같다. 그리고 이 책의 특이점은 일본어 회화 표현이 있다는 게 가장 도움이 된다. 시중에 파는 흔한 여행책은 오직 여행 명소에 대한 정보들만 알려주는 것이 더 많은데 이 책은 거의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말을 꺼내게 해주듯 일본 가면서 일본어 막힘없이 할 수 있도록 표현까지 기억하고 공부하도록 정보를 알려주니 더더욱 일본어 공부 또한 놓치지 않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도쿄탐방을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정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 부분을 찢어서 갖고 다니면서 봐도 충분히 여행하기에 간편하게 해볼 수 있을 거 같다.


첫 장을 넘기면 도쿄에 가면 반드시 가야할 저자의 추천 코스를 가장 먼저 알려준다.일명, 해당 파트는 도쿄에 가야할 주요 핵심 요약본이다. 저자들이 도쿄에 있는 동안 도쿄에 가면 잊지 못할 좋은 풍경과 명소들이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정보를 알려주니 더더욱 도쿄에서 꼬옥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도쿄를 가려면 가야할 곳이 천지라서 돈도 절약하고 볼 것만 보고 일정을 깔끔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각종 일정들을 골고루 제공해주고 있어서 여행 일정 정할 때 참고하기가 좋다. 일본 도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추천해주고 있어서 저자들이 알려준 음식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필수로 하게 되는 쇼핑을 일상에서 꼭 필요할 것을 살 수 있는 다양한 가게와 물품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물건 살 때 정보를 알아두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가면 반드시 해두어야 할 온천 가기도 잊지 않고 할 수 있게 좋은 가게도 알려주니 곧장 가서 체험하기로 계획에 포함하게 된다. 

앞서 먹거리와 쇼핑가게, 관광명소를 소개했던 곳으로 가려면 일단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위치파악하는 연습과 함께 대중교통 가는 방법들을 이 파트에서 일러준다. 일본여행할 때 가장 많이 타게 되는 나라타 공항부터 시작으로 시내교통과 전철 티켓 자판기 이용하는 방법을 골고루 소개해주고 있다. 이 파트가 가장 인상 깊은 건 처음 가본 사람들을 생각해서 만든 가이드북이라 매우 꼼꼼하게 하는 방법들을 상세히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막상 가면 전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어떤 걸 눌려야할지 막힐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저자가 알려준 거 같아 더더욱 이 책에서 일러준 걸 꼬옥 숙지하고 자판기 이용하는 방법을 잘 습득해야겠다. 도쿄 가는 곳마다 막히는 부근이 있기에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막히지 않기 위한 빠른 경로를 알려주니 여행하기에 좋은 정보를 발견하니까 도움이 된다.


도쿄 근처에 가보면 도쿄를 포함해서 총 4군데 지역을 갈 수 있는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는 표시가 그 지역에서 가면 볼 수 있는 곳을 사진과 함께 전철을 가는 방법을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는 걸 보게 된다. 실제로 현지에서 볼 수 있는 장소만을 골라서 찍어져서 있어서 현재 일본 도쿄 부근에 어떠한지를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알 수 있다.


주요 도시에서 꼭 봐야할 주요 명소들을 보고, 사고, 먹고 할 수 있는 정보를 보여준다. 처음에 갈 때 맨 먼저 가는 장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코스까지 일러주니 이 책이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주는 믿음이 가는 여행가이드로 보여져서 매우 실용성이 느껴진다.

 

이 책에서 중요 핵심 포인트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도쿄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여행책 중에 이 책이 가장 최고로 좋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나 페이지마다 각 장소마다 QR코드가 추가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을 찍으면 원하는 곳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가 연결되어 있고, 이용자 리뷰도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신뢰를 할 수 있는 정보로 와닿게 된다. 일반 여행책은 저자가 알려준 것만 담아져 있을 뿐, 이게 사실인지는 직접 따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클로즈업 시리즈 여행도서는 참으로 여행할 때 이 출판사에서 만들어진 걸 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처음 가보는 곳을 차근차근 알아보고 갈 수 있게 잘 알고 갈 수 있도록 여러 주의와 함께 제공해주니 더더욱 여행하는데 보탬이 되고 일본 문화탐방하는데 많이 배우게 된다. 또한 이 책을 보면 볼수록 간접적으로 여행해보는 기분도 든다. 다른 여행책보다 훨씬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여행정보들이 많이있다보니 한 땀 한 땀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명소들을 많이 체화하게 된다. 해당 도서는 매번 2년을 기준으로 하여 개정이 되므로 꼭! 그 때마다 개정된 정보들을 확인하면서 가는 게중요하다. 각 국가마다 사정이 달라지고, 날씨에 따라 위험하기도 하고, 지역마다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그 나라에 대한 각종 정보를 많이 탐색해서 여행 준비해두어야만이 안전하게 가볼 수 있을 듯 하다.


마지막 페이지엔 독자들이 여행하면서 많이 궁금할 수 있을 거 같은 걸 모아서 해답을 알려주는 Q&A파트가 담아져 있다. 여행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한편으로는 위험하기도 하다. 그곳을 가면서도 어떤 상황을 겪을지 알 수 없는데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가 있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추가로 저자들이 꼼꼼하게  알려주어서 여러번 회독하게 된다. 이 정보를 보면서 여행할 필요한 준비물과 필독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다. 이 책 시리즈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 나라들을 탐방하면서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상세한 가이드북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처음본 순간부터 가장 반가운 것은 시중에 판매되는 여행책 중에 가장 싼 편이다. 도쿄에 관한 책을 살 때 비교를 해보니 훨씬 이 책이 가성비가 좋다.  컬러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보를 압축시켜서 들고 다니면서 보아도 손에 부담가지 않도록 제작되어 있는 점을 보아 이 책이 가장 활용성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도쿄 여행할 때  막상 가면 수많은 건물과 교통수단이 붐비고 있어서 정신이 없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저자는 독자가 혼자서도 여행을 쉽게 해낼 수 있기 위한 발돋음을 해주어서 이 책이 가장 쓸모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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