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을 길러주는 한글용사 아이야 세트 - 전3권
EBS <한글용사 아이야> 제작진 지음, EBS 미디어 기획 / EBS미디어(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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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글 공부, 한글용사 아이야로 사회성 기르기

[EBS미디어로 무상으로 도서를 받아

아이와 함께 하고 엄마가 리뷰입니다.]

요즘 한글 공부에 한창 빠져 있는 7 조이!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한글용사 아이야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한글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까지 함께할 있는 책이라니,

이보다 완벽할 있을까?

EBS미디어의

한글용사 아이야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바르게 2: 건강하게 3: 안전하게

EBS 방송으로 보아오던 한글용사 아이야

이제 책으로도 만날 있어서

조이는 더욱 신이 났다.


속에는

손녀와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상상력이 풍부한 훈민이,

호기심 많은 정음이 등장한다.

그리고 잃어버린 한글을 찾아주는 용사 , , !

명의 한글 용사와

세상의 모든 한글을 파괴하려는

악당 천지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1 바르게에서는

바르게 인사하기, 사이좋게 지내기

약속과 고운 사용하기,

소곤소곤 말하기를 다룬다.

1 ~ 3권까지 책의 구성은 모두 같다.

만화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먼저 읽는다.

주제에 맞는 문제를 풀어보고 한글을 써본다.

색칠하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양한 활동으로 재밌게 공부한다.

마음 표현 한글코너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뜻을 공부하고

예시 문장을 배울 있다.

마음 표현 한글 활용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아볼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즐겁다. 행복하다. 답답하다. 슬프다."

7 조이가 만든 문장.

"TV 즐겁다."

"엄마가 안아줄 행복하다."

"엄마가 혼낼 답답하다.

(억울한데 말을 해서)"

"엄마가 어제 혼냈을 슬펐다."


스스로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아서

권을 모두 하고 싶어 했다.

거부감 없이 한글 공부를 있는 책이다.

한글용사 아이야 함께 해보니,

권별로 아이들이 알아야

내용을 담고 있어

사회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같았다.


2 건강하게에서는

꼭꼭 씹어 먹어요. 깨끗이 씻어요.

골고루 먹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아플 약을 먹어요.


3 안전하게

비상구로 대피해요. 비상벨을 눌러요.

초록불에 건너요. 차례대로 줄을 서요.

낯선 사람을 조심해요. 배운다.

바르게 말하는 , 인사하는 습관,

깨끗이 씻고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안전 교육까지 다루고 있어 유익했다.

무엇보다도마음 표현 한글코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이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어릴 때부터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표현할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조이처럼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선사하는

한글용사 아이야

한글을 배우면서 올바른 습관과 사회성을

함께 익히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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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전쟁 국민서관 그림동화 289
일란 브렌만.길례르미 카르스텐 지음, 김정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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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엄마가 작성한 서평입니다.]

전쟁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나와 우리아이들.

우리는 뉴스 속 전쟁을 보며 알게 된다.

"엄마, 아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왜 싸우는 거예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서로를 공격하는 거죠?"

아이들의 질문에 우리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

전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글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이 담긴 책이 있다.

바로 국민서관의 소시지 전쟁이다.

전쟁이란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여전히 끝나지 않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야기는 길에 떨어진 소시지에서 시작된다.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소시지를

두 마리 강아지가 동시에 발견한다.

하얀 강아지와 작은 갈색 강아지는

", 소시지다!"를 외치며 소시지를 향해 달려간다.

처음엔 단순한 다툼이었다.

그러나 강아지들의 줄다리기는 점점 커져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든다.

어느새 어른들의 싸움으로 번지고, 서로 힘겨루기를 하며 맞선다.

하지만 저들은 자신이 왜 싸우는지 알고 있을까?

혹시 가족과 이웃, 친구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영문도 모른 채 따라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싸움은 점점 커지고, 전쟁이 눈앞에 펼쳐지려는 순간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이 책은 작은 다툼이 어떻게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역사 속에서도 작은 사건이 전쟁으로 이어진 사례는 많다.

중일전쟁, 베트남 전쟁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전쟁은 국가 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리는 작은 '전쟁'을 경험한다.

우리 주변에도 '소시지'는 늘 존재한다.

그것을 얻기 위해 주위를 살피지 않고 달려드는 순간, 문제는 시작된다.

작은 갈등이 쌓이고 쌓여 결국 큰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우리는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소시지 전쟁은 브라질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자부치상' 어린이 문학 부문과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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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기분이 이상해! - 감정 표현이 서툰 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사용법 슬기로운 사회생활 8
에일린 케네디 무어.크리스틴 맥러플린 지음, 김소희 그림, 김유경 옮김 / 파란자전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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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첫째 에블린

친구들과의 일들로 인해 고민할 때가 가끔 보인다.

그럴 때마다 아이의 걱정과 고민을

엄마로서 이야기해줬지만,

시원하게 해결해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 파란자전거 ]- 슬기로운 사회생활 8번째

친구 때문에 기분이 이상해!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낸다.

가정에서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겨

마음이 불편하다면..

아이들에게 이것만큼 문제도 없을 같다.

책은 친구 관계에서 느낄 있는

다양한 감정을 다룬 책이다.

친구와 사이가 좋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질투, 외로움, 서운함 같은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서 느낄 있는

12가지 감정을 사례별로 보여주며

슬기롭게 대처할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12가지 감정들

친구에 대한 불안한 감정

수줍음, 걱정, 당혹감, 죄책감

친구에 대한

분노, 질투, 짜증과 못된 감정, 언짢음

친구에 대한 슬픔

비통, 실망감, 수치심과 부러움, 외로움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와 놀지 않고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놀리는 듯한 말을 하면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친구와 지내다

기분이 이상해지는 경험을 있는데,

책에서는 친구 관계에서

겪을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이런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친구가 나를 서운하게 했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질투심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

친구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해결하는 방법을

' 감정 고리 ' 통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도움을 준다.

감정 다루기 코너가 있어

아이들이 쓰면서 감정을 돌아 있는 시간도 가질 있게 되어있다.

감정 일기장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의 되돌아 보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있는

능력도 키울 있을 것이다.

책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알게 해주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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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이언스 : 지층과 화석 편 캠핑카 사이언스
장치은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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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지급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과학 추천 도서

 

지층과 화석에 관한

북멘토의 과학 시리즈

번째 이야기

캠핑카 사이언스

지층과 화석


책을 읽기도 전에

다른 있냐고 물었던 바로 책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에서 과학 수업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책은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있는 책이다.

화석과 지층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있다니..

술술 읽히는 책을 넘기며 생각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책이 끝날 즈음 다음권 있어요?

하고 물었나 보다.

우리 딸이 과학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가 아닌데도

한번 잡고 끝까지 읽은 보면

과학과 친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교 3학년 과학에서

지구의 모습, 지표의 변화

4학년 지층과 화석, 화산과 지진,

5학년 생물의 환경으로 만날 있는 내용을

캠핑카 사이언스 권에서 모두 만나 있다.

속으로

고생물학자가 꿈인 초등학교 6학년 가람이와

5학년 동생 한가영 , 아빠와 외삼촌이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다.

엄마가 입력한 내비게이션의 주소에

거의 다다랐을

화면에 미션을 알리는 메세지가 떴다.

미션 1. 돌로 만든 타임머신을 찾아라!

미션 2. 비밀의 열쇠로 시간의 문을 열어라!

시간의 ?

가람이와 가영이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초등학생이 읽기에 거부감이 전혀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로 가득 있다.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빠져서 책을 읽는 모습을 있고,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층과 암석들에 대해 배울 있었다.

 

삼촌과 가영이의 대화를 보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있다.

재미와 동시에 지식까지 함께 얻는다.

한참을 돋보기로 요리조리 암석을 관찰하던 가영이가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이야기했다.

" 맞아. 모양이 나이테랑 비슷하지?

줄무늬의 이름은 층리.

퇴적암에서만 있는

고유의 특징이야 ."

" 그럼 퇴적암이란 퇴적물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암석이라는 거군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암석도 있나요? "

" 물론이지. 암석이란 어떻게 만들어졌냐에 따라

퇴적암 외에도 화성암, 변성암으로 구분할 있거든."

P 46~47

 

가영이는 특공대 출신 아빠를 많이 닮아

집중할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습관이 있다.

한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던 삼촌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과학 유튜버이다.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

재밌는 만화로 정리된 이야기도 만날 있다.

불꽃놀이의 책은 화학 반응에 의한 것이었다.

 


살아 있는 과학 일기

오늘 있었던 일속의 과학 이야기를

일기로 쓰는 가람이, 가영이다.

과학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같다.

 

"그런데 화석이 무슨 뜻인가요?"

"화석이란 (), () = '돌이 ' 이란 뜻이지.

퇴적물과 함께 묻힌 고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퇴적암 속에 남은 것을 말해 "

P56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진다.

바로 가람이가 삼엽충 화석을 누르며!!

시간 여행이 시작이 된다.

고생대로 가게 가람이와 가족들!

그들에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는 캠핑이라는 소재로,

캠핑카를 타고 함께 하는 여행,

그리고 생각지 못했던 고생대로의 시간 여행으로

풀어가는 미션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겨져

단숨에 읽을 있는 재밌는 과학

캠핑카 사이언스

지층과 화석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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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를 타고 빨간 벽돌 유치원 5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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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버스를 타고, 상상의 즐거움이 가득한

[길벗어린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상하는 싫어하는 어린이가 있을까?

아마 없을 같다.

누구나 좋아하는 상상의 즐거움!

오늘 소개할 어린이 그림책은

길벗어린이의

빨간벽돌 유치원 다섯 번째 시리즈

생활 그림책으로 유명한 김영진 작가의

유치원 버스를 타고


7 조이가

책을 보자마자 반해버린

예쁜 그림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마음껏 상상하는 즐거움이 여기저기 숨어있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

무엇이든 장난감이 있고,

이야기를 만들어 있는 창의력이

좋은 아이들이 있다.

우리 둘째 조이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 만약에~ 만약에~ "

라는 말을 좋아하고,

" 어떨까? 어떻게 될까?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많은 조이

아이들의 상상력의 끝은 없는 같다.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유치원 버스를 타고


속으로

오늘도 유치원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내린다.

모두 모두 밝게 웃으며

신나는 유치원 안으로 달려들어가는데,

매번 내리지 않는 아이가 있다.

친구의 이름은 봉봉이~

봉봉이는 창밖을 보며

혼자 깊은 생각에 잠겨있어,

친구들이 내리는 것도 모른다.


오골 선생님은 오늘도 봉봉이를 데리러 간다.

" 봉봉아! 버스에서 내리면 어떡해요~? "

" 오늘 엄마가 아파서 회사에 가셨는데,

그래서 엄마를 낫게 해줄 약을 생각했는데

하늘에서 너무 많은 약이 내려오는 거예요. "

봉봉이의 말대로 온갖 약들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선생님과 친구들도 함께 알록달록

알약들을 함께 보는 장면이 나온다.

알약들이 이렇게 예쁜지 처음 알았다.



봉봉이의 상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봉봉이와 유치원 친구들이

함께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기발한 상상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성해질 있게 해주는

글과 그림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유치원 오는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만들기를 했던 봉봉이는

유치원 버스에서 일등으로 내렸다고 한다.

혼자 하는 상상보다 ~ 즐거웠던

함께 하는 이야기 만들기~


책을 읽고

봉봉이와 친구들은 유치원버스 안에서

다음날은 어떤 상상을 했을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봐도 좋을 같다.

아이들의 창의력에 도움이 되는 상상하는 ,

상상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집중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연스레 집중력도 기를 있고,

창의력도 발달할 있는 상상하는 . “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며

말하기를 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내내

너무도 행복해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있었다.

" 오늘은 어떤 상상했니? "

" 우리 어떤 상상을 해볼까? "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꺼내

상상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보는 어떨까 싶다.

아이들이 잠시 당황스러워 하겠지만

상상의 이야기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있을 것이다.

! 시간을 정해 놓고 해야 한다.

끝이 없다.

아이들의 상상은 ^ ^

상상의 힘을 길러 주는

아이들과 함께 하며

잠시 쉬어 있는

유치원 버스를 타고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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