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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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서평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즐겁게 공부하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

 

 

요즘 우리 아이들 정말 바쁘죠?

6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계획표를 만들고 프린트했는데,

자세히 보니 과학 문제집을

풀 시간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럴 때 정말 반가웠던 책이

바로 체인지업의 신간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였습니다.

 

 

평소 TV나 유튜브를 거의 않보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이신 지식인미나니님을

전혀 몰랐는데요.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시는구나!"

하고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궁금증 하나에서 출발해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질문 하나로 시작되는 과학 여행

이 책은 크게

✔ 우주과학

✔ 인체과학

✔ 생물

✔ 물리, 화학

✔ 지구과학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5개의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에 커다란 구멍을 뚫으면

반대편으로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나오는데요.

정말 어릴 적 한 번쯤

생각해 봤던 질문 아닌가요?

이 질문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땅의 변화',

5학년 1학기 '지층과 화석'

단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도 많았어요.

1970년대 러시아에서는

실제로 '콜라 시추공' 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약 12km 깊이까지

땅을 파 내려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하의 엄청난 열 때문에

더 이상 시추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다른 질문인

"지구에 구멍을 뚫고

그 안으로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에서는 중력과 함께 코리올리 효과 같은

과학 개념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있어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는 과학책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씨 크기가 큼직하고,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과

만화가 많아 지루하지 않으며,

 

 

설명도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인 둘째 조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책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지만

이 책은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넘어갑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과학 실험

제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바로

'질문으로 시작하는 과학 실험' 코너였습니다.

책 속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좋았어요.

 

 

복잡한 준비물 없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읽고 끝나는 과학책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과학책

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집의 새로운 필수 도서

집에서 공부하는 저희 아이들은

쉬는 시간만 되면 둘이 소파에 앉아

이 책을 펼쳐 보곤 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하면

꼭 저에게 와서 알려주고요. ^^

 

 

차 안에서도 함께 읽는

필수 도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학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

굳이 한 가지를 꼽자면

과학 용어를 한눈에 정리해 주는

'용어 사전'이나 '핵심 개념 정리 페이지'가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읽다가 처음 만나는

과학 용어들을 다시 찾아볼 수 있었다면

학습 효과가 더 커졌을 것 같아요.

 

 


총평 및 추천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깨워주는 책입니다.

"왜 그럴까?"

"정말 그럴까?"

"직접 해보면 어떨까?"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지는 책

 

 

✔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 과학 문제집보다 재미있는 과학책

✔ 교과 연계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초등학생

✔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

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과학은 결국 암기가 아니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며

"왜?"라는 질문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과학책을 찾고 계신다면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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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
마이크 램프턴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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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

질문하는힘을 키우는 213가지 호기심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저희 집 아이들,

특히 둘째 조이는

정말 질문이 많은 아이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왜?” “어떻게?” “정말?” 하고 묻는데요.

가끔은 대답하다가 웃음이 터질 정도로

엉뚱하고 귀여운 질문들도 많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질문하는 것이 참 어려운 문화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강의에서도

“질문 있나요?”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조용해지고 손들기가 망설여지잖아요.

저 역시 “질문 있습니다!” 하고

자신 있게 손을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부터 참 인상적이었어요.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213가지의 호기심이 담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엉뚱한 질문도 괜찮아”

“궁금해하는 마음이 정말 소중해”라고

이야기해 주는 책이랍니다.

특히 이 책은

케임브리지대학교와 함께 만든 원서를

그린북에서 한국어로 번역 출간한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이 책은 정해진 정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이상하고 엉뚱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에요.

질문하는 즐거움, 상상하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준답니다.

책 속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질문들이 등장해요.

동물, 예술과 디자인, 색, 공룡, 음식과 음료,

역사, 발명, 언어, 마술과 게임, 수학과 숫자,

작은 동물, 음악과 소리, 미스터리,

정치와 리더십, 우주, 스포츠, 인체, 세계,

이동과 탈것, 나무와 식물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가 가득 담겨 있어서

한 장 넘길 때마다

“우와!” 하며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예를 들면,

“손가락은 어쩌면 이렇게

콧구멍에 딱 맞을까요?”

“벌은 침을 쏘고 나면

자신이 죽는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오늘 생일인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동물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벌을 받을까요?”

이런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아이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물해 준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들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또 다른 질문을

만들어낸다는 점이었어요.

“엄마 그럼 이것도 그럴까?”

“왜 그런 걸까?”

하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고요.

용어 풀이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글과 감각적인 삽화 덕분에

아이들이 자꾸만 펼쳐보고

싶은 책이 되었답니다.

무게감 있고 두툼한 책이라

한 권만 책장에 꽂혀 있어도

든든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재미와 흥미는 물론이고

교과 연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질문이 많은 호기심 대장 아이
  • 과학, 역사, 동물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 책 읽기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초등학생
  • 부모와 함께 대화하며 읽을 책을 찾는 가정

아이들의 “왜?”를 귀찮아하지 않고

소중한 배움의 시작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책.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읽을 수 있는

정말 특별한 호기심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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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
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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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요즘 저희 집 둘째 조이는

그림 그리기와 미술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어요.

길을 가다가도 예쁜 색감의 꽃이나

하늘을 보면 한참을 바라보고,

집에서도 색연필과 물감을 꺼내

그림 그리는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엄마인 저도

아이와 함께 미술 관련 책들을

하나둘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만나 본 빅피시 신간

《모네, 빛의 순간들》은

한 예술가의 삶과 시대,

그리고 작품 속 감정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었던

정말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도

“모네”라는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로

클로드 모네는 워낙 유명한 화가이지요.

하지만 사실 저 역시

“수련 그림을 그린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왜 모네가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불리는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모네의 삶을 다섯 시기로 나누어

초기 작품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대표작 100점을 흐름 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그림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작품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모네의 감정,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까지 함께 설명되어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이자

2010년부터 파리에 거주 중인

박송이 님의 해설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개인 도슨트와 함께

프랑스 미술관을 천천히 걸어 다니는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그림 한 장 한 장마다

담긴 의미를 알게 되니,

이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갔던 작품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모네라는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

사랑과 기쁨,

그리고 끝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던 열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나서도

긴 여운이 남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엄마,

이 그림은 왜 이렇게 흐릿하게 그렸을까?”

“왜 같은 장소를 여러 번 그렸을까?”

같은 질문들도 오갔는데요.

그런 대화 자체가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둘째 조이는

모네의 색감에 푹 빠졌고,

저 역시 이 책을 읽은 뒤

모네 관련 영화와 책까지 찾아볼 정도로

클로드 모네라는 화가에게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한국에서 모네 전시회 하면 꼭 가보자”라는

이야기를 자주 나누고 있어요.

육아와 일상에 지쳐 있던 저에게는

잠시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같은 시간이 되어 준 책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예술과 역사,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단순히 그림만 보는 책이 아니라

세계사 시간에 한 번쯤 들어 봤을

프랑스의 시대적 분위기와

인상주의 미술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이 주는 편안함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

아이와 함께 감성적인 예술

인문서를 읽고 싶은 분들,

그리고 바쁜 일상 속

잠시 마음의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모네, 빛의 순간들》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장의 그림이 마음을

위로해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 준

정말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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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 ㅣ 백백 시리즈
아다치 히로미 지음, 고현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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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춘기를 시작한

초등학교 5학년 딸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공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힘,

바로 “회복탄력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고

엄마인 저도 많은 위로와 배움을 받았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마음의 근력이라고 불리는

“회복탄력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인데요.

갱년기를 바라보는 엄마와

사춘기를 막 시작한 딸이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겪어봤을 법한 고민들,

앞으로 충분히 마주하게 될 상황들에

“괜찮아”라는 위로만 건네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뜬구름 잡는 조언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또 “같이 해 봅시다” 코너에서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 참여형 책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책 구성도 복잡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아서

요즘처럼 해야 할 것도 많고

마음도 쉽게 지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단숨에 읽어 내려가기 좋았어요.

읽고 난 뒤에는

아이 마음속에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 으로

일본 대표 긍정 교육 전문가인

아다치 히로미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에

큰 도움을 받았었어요.

이번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 은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코칭이 담겨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라는

마음의 힘을 배우길 바라게 되었어요.

또 친구 관계에서 속상한 일이 생기더라도

자신을 미워하거나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완벽해야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실수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

이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엄마인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마음만 돌볼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의 회복탄력성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춘기를 시작한 아이,

쉽게 상처받는 아이,

그리고 그런 아이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부모님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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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식물도감! ㅣ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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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매일 배우고 성장하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요즘 🌸

저희 집 둘째의 호기심도

함께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산책만 나가면

“엄마, 저 꽃 이름은 뭐야?”

“엄마, 이 나무 이름은 뭘까?”

“엄마, 이 풀은 먹는 풀이야?”

하며 질문이 정말 끊이지 않는데요 .

평소에도 꽃, 나무, 풀, 열매에

관심이 많던 아이라

자연스럽게 식물도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 꼭 필요했던 책이 바로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이었어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나무, 풀, 열매들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계절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지금 계절에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

저희는 요즘 산책 나갈 때

꼭 이 책을 함께 챙겨 나가고 있어요.

길가에서 본 꽃이나 나무를

책에서 직접 찾아보며

“이거 아까 본 꽃이다!”

“엄마 여기 열매도 있어!”

하며 정말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특히 저희 집 아이들은

꽃과 나무 열매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

산딸기 사진을 보며

“산딸기 먹고 싶다~”

“버찌 열매 먹어보고 싶어!”

하며 상상만으로도 즐거워했어요 .

또 아이들이 좋아했던 부분은

사진이 정말 다양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점이었어요.

실제 사진 중심이라

아이들이 산책길에서

본 식물과 바로 연결해서

관찰할 수 있더라고요.

단순히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연 속에서 연결되는

경험이 가능해서 더 좋았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 나물에도 관심이 많아서

쑥 캐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

이 책을 통해서 쑥뿐 아니라

다양한 봄나물과 식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풀들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집 둘째는

책에서 민들레의 한살이를 본 뒤부터

길가에 있는 민들레를

정말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엄마 이건 민들레야!”

“엄마~ 여기 흰 민들레도 있어!”

“씨앗 날아간다~”

하면서 직접 비교하고 관찰하는 모습을 보니

책 한 권이 아이의 관찰력과 호기심을

정말 많이 키워준다는 걸 느꼈답니다.

저희는 책을 들고

공원 산책도 다녀왔는데요 .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찾고, 이야기 나누며

현장학습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또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초등 교과와 연계된

식물 정보들이 많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식물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더라고요 .

✔ 사계절 식물 정보 수록

✔ 꽃, 나무, 열매, 나물까지 다양하게 소개

✔ 실제 사진이 풍부 아이들이 쉽게 관찰 가능

✔ 계절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찾기 편리

✔ 식물 특징과 이름 설명이 자세함

✔ 자연관찰, 산책, 체험학습에 활용 가능

✔ 초등 교과 연계로 학습에도 도움

✔ 아이의 관찰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기 좋은 식물도감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아이들이 자연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관찰”하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

꽃 하나, 풀 하나, 나무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아이와 함께 사계절 자연을 즐기고 싶은 분들,

산책하며 자연관찰 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진선아이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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