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 지음 / 아템포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독서를 통해 저자에게 생긴 기적 같은 변화를 이야기한 책이다. 그의 변화를 간략히 얘기하자면, 저자는 11년간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간다. 거기서 3년간 도서관에 10,000권의 책을 읽는다. 그리고 글쓰기의 능력이 터져 2년이 되는 기간에 33권의 책을 쓰게 된다. 과정을 통해 그는 유명 저자로, 강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랑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읽은 책의 수가 권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단기간에 33권의 책을 지었다는 것은 놀랍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글쓰기 기억만 다시 생각해봐도 그의 글쓰기는 가히 기적이라고 말할 하다. 

 

그런데 책이 만일 자신의 경험만 얘기했다면, 그냥 지루했을 것이다. 그러나 책은 자기 체험과 함께, 독서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여러 많은 책을 적소에 인용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주고 있다. 자신의 체험 뿐만 아니라, 서양의 많은 다독가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그들의 변화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남을 비판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도 된다고 얘기한다. 제대로 독서는 지혜를 얻는 것이고, 지혜를 얻은 자는 잘난 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아직 지식을 얻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많은 세상 지식만을 흡수하고 있다. 독서 편식이 심하다. 다만 이렇게 저자와 같은 현명한 사람의 책을 간간히 보기에 그나마 작은 안도감은 생긴다. 

 

그리고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읽는 내내,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사주팔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주는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주가 생년월일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므로 자신이 태어난 날을 스스로 바꿀 없으니 당연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래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번째 방법이 많은 선행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 방법이 독서라고 한다. 운이 바닥일 괜한 하지 말고 많은 책을 읽으라고 한다. 이야기를 보고 선행은 이해가 갔으나, 독서는 그다지 공감할 없었다. 그냥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쌓이니, 좋은 기회를 얻게 돼서 그런 소리한 것이 아닌가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다 책을 읽고, 운명학자들이 독서를 얘기했는지 확실히 이해할 있었다. 저자가 도서관에서 3 책을 읽고 체험한 기적이 바로 운명학에서 말한 개운이었던 것이다.. 저자가 사주에 대한 공부를 했는지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의 이야기를 봐서는 저자 본능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게 인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 곳에서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독서가 지혜의 눈을 뜨게 하고, 독서가 생각을 바꾸게 한다고 한다. 이러니 인생이 바뀌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기적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의 다른 책에서 매일 최소 48 독서로 인생에 기적을 이루라고 강조했던 것이다. 

 

책은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자신의 삶이 풀리지 하는 분도 읽어 봤으면 한다.

물론 독서 지도하는 분에게도 좋은 자료가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