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 - AI 오피스와 함께 앞서가는 직장인을 위한 업무 활용법!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앤미디어.문택주.이문형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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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인정받기를 꿈꾼다. 사람들과 소통도 원활히 하면서, 주어진 임무도 척척, 남다른 아이디어까지 제시하며, 초고속 승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러나 현실은 월요일만 되면, '회사 가기 싫어, 학교 가기 싫어'를 외치고, 넘쳐나는 업무를 끝내기 위해 야근을 밥 먹듯이 하게 된다. 더군다나 사회 초년생은 다양한 실수의 연속이고,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바쁜 직장 선배 붙잡고, 일일이 물어 볼 수도 없다. '이것도 몰라?' 핀잔 들을까, 두렵기도 하다. 모르는 게 많다는 것은 무능하다는 소리와도 같다.


그러나 최근에 등장한 챗GPT로 인해, 이런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보고서, 마케팅, 자료 취합, 통계, 설문 등 각종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제작부터 디자인, 동영상, 음원 제작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업들에 인공지능 서비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르는 거 있으면, 아이들처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끊임 없이 물어도 아무런 불평 없이 다 대답해 준다. 챗GPT는 내 업무를 다양하게 도와줄 든든한 지원군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챗GPT라는 슈퍼파워 지원군이 상시 대기하고 있긴 하지만, 내가 제대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잘 다루면, 슈퍼맨인데, 못 다루면 맹구인 것이 #인공지능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실제 #챗GPT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AI 능력을 제대로 뽑아내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는 반면, 못 다루면, 챗GPT가 거짓말하고 사기 친 결과에 속을 수 있다.



그래서 챗GPT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와 같은 책이 꼭 필요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인 업무편으로 신입 사원부터 경력 사원까지 모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팁을 담고 있는 데다, 챗GPT 뿐만 아니라, BING도 함께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두 가지 인공지능 사용법을 한꺼번에 익힐 수 있어 좋다.


빙&챗GPT를 #믹스Mix하라 의 가장 큰 특징은 쉽고 편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활자도 큼직한 데다, 캡처 화면까지 크게 실어서 보기도 쉽고 편하다. 챗GPT나 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서비스 가입 과정을 그대로 다 담고 있다.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 설치도 다루고 있다. 빙 브라우저에 채팅과 빙 버튼을 썼을 때 차이도 알려주고, 사용법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빙 AI 앱이 있다는 것은 이 책으로 처음 알았다. 책 보고 바로 폰에 설치해 봤는데, 너무 편리했다. 음성으로 대화하며 질문할 수 있어 PC와는 다른 활용성을 보여준다. 앞으로 내가 자주 사용하는 필수 앱이 될 거 같다.



그리고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가 보면 볼수록 자세하다 느끼게 되는데, 서비스 가입뿐만 아니라, 탈퇴하는 방법까지 나온다는 점이 그 중 하나다. 챗GPT4 유료서비스 탈퇴법, 프롬프트 지니 확장 프로그램 제거 같은 것들이 나온다. 그만큼 부담 가지지 않고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책에 나온 설치 방법이나 활용법은 모두 따라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예제 파일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부터 #BING 사용법을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프로그램 작동 화면마다 추가 설명도 되어 있고, 프롬프트 질문도 클릭까지 표시해서 어떻게 질문과 답을 나누고 있는지 그대로 보여준다. 즉 화면을 상상할 필요도 없고, 버튼이 어디 있나 눈 굴려가며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런 직관적인 구성 덕분에 책 진도를 막힘 없이 나갈 수 있었다.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는 직장인 업무편으로 회사에서 요긴한 AI 활용팁들이 나온다. 일단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업무든, 각종 서류 양식이든, 번역이든 책에 나온 거처럼 빙이나 챗GPT에 물어보면 된다. 이미지를 빙에게 보여줘서 자료를 찾게 할 수도 있다. 챗GPT에서는 달리를 써서 이미지를 그렸는데, 스마트폰에서는 그냥 바로 빙에서 보여준다. 디자이너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모을 때, 아주 요긴한 기막힌 툴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을 문장으로 정리해서 번역하는 팁도 나오고,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를 활용한 각종 문서 편집, 엑셀 문서 작성 시 도움 얻는 방법, PPT 작성, 상품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업무 #활용팁 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전에 봤던 책들과 유사한 내용이 많지 않아서 더욱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렇게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에서는 지원군을 제대로 통솔할 다양한 능력을 길러준다. 전혀 어렵지 않다. 모두들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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