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학교 - 김다노 글, 김정은 그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그중의 최고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음대로 학교'!그날 입고 간 옷에 따라 수영장, 침대 등으로 변하는 학교를 보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며 눈을 반짝였다.단편이라 자기 전에 하루에 하나씩 읽기 딱 좋았다.@ddstone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대로학교 #김다노 #새싹동화 #단편동화 #뜨인돌어린이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 원정미 지음 부모라고 꼭 자식에게 사랑만 주는 것은 아니다.저자는 부모에게 받은 사랑보다는 상처가 컸기 때문에 그것을 마주 보고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을 여기에 담았다.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할 때 느끼는 그 자괴감.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순식간에 읽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seosawo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족이지만타인입니다 #원정미 #마음치유 #서사원
공감 로봇 토라 - 유지영 글, 신은숙 그림 친구는 참 내 맘 같지 않다.서로 배려하는 착한 친구도 있겠지만, 유년 시절에는 함께 성장하는 중이기에 더더욱 그런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그래서 화도 나고, 답답하고, 고민도 많다.그걸 잘 담아낸 이야기.읽으며 친구의 행동에 나는 울컥 화가 나는데, 아이는 책 속 주인공처럼 생각보다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친구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 딱 지금 읽기 좋았다.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공감로봇토라 #유지영 #어린이문학 #소소담담키즈
갑자기 기린 선생님 - 소연 글, 이주희 그림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참 중요하다.1학년 때는 뭘 모르고 다니더니, 2학년을 지나 3학년이 되니 우리 반 선생님은 무섭고 옆 반 선생님은 착하고... 등 아이들끼리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한다.지금 담임선생님과 꽤 많이 부딪히는 터라 이 책을 보며 아이는 공감을 정말 많이 하며 재밌게 읽었다.아이들의 행동을 제한하고 웃어주지 않던 선생님이 기린으로 변하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는 많이 달라진다.동화 속 이야기일 뿐, 현실에서는 선생님이 기린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어찌나 아쉬워하던지.내년엔 꼭 더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birbi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갑자기기린선생님 #난책읽기가좋아 #창작동화 #신간 #비룡소
스포츠에 대해 무지하고, 더욱이 '스포츠 마케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였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LG트윈스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되는 글에서부터 빠져들어서 정말로 LG스포츠에 입사하는 장면에서는 내가 다 감격스러웠다.구단의 다양한 모습과 일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했고, 이후 이직하여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모습과 자세에 감탄했다.내가 사업을 한다면(?), 꼭 모셔오고 싶은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