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대해 무지하고, 더욱이 '스포츠 마케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였지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LG트윈스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되는 글에서부터 빠져들어서 정말로 LG스포츠에 입사하는 장면에서는 내가 다 감격스러웠다.구단의 다양한 모습과 일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했고, 이후 이직하여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모습과 자세에 감탄했다.내가 사업을 한다면(?), 꼭 모셔오고 싶은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