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 - 유선경 지음 필사하며 문장 속 다양한 표현력을 익힐 수 있는 필사 노트.게다가 이번엔 스누피 에디션이라 너무 예쁘다😍스누피 러버라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고, 표지뿐만 다니라 내지에도 스누피가 곳곳에 등장해서 흐뭇하다.필사하고 싶고, 표현력도 늘었으면 좋겠고, 스누피를 좋아한다면! 이거지❤️@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루한장나의표현력을위한필사노트 #유선경 #위즈덤하우스
천 년의 후더닛 - 아사네 주지 장편소설, 김은모 옮김 무려 천 년 동안 냉동수면에 참여한 일곱 명.다 같이 깨어나보니 한 명이 살해되어 미라 상태라는 걸 발견한다.범인은 누구이며, 세상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하나씩 마주하며 밝혀지는 현 세계의 상황이 흥미로웠고, 결말은 터무니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럴 수도 있지 싶기도 했다.초반 설정 자체가 신선해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소설.@mytomo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천년의후더닛 #아사네주지 #내친구의서재
소소한 일상을 그때그때 썼던 돈과 엮은, 일명 가계부 에세이.평범한 에세이와 다름없지만, 가격이 계속 나오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어? 저거 좀 비싼데', '저 정도면 적당한가?', '너무 싼데?' 등의 생각을 하며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기도 하고, 돈을 쓴 저자를 보며 대리만족하기도 했다.그러다 결국에는, 금액 보다는 그 후의 만족도와 마음속에 남은 잔상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장하다)그러니까, 책을 사는 데 쓰는 돈을 옳다. (혼자 이상한 결론에 도달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지음, 보탬 옮김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앨리스는 대체 뭐였을까.이제야 읽어 본 원작은, 되는 대로 흘러가는 이야기 속에 이해할 수 없는 언어유희가 담긴 책이었다.이걸 아름답게 재창조한 디즈니에 감탄할 뿐.근데 이야기와 별개로 이 책, 너무 예쁘다.손바닥 만한 크기라 앙증맞아서 자꾸만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이 시리즈로 지금 세 권이 출간됐는데 다 모으고 싶다😍@yolimwo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상한나라의앨리스 #루이스캐럴 #열림원
알파벳 퍼즐러즈 -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같은 맨션에 사는 사람들 넷이 종종 모이는데, 그 김에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보기로 한다.총 네 가지 사건이 나오는데, 다 흥미롭긴 하지만 특히 마지막 사건이 정말 재밌었다. 요즘 이 작가의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세 달 동안 세 권이나!) 다 읽어봐야겠다. @tomcat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알파벳퍼즐러즈 #오야마세이이치로 #톰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