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린 선생님 - 소연 글, 이주희 그림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참 중요하다.1학년 때는 뭘 모르고 다니더니, 2학년을 지나 3학년이 되니 우리 반 선생님은 무섭고 옆 반 선생님은 착하고... 등 아이들끼리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한다.지금 담임선생님과 꽤 많이 부딪히는 터라 이 책을 보며 아이는 공감을 정말 많이 하며 재밌게 읽었다.아이들의 행동을 제한하고 웃어주지 않던 선생님이 기린으로 변하고,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는 많이 달라진다.동화 속 이야기일 뿐, 현실에서는 선생님이 기린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어찌나 아쉬워하던지.내년엔 꼭 더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birbi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갑자기기린선생님 #난책읽기가좋아 #창작동화 #신간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