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불가마 - 정소정 장편소설 취준생 주연은 우연히 동네 목욕탕 '미선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언니들과 불가마에 푹 빠져든다.뜨끈하다 못해 펄펄 끓는 불가마에 들어갔다오면 개운하게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는 언니들과 주연.읽으며 어찌나 찜질방에 가고 싶던지, 나도 가서 또르륵 흐르는 땀을 배출하고 싶다.@namu_bench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꿈의불가마 #정소정 #한국소설 #나무옆의자
달러구트 꿈 백화점 : 한정판 아메리칸드림 에디션 - 이미예 장편소설 환상인 듯,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들에 푹 빠져서 함께 했다. 판타지 소설은 내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두근거림과 설렘을 선물해줘서 읽고 나면 그 여운이 달콤하다.2부에서는 삶의 다양한 부분을 보여주려고 한 의도가 짙게 느껴졌는데 조금 과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나는 꿈 백화점에서 어떤 꿈을 사고 있을까? * 1, 2권 합본입니다.@samnparke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달러구트꿈백화점 #이미예 #판타지소설 #팩토리나인
맛있어서 눈물이 날 때 -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임지인 옮김 모리사와 아키오의 책은 참 포근하다.이 책 역시 순수함과 따스함을 잔뜩 느끼며 세상을 좀 더 착하게 보도록 해주었다.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어른의 모습도 투명했고, 식당이 배경이라 더 좋았던 이야기.+ 작가의 전작들과 세계관을 공유해서 등장했던 인물이나 장소가 몰래몰래 숨겨져 있는 것을 찾는 것도 묘미다.@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맛있어서눈물이날때 #모리사와아키오 #힐링소설 #문예춘추사
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 아구스틴 산체스 아길라르 글, 이은경 그림, 김정하 옮김 한때 잘나가는 가수였던 닭 카실도는 형편이 어렵던 중 노래 선생님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다름 아닌 음치 거북이들의 노래 지도!카실도는 앞날이 막막한데 마냥 해맑고 정 많은 거북이들.이들의 우당탕탕 하모니를 재밌게 지켜볼 수 있는 책이다.@booksgroun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만만한음치거북이들 #아구스틴산체스아길라르 #어린이문학 #북스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