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하굣길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18
하타 코시로 그림, 후지와라 카즈에 글,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이는  아직  어린 아이였지만  용감하게  눈을 뚫고 집까지  갔습니다.  가는데 많은 고비를  넘겨야 했지만 노래를 불러준 형, 장갑을 빌려준 아줌마, 유이의 용기 덕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나도 지난 주 토요일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무릎까지 와서 무섭고 재밌었지만, 다음 날 따뜻한 우리 집에 와서 참 안정이 되었다.  난 참 유이를 멋진 아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