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제 기억에는 언제부터인지
여자아이들 중에 놀이터, 교장실 앞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가 꼭 있다...
소젖을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집에서 학대를 받는 것일까?
학원에서는 소리 지르는 학생이 없다고
지인에게 들었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거 아닌가!

버거킹이나 프렌치이즈카페에 친구와 수다
떨고 아이가 큰소리로 민폐 끼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세상.....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내 일이 아니면 나서기 싫어하는 사회....
고소, 고발이 남발하는 사회 말이다.

어른이 사라진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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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개운산에 올라가 내려오는 길에
사학명문 민족고대를 들려 집으로 향하는데
어느 84세 되신 어르신 한 분을 만났다...
할머니 주머니가 불룩하였다...
예상대로 도토리를 줍는 중이셨다.
어릴적에 관악산에 소풍을 가면 다람쥐를
쉽게 목격하고는 했었다....
지금은 다람쥐를 다 잡아 먹어버린 청솔모를
운이 좋으면 개운산 또는 우리 아파트에서
본다....
할머니는 힘이 들지만 도토리묵이 건강에
좋다니까 만들어서 자제 분 먹이 실 예정이란다....

부모란 이런 것일까???
인간이란 족속은 자기들 욕심 채우기에
바쁘다.
제가 풀무원에서도 도토리묵 나오잖아요?
하니 어르신은 내가 직접 쑨 게 훨씬 맛있고 아들이 좋아해!
할말이 없다....
사랑은 역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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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인 동시에 계급사회입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전부 옳고 다른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왜 이리도 역사는 반복 될까요?

제가 재수해서 대학 들어 갔을 때
저의 존경하던 아버지가 그러셨죠..
˝절대 학생회 간부 맡지 말고 나서지 마라˝
그렇습니다. 우리네 부모들은 전부 그렇하지요....
˝가화만사성˝ 저는 이 말이 맞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집부터 챙겨야지 하는 업무보다는...그래서 좀더 편하면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강조 하죠...
소위 ‘사‘자로 끝나는 직업이 대표지요.
판사, 검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의사,한의사,
약사, 교사, 영양사, 공인중계사, 주택관리사
육사,공사,해사, 공공기관 공사들,
돈을 취급하는 지주사 은행원들, 증권사,
보험사등등
요즘은 아파트 관리하는 경비아저씨라고
하면 화를 냅니다. 대원님이라고 부르라고
청소하시는 미화원아줌마라고 부르면 싫어하세요. 청소여사님이라고 부르면 좋아라 하십니다.
거기에 버스 운전사님들도 기사님 하고
부르고....
그래도 먹고 살만한 직업은 다 사자가 들어가네요....
아니. 예외가 있네요!!!!
시간강사
그런데 앞이 바뀌면 영 다르죠
학원강사님

정도전이. 말했습니다....
˝정치란 무엇이냐? 어디서 돈을 거두어
어디다 돈을 쓰는가이다.˝
이 말은 그 당시도 부정부패, 탐관오리가
많았다는 반증이죠. 그러나 그때는 법을
어기면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고 벌을 받았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도
섬으로 귀향가지 않았습니까?
뻔뻔하게 버티면 돈(세비)을 챙기는 윤0000향같은
사람은 없었죠....

쇼펜하우어가 말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다수의 결정이 반드시
정의로운 것은 아니라고....˝
고전을 읽다 보면 참 현실과 너무나 와닿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이 가화만사성 했으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중국에서 목화씨를 붓뚜껑에 넣어 오신 영웅
문익점은 중국입장에서는 좀도둑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 국민은 자기만 아니면 돼의
순자의 성악설을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또 알라딘에서 연락이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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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페달 25
와타나베 와타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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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마지막 날!
멀리 뒤쪽에서 침몰했다고 여겨졌던 미도스지가 나타나 마키시마, 토도를제치고 선두집단을 향하여 달려 올라간다. 그런 미도스지와 맞서고자마나미가 뛰어나가고 한 발 늦게 소호쿠의 마음을 이어받은 사카미치가마나미 뒤를 이어 달린다. 사카미치 앞에서 달리던 마나미는 미도스지에게 ‘전방의 에이스까지 가장 먼저 도착한 자를 골까지 추월하지 않는,
승부를 제안한다. 두 사람이 전력으로 승부하는 한편,
팀을 위해 강해지고자 결의한 사카미치가 회전수를 올려 마침내그들을 따라잡는다.
사카미치도 승부에 가담하여 삼파전의 공방전을 펼치지만결과는 세 사람 동시 도착. 승부는 골까지 미뤄진다.
전국체전 마지막 날. 골까지 앞으로 5km.
우승 쟁탈전은 선두 다섯 명으로 좁혀지는데…?!

노려보는거야?
감히나를!!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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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10-05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만화가 다 완결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무언가를 원하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필요할까요?"
편협과 오해를 넘어, 세계의 가장자리 너머작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가능성의 틈새

김초엽은 정밀한 과학의 언어로 이 변하지 않는 실존적 인간성을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는 인간성은 언제나 단단하고 따뜻하게 빛난다.
-정보라(소설가)

김초엽은 정밀한 과학의 언어로 이 변하지 않는 실존적 인간성을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그가 말하는 인간성은 언제나 단단하고 따뜻하게 빛난다.
-정보라(소설가)새로운 감각과 이를 인지하는 순간 찾아오는 어떤, 아득하게 그리운 느낌.
김초엽이 창조하는 것은 이야기인 동시에, 결코 사라지지 않을 감각적 경험 그 자체다.
-정소연(소설가)

우리는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을 넘나들며 자아와 우주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이토록 파괴적인 질문이 있고, 그에 대한 답이 담담하게 펼쳐져 있으므로,
-배명훈(소설가)

<달고 미지근한 슬픔>은 ‘신체성‘이라는 주제로 묶이는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쓴 소설이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다이앤애커먼은 <휴먼 에이지>(김명남 옮김, 문학동네, 2017)에서 로봇의 감각과 의식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취재하며 ‘다른 종류의감정들이 가진 매력에 관해서 쓴다. "나는 외계 생명체의 내면이 (또한 외면이) 궁금한 것처럼 미래의 로봇 종이 어떤 종류의 집착, 성찰, 감정의 근육들과 씨름할지가 너무 궁금하다. 수년 전에 이 대목을 읽은 이후로 나 역시 그 개념에 매료되었다. 감정과 감각은 인간 아닌 다른 몸에도 깃들 수 있

나는 다른 작가가 쓴 ‘작가의 말‘을 읽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직접 쓰는 건 골치 아픈 일이다. 여기에 쓴 말이 작품을 해석하는 데 불필요하게 영향을 줄까 봐, 어쨌든 뭔가 멋진말을 써야 감상을 해치지 않을 텐데, 등등의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심지어 어떤 독자들은 작가의 말부터 먼저 정독하고 본문을 펼치기도 한다는데………… 내가 바로 그런독자다).

374께 비구름을 따라다닐까?
알 수 없었다. 막을 건너온 것은 사소한 물건들, 그 너머에존재하는 것은 거대한 세계와 사람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상상하는 일뿐.
보민의 어깨에 물방울이 툭 떨어졌다. 발 앞 물웅덩이에 잔물결이 일었다. 약한 바람이 불어와 몸을 감쌌다. 부서진 창고 천장으로 바깥 공기가 들어오고 있었다. 내일도 여기 오려면 지금보다 더 도톰한 겉옷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보민은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곳에 있었다. 비구름과 햇볕이.

‘문이 아니라 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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