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김보숙 감수, 에그박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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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물을 참 좋아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특징이라죠.

저 역시 어린시절 호기심이 많아서

지금보다 겁없이 생물을 만지고 키우기도 했는데요.


그런 울 아이들의 취향저격인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 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물론 저도 대리만족도 되고

참 유익하고 재미있고 알차단 생각을 많이 하고요.

울 아이들이 읽기좋은 에그박사책 시리즈도 다양해서

참 여러모로 잘 활용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도 꼭 읽어봤으면 싶은 넘넘 좋은 에그박사책 신간이 출간되었더라고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에그박사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

이 그 주인공으로요.


자연관찰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을 통하여

적색 목록을 비롯하여 멸종위기생물과 희귀동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귀한 생물도감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멸종위기생물을 다룬 생물도감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이에요.

이제 시작된 1권이 넘넘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다음 출간될 시리즈도 넘넘 기대가 되는데요.

에그박사책은 언제나 담긴 내용도 디테일하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이뻐서 넘 좋은 과학만화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요건 뭔가요~~

책 속에는 이 책에서 만나본 다양한 멸종위기생물과 에그박사 일행

인스가 담겨있었는데요.

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고요.



이번 에그박사책에서는 어떻게 에그박사 일행이

멸종위기생물을 만나보게 되었을까요?

그 스토리를 보면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데요.

이번 에그박사 생물도감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에서는


프롤로그 : 수상한 초대장

1화 : 황금색의 두꺼비

2화 : 특이한 울음소리른 내는 얼룩말

3화 : 천사의 나팔

4화 : 묘한 냄새를 풍기는 생물

5화 : 호수의 사는 재생 능력자

6화 :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토끼

7화: 화려한 옷을 입은 원숭이

8화 : 눈 덮인 산의 정복자

9화: 살랑살랑 흔드는 줄무늬 꼬리

10화: 바닷속 살아 있는 화석

11화 : 크리스마스 때 사랑받는 생물

12화: 바닷속의 식인 생물?!

13화: 긴 목과 멋진 뿔을 가진 생물

14화 : 밤을 지키는 노란 눈의 새

15화: 신비로운 하얀 고래

16화: 독도에 살았던 생물

에필로그 : 희귀 멸종 생물을 위한 노력


으로 이뤄져 있어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미로 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

사진 순서 맞추기, 생물 도감 만들기도 있어서요.

이러한 부분도 잘 활용해보면 더 즐겁고 알차게 책읽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먼저 에그박사가 희귀동물, 멸종위기생물을 만나러 탐험을 떠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이들을 초대한 것은 바로 닥터 웅인데요.

웅박사의 미래를 보는 듯한 분으로 에그박사 팀을 희귀 멸종 생물 탐험에 초대한 장본인이에요.

그는 타임머신인 '웅머신'과 인공 지능 로봇 '웅봇'을 만들었는데요.

에그박사 일행과 함께 희귀 멸종 생물 탐험을 할 생각이었는데..

야속한 에그박사...

닥터 웅을 두고 자기들끼리만 떠나버리더라고요.

하하..



그렇게 에그박사는 타임머신 웅머신을 타고

인공 지능 로봇인 웅봇의 도움을 받아서 멸종된 생물도 만나고

희귀동물도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이미 절멸한 존재하지 않는 생물들도 있기 때문에

이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과거로 가야하고요.

때문에 타임머신 웅머신이 필요한 것이더라고요!

이들이 제일 처음 만난 생물은 바로 코스트리카의 고유종인 황금두꺼비에요.

안타깝지만 이들은 이미 절멸되어 존재하지 않는데요.ㅠ

과학만화 뒤에는 해당 생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넘넘 멋진 모습이라 더 슬프게 다가왔어요.



이렇게 지금은 존재하지 않아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콰가 얼룩말도 그 중의 하나로 복원을 위한 콰가 프로젝트가 실행 중이지만

아직 완성이 되지 못해서 안타깝더라고요..

참조로 세계 자연 보전 연맹(IUCN)에서는 전 세계 생물들을

보전하기 위하여 멸종 위험도에 따라 생물을 9개의 등급으로 분류를 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적색 목록"으로..


미적용

정보부족

최소관심

준위협

취약

위기

위급

야생절멸

절멸


이 있고요.

야생절멸이 된 경우도 있었는데 그나마 유지가 되니 다행인데..

"절멸"은 아주 없어짐이라는 의미로 너무 슬픈 단어더라고요.

그래도 울 아이 이 책을 읽고서는 책에 등장한 생물들의

적색 목록을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멋지죠?ㅎ




책을 읽다보면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들도 많이 있었어요.

일본의 아마미검은 토끼와 독도의 강치 등이 그러한데요.

일본 아마미검은 토끼는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한 생물로요.

진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토끼였는데..

이러한 친구들도 잘 보존되었음 좋겠더라고요.

또 강치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많이 느껴지는데요.

일본의 휑포로 절멸한 생물이기에 더이상 인간들로 인하여

이렇게 절멸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더라고요.



과학만화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생물들도 여럿 등장하였어요.

일어서서 위협하는 모습이 넘 귀여운 레서판다와

음파로 소통하는 하얀색의 고래 벨루가

그리고 우파루파로 불리는 멕시코 도롱뇽인 아홀로틀이 그러한데요.

이런 친구들이 멸종하게 된다면 더 많이 슬플 것 같죠!

이 책을 읽고서 아이들이 생물을 사랑하고 지켜주고싶은 마음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고요.

이에 관련된 꿈을 꾸거나 실천하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책을 재미있게 읽고서 초5인 울 첫째 뜬금군은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아이가 그려준 동물은 이미 이 세상에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절멸된 콰가 얼룩말이었어요.

아이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생물을 알게 된 것이 흥미롭게 재미있었지만요.

수많은 동물들이 우리 인간들 때문에 멸종되고 다친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미안하단 생각을 하였더라고요.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다음 권도 넘넘 기대되는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책

<에그박사의 희귀 멸종 생물 1>이었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이제 출간된 따끈한 신간 넘넘 좋은 책이니까요.

울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주세요.

안녀엉.







#에그박사, #자연환경, #자연관찰책, #멸종위기생물, #희귀동물, #생물도감, #초등추천도서, #환경보호, #과학만화책, #초등도서추천, #미래엔, #아이세움, #미래엔아이세움,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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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 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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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에서는 "난민","이민자"에 대해서 메시지를 담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모두를 위한 월드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


책씨앗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목록(2021)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이기도 해요.

울 아이들과 함께 좋은 도서를 읽으며 독서습관을 잡아보면 좋을 듯 한데요.

특히 이번 2권에서는 축구를 소재로 모두가 화합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요.

전 축구선수였던 릴리앙 튀랑 선수와 잘 어울린단 생각이 들어서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적에 프랑스는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이기도 하고..

많은 부분에서 개방적이고 진보되었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도 사실인지라

이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프랑스라고해도 모든 사람들이 이민자나 난민에 대하여

우호적이거나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더라고요.

도리아의 아빠역시 마찬가지로요.

아이들은 난민을 반대하는 전단지를 보면서

이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러한 아이들의 반에 난민인 미미와 왈라드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된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집을 떠나 프랑스로 오게 된 미미와 왈라드.

미미의 가족은 기후 때문에

왈라드의 가족은 전쟁 때문에 고향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은 용기내서 자신이 이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말하게 되는데..

미미는 태풍 밥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힘들게 이곳으로 와서 정착한 것이더라고요.

또한 왈라드의 사정은 더 심각하게 다가왔는데요.

왈라드는 2년 넘게 전쟁이 계속되면서 학교도 다닐 수 없게 되었고요.

집에 폭탄이 떨어지면서 난민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전쟁 그리고 발생하는 난민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케이크를 그려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울 아이들도 덕분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도 있고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다죠.




아이들은 이렇게 미미와 왈라드의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에 생각을 바르게 잡을 수 있었는데요.

다가오는 다음주 토요일은 새 이웃을 환영하는 축구시합이 열린다는 것!


그리하여 도리아는 아빠와 함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요.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빠는 소중하게 여기는 프랑스 축구 백과를 가져와

아이에게 설명해주며 유명한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많은 선수들의 대부분은

순수 프랑스인이 아니라 외국계 선수들로요.

난민, 이민자에 대한 아빠의 생각은 잘 바뀌려고 하지 않지만

아빠역시 이상하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축구 시합이 열리는 날!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축구를 참 잘하는 왈라드가 큰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그 뒷 이야기와 자세한 스토리는 직접 읽어보면서

행복한 책읽기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를 읽고서

울 첫째 뜬금군이 독서록을 작성해보았어요.

1권에서는 인종 차별을

2권에서는 난민 편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 학교에도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이 있는데..

울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어린이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에 대해 기록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사고를 지닐 수 있도록

어른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는데요.

좋은 멘토는 물론 저 역시 좋은 부모님이 되어서

울 아이들을 잘 이끌고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게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독서습관 잡는 그림책으로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2> 시리즈를 읽어보면 좋을 듯 한데요.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전직 축구선수가 쓴 동화책이

더 반갑게 다가올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도 울 아이와 행복한책읽기 하세요.

안녀엉.



#어린이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그림책추천, #행복한책읽기, #독서습관, #독후활동, #창작그림책, #7세그림책추천, #12세그림책추천, #10세그림책추천, #엄마표책육아, #초등그림책, #초등창작동화, #어린이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우리는슈퍼히어로즈 #모두를위한월드컵 #어린이책추천 #릴리앙튀랑 #장크리스토프카뮈 #벵자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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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릴리앙 튀랑 & 장 크리스토프 카뮈 글, 벵자맹 쇼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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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 우리집~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업도 신경을 쓰지만

심성이 착하고 바른 사람으로 자라줬음 하는 맘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주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은데..

이번에 아주 특별한 초등추천도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키위북스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1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축구선수로 유명한 릴리앙 튀랑 선수가 글 작업에 참여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축구를 좋아하던 남편이 이 분의 이름을 듣고는 무척 반가워하며

그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 감동을 받은 듯 했는데요.

덕분에 저도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읽어보게 되었어요.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에요.

표지를 보면 아주 멋진 영웅슈트를 입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가득한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이끄는 담임 선생님께서

참 훌륭하고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울 아이들도 학교에서 멋진 은사님을 꼭 만났으면 하는 맘이고요.

이 책의 저자는


글 : 릴리앙 튀랑, 장 크리스토프 카뮈

그림 : 벵자맹 쇼

옮김 : 김미선


으로 이뤄져 있어요.



먼저 이 책은 프랑스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등장인물은 여성 선생님과 아이들인데요.

티아나, 루카스, 케프런, 폴린, 루비, 마일라, 아드리안, 도리아, 휴고, 루이스 등등..

다양한 외모와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주 멋진 사인과 함께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바로 세계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로요.

메시 선수는 어린 시절 또래들에 비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해요.

그리고 병원을 찾았는데 그곳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 수많은 좌절과 슬픔들도 있었겠지만

메시 선수가 누구인가요?!

2000년부터 FC 바로셀로나에서 선수로 활약했고요.

FIFA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드르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하기도 한 전설적인 선수인데요.

메시 선수는 <리오넬 메시 재단>이라는 복지단체를 세워

자신처럼 성장 장애를 겪거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하고요.

글을 쓴 릴리앙 튀랑 선수도 1991년부터 2008년까지는 모나코와 이탈리아에서 수비수로 활약했고요.

이후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죠.

그는 1998년 월드 챔피언, 2000년 유럽 챔피언, UEFA 컵 대회 등에서 우승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2008년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어서요.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역시 그 일환의 산물이더라고요!


키위북스 <차별 없는 세상의 주인공 우리는 슈퍼 히어로즈>

2017 소년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수학이 어렵다는 마일라에게 같은 반 친구 휴고는

마일라, 너처럼 피부가 까만 사람들은

아마 수학이 더 어려울 거야.

라고 당황스러운 말을 해요.

이는 바로 "인종차별" 로요.

아이가 무심코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마일라에게는 엄청난 충격적인 말일 수 있고요.

이러한 이야기를 선생님께서는 놓치지 않고 캐치하시더라고요.


다음날 착한 마일라는 휴고에게

휴고야, 안녕. 수학 숙제는 했니?

난 어제 걱정한 것만큼

어렵지는 않더라.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이렇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에서 마일라라는 소녀가 참 착하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게임을 제안해요.

바로 "왕 게임"으로요.

멋대로왕국의 최대 권력자는 바로 멋대로여왕님인 선생님이시고요.

선생님은 멋대로 왕국의 법들을 이야기해준답니다.



멋대로왕국의 법은 좀 이상해요.

이 왕국의 백성은 강팀과 약팀으로 나뉘는데요.

강팀은 몸무게가 25kg이상인 백성만이 될 수 있다는 것!

몸무게가 25kg 미만의 백성은 약팀이 되고요.

강팀은 약팀보다 더 똑똑하고 더 힘도 세다는 법.

강팀에 속한 백성은 수업을 면제 받을 수 있고요.

수업 시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도 있으며

왕국 안 정원에서 마음껏 뛸 수 있답니다.

반면에 약팀은 교실에서 절대로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쉬는 시간에는 구구단을 외워야 하고요.

정원에서도 절대 뛰어다닐 수 없으니

이를 아이들은 불합리하다고 느껴요.



게임이 옳지 않다고 용기내어 말하는 것도 마일라라는 소녀!

마일라는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단 말을 해주세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서야한다며..

그렇게 모두가 평등의 수호자 슈퍼 히어로즈가 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을 무조건 혼내거나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부당함을 경험해보게 하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시는 선생님이 넘 멋지다는!!

울 뜬금군 멋진 책을 읽고서

이렇게 독서록도 잘 작성해주었고요.



너희는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해.

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바꿔가면 이 세상은 더 평등하고 멋져 질 터!

아주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초등추천도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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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
김은정 지음, 최해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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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참 편리한 재료이지만

생존을 위협하기도 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이 책의 저자는 글 김은정, 그림 최해광 님으로

한국 작가님이 쓰신 그림책이랍니다.


키위북스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책씨앗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목록(2020)

한국사서협회 추천도서(2020)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2020)

한우리 열린교육 선정도서(2021)


이기도 하고요.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의 스토리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정복하기로하며 펼쳐지게 된다는 것!

그런데 악당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착한 외계인이었다며...ㅎ

오히려 악당은 플라스틱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인간들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플라스틱으로 된 용품은 너무나 흔하고..

우리는 이를 간편하게 사용하고 버리고 있다죠.

TMI이지만 저는 배달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데..

배달을 한 번하면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상당하더라고요!

또..

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을 데울 때에는 찝찝해서

최대한 BPA FREE인 용기나 자기 그릇 등에 담아 데우곤 하는데요.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모르고 싶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피해가 많이 열거되었는데...

우리 때문에 수많은 생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미안하고 맘이 아프더라고요.

아이들도 이러한 부분을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외계인들은 플라스틱의 사용으로 인해 고통받는 생물들을 보고서 안타까워하고

자신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간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몰래 도움도 주더라고요!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참 고맙단 생각도 들고 이 캐릭터들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책을 읽어보면서 놀랐던 부분이 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저는 미세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분해되면서

잘게 쪼개진 것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서 각종 제품들에 일부러 미세플라스틱을 추가하여 넣기도 했더라고요?!

놀라웠던 점은 환경부가 2021년부터 세제, 치약 등에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다는 것인데요.

지금이 2025년이니 몇 년 밖에 되지 않은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더라고요.




다행히 이제라도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고..

많은 대기업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죠.

또 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부분도

참으로 흥미로웠는데 옥수수와 사탕수수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은 물론이고요.

새우 껍데기나 토마토 껍질, 곰팡이, 파인애플 잎 등을 활용해서도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단 점이 아주 놀랍더라고요!

안타깝지만 이러한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드는 데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서요.

아직까지 플라스틱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와 지원도 더 좋아져서 상용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키위북스 <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고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이렇게 작성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생물들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는데요.ㅠ

이렇게 좋은 책을 읽으면서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아이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실천도 하게 되는 것 같고요.

미래에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갈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지 행복한책읽기를 하면서 독서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키위북스 교과연계도서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울 아이들과 키위북스의 좋은 창작그림책 읽으면서 감수성도 키워주고요.

교과연계도서를 읽어주면서 배경지식도 늘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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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 특종! 지진에 대한 모든 것
박지은 지음, 신성희 그림, 윤성효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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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 같아요.

때문에 저는 일부러 우리집 삼남매가 함께 책읽기를 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그러려면 좋은 책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야할텐데...



우리집에는 키위북스 그림책, 교과연계도서가 가득해서요.

고민없이 적어도 일주일에 2권은 삼남매와 책읽기를 하고 있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과연계도서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지식도 챙길 수 있는 키위북스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

가 그것으로요.


그 이름처럼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는 지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서 넘 유익하고 좋았답니다.



글 박지은, 그림 신성희, 감수 윤성효 님의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에요.

사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해왔는데요.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나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되었는데..ㅠ

경주는 제가 초등학교 때 자주 다녔던 곳이기도 하고요.

포항은 시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요.

내가 아는 연관된 곳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은 아주 큰 충격이기도 하고 놀라운 일이었어요.



이 책은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싸 기자와 함께

지진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학전문기자인 싸 기자는 지진을 몸소 겪은 후에

지진연구소를 방문하고요.

여기에서 땅속 연구소에 틀어박혀 평생 지진 연구에만 몰두한

지렁이 지진 박사님과 함께 지진의 이모저모를 알아가게 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도 저도 운좋게도 지진을 아주 약하게만 겪어봤는데요.

지진으로 인한 경험이 있다면 자연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할 것 같은데..

판의 경계에 있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지진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고 무섭다죠.

자연이라는 존재의 위대함,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공부를 하고 대비를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울 아이들도 잘 읽어두면 학교수업에서는 물론이고요.

삶을 살아갈 때에도 배경 지식이 되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



책을 보고 있으니 이전에 과학시간에 공부했던 내용들도 떠올랐던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읽은 책을 저도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추가로 알게 된 지식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잘되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는데요.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찰떡같이 한 부분이 많았는데..

지렁이 지진 박사님은 설명을 정말 잘 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인절미를 뜨겁게 데우면 흐물흐물 움직이고 모양이 뭉그러지는데요.

맨틀 아랫부분도 이와 비슷하다고 알려줘서 이해가 되었고요.ㅎ

보리차를 끓이면 보리차 알갱이가 위로 올라왔다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하여 대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물은 어느 한쪽을 데우면 빙글빙글 돌면서 골고루 데워지는데요.

따뜻해진 공기나 물이 위쪽으로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차가워진 쪽의 공기나 물은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다시 데워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대류를

보리차를 끓이는 모습으로 쏙쏙! 이해시켜주시더라고요.



또 흥미로웠던 부분은 판의 지도에 대한 것인데요.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판에 속하는 것 다들 아시죠?

이웃나라 일본은 지진이 정말 자주 일어나는 나라인데요.

알고보니 일본은 유라시아 판, 필리핀 판, 태평양 판, 북아메리카 판

이렇게 무려 4개의 판이 만나는 곳에 있으니..

어쩔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고요.

이렇게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은

건물이 잘 무너지지 않도록 건물을 설계하고요.

비상시 필요한 물품들도 미리미리 잘 챙기고 대비하는데..

우리도 이러한 부분들은 잘 보고 배워둬야겠더라고요.



또한 흥미로웠던 점은 '판 구조론'을 처음 생각해낸 사람이

독일의 기상학자 베게너라는 점이었는데요.

이 분은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화석이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

지도에서 두 대륙을 오려 맞춰보고 확신을 갖고 추가 증거들을 발견하여

1912년 대륙이동설을 발표했다죠.

허나 사람들은 그가 지질학자가 아니라 기상학자라는 이유 등으로

대륙이동설을 인정해주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역사를 돌이켜보면 맞는 것을 틀리다고 하거나

당시에 사랑받지 못한 작품이 지금은 예술로 인정받는 등의 경우가 많아서요.

나의 생각을 믿고 주변에 굴하지 않는 행동과 마음가짐도

정말 중요하겠단 생각을 하였어요.


참 재미있고 유익했던 교과연계도서

키위북스 <지진의 정체를 밝혀라!>를 읽고서

초5 울 뜬금군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해주었어요.

둘째도 현재 초3이고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듣기 때문에

이러한 교과연계그림책을 읽는 것이 상당히 유익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지진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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