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 1천만 블로거가 묻다! 마님 왜 그렇게 행복해요? 띵굴마님 살림 시리즈
이혜선 지음 / 포북(for book)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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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 마님, 캠핑이 뭐가 그렇게 좋아요??? - 

 

 

 

 

지은이 : 이혜선

펴낸곳 : for book

발행일 : 2013년 10월 10일 초판1쇄 발행

                      10월 20일 초판2쇄 발행

도서가 : 10,000원

 

 

"띵굴마님" 이혜선, 저자이름이다.

책을 보고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이 닉네임, 뭔 의미일까 였다.

처음엔 "땅굴마님"인 줄 알고 '땅굴 근처에 사나?'했는데

""굴이 아니라 ""굴이라는 걸 알고는 더욱 궁금해졌다.

책에는 닉네임의 의미나 유래에 대한 말, 전혀 없다...

대신 저자분 키가 크다고 나오는데 173.5cm란다.

여자로서 작은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키라 하기도...~~a

그리고 목소리도 크고 웃음소리도 크고 손(씀씀이)도 크단다..

그럼 이 분, 작은건 뭐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책 다 보고 난 후 저자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봤다.

이 분. 생각보다 매우 많이 유명한 모양이다...

'띵굴마님'으로 조회해 보니 검색창 바로가기 첫번째로

이 분 블로그 주소가 뜬다..

그런데... 그 블로그에서도 닉네임 유래는 안나온다...~~a

뭐.. 무슨 의미이든 뭔가 있겠지...

 


블로그에는 2009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제 4년이 되었다 하고,

2013년 7월 3일에는 방문자수

10,000,000명을 넘었다 한다. 많다...

현재 블로그 이름은 "그곳에 그 집"인데

원래 이름은 "그곳에 그집"이었단다.

띄어쓰기 차이 뿐인데 이런 것도 나오더라...

 


블로그의 올려진 내용들

대부분 살림살이와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여자라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이기에

 많은 여성들 조회방문하리라고 생각된다.

얼마전 본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의

책 내용들이 슬쩍 머리속에 스쳐 지나간다...

 

 

책은 다른 여느 책과는 달리 좀 크다.

215 × 275 이니까 말이다.

이 정도면 대백과사전 크기인데..

대신 두께는 얇은 편이다.

판형이 크다 보니 책 편집과 구성이

일반적인 캠핑 관련 서적과는 좀 다르다.

사진도 큼직큼직하고 여백이 어느정도 갖춰진,

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책 내용은 어떻게 보면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도서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유스런 내용과 구성들로 편집되어 있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제목이 질문과 답변으로 되어 있는게 이채롭다..

 

1. PROLOGUE

띵굴마님! 혹시 이사하세요?

아니 아니요! 캠핑 왔어요!

 

 

 

2. DDINGUL'S LETTER

띵굴마님! 캠핑을 왜 하나요?

모르세요? 힐링 캠프잖아요!

 

 

 

3. CAMPING TOOLS

띵굴마님! 캠핑 장비는 어떤 걸 챙겨 가나요?

집이랑, 가재도구랑, 이부자리랑... 전부 다요!

 

 

 

4. BEFORE CAMPING

띵굴마님! 그 많은 짐들, 어떻게 싸는 거예요?

집채만한 짐도 잘만 꾸리면 한주먹거리예요!

 

 

 

5. COOK & PLAY

띵굴마님! 캠핑가면 뭐 해먹고 놀아요?

1인분에 10만원짜리 호텔 바비큐 코스요!

 

 

 

6. FINAL CAMPING

띵굴마님! 특히 기억에 남는 캠핑 있어요?

바람 귀신에 홀렸던 '제주도 푸른 밤'이요!

 



내용에는 캠핑이나 아웃도어 관련된 전문스런 내용이나 단어같은게 별로 없다.

대신 주변에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의 일상적인 캠핑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기발한 살림살이로 잘 알려진 분이니만큼

캠핑악세사리, 뜨게질같이 눈에 띄는 품목 꽤 나온다..

 




 

 재미있는 부분 하나 있는데, 집에서의 캠핑이다.

이건 나도 가끔씩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이다.

우린 거실에다 텐트치고 자기만 했는데

띵굴네는 음식까지 해먹는단다..흐흠..

환기가 잘 되는 집인가 보다...







또 하나, 흥미롭던 부분이 나의 캠핑 변천사이다.

저자네는 2009년이 캠핑시작 원년이란다.

그때부터 캠핑장비의 변화들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우린 언제가 시작이었지??




 

이처럼 책은 저자가 경험한 캠핑을 수기처럼 풀어나가고 있다.

캠핑 하면 할수록 좋아요! 힐링캠프잖아요~라고.

거기에 사진을 덧붙였기에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캠핑 노하우 얻고자 하는 사람에겐 큰 정보는 없지만

캠핑을 기피하는 사람 설득용으로는 꽤 유용해 보인다.

특히, 여성들은 이 책을 보면 부정적인 캠핑에 대해

호감도가 조금이라도 상승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작가
이혜선
출판
포북(forbook)
발매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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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처럼 - 나일론에서 쏘아올린 섬유 강국의 신화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8
박시온 지음, 나공묵 감수 / FKI미디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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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⑧ "이원만처럼" 

- 나일론에서 쏘아 올린 섬유강국의 신화 - 

 

 

 

저   자 : 박시온

감   수 : 나공묵

발행처 : (주)FKI미디어

발행일 : 2013년 9월 13일 초판1쇄 발행

도서가 : 12,500원

 

 

경제관련 도서로 특화된 FKI미디어에서 여덟번째 경제거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코오롱의 창업주인 '五雲 이원만'이란 분이 그 주인공이다.

 

 

개인적으로 코오롱하면 한국 최초의 나이론 생산기업이라는 것과

등산복과 같이 기능성 의류로 특화된 기업이라는 것이 떠오르는데,

현재는 섬유소재 이외에도 건설, 화학, 바이오소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진출해 있다고다.

 

 

코오롱그룹의 시작은 창업주가 처음 설립한 회사와는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좀 특이한 경우인데 이 분의 개인사를 봐도 다른 경제거인분들과는 좀 다른 길을 걸으셨다..

 

[산림기수보 시절 삽화]

 

산림기수보라는 일종의 공무원생활을 하였고,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국회의원 등 정치계에 참여하기도 하였던 것이 그것이다.

 

 

[오운 이원만 회장의 경력 - 출처 :코오롱 홈페이지]

 

이원만회장이 걸어온 길을 간략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이원만회장은 1935년 일본 오사카에서 '아사히공예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회사를 설립하여 작업모자를 제조하는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의 패망으로 고향 대구로 돌아오게 되었고

1947년에는 '경북기업주식회사'라는 일본인 운영 직물공장을 넘겨받아 경영한다.

사업가로 이름을 알리는 시기였던 1948년에는 선거에 출마하지만 낙선한다.

 

낙선에 상심한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아사히방적'을 정리하게 되는데 이후 일본에서

'재일한인 경제동우회'라는 경제단체와 '동화신용협동조합', '한성신용조합'을 설립한다.

 

고국에서의 사업을 모색하던 그는 전쟁중인 1951년 '삼경물산'을 설립하여

당시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던 나일론을 수입하여 국내 독점공급하고,

이후 나일론 국내생산을 추진하고자 1957년 '한국나이롱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이후 (주)코오롱으로 이어진다.

이후 1960년 참의원에 선출되어 정계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1963년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이후 6~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다.

 

이와 같이 살펴보건데 이원만회장은 경제계 한길로 매진한 인생은 아닌듯 싶다.

그러나 정치계 진출도 역시 나라사랑이라는 큰 줄기의 하나라고는 보인다..

 

 

[의원출마 당시 삽화]

 

그런데 코오롱그룹의 모태는 1954년 설립된 '개명상사'라고 한다.

책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질 않는데,

아마도 회사 설립자가 오운의 아들인 이동찬이기에 그런 듯 하다.

이 회사는 현재의 (주)코오롱상사로 이어지는데 바로 이 회사가

코오롱그룹의 시발점이라고 그룹홈페이지 연혁에 기재되어 있다.

 

[출처 : 코오롱 홈페이지]

 

 

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감수의 글

프롤로그 - 한국 '나일론 신화'의 주인공

1. 나라 사랑으로 펼친 '나일론' 혁신

2. 수출 대한민국! 빈곤 탈출 대작전

3. 이원만 할아버지, 질문 있습니다!

에필로그 - 기업가 정신으로 일군 수출 대한민구

부록 - 오운 이원만회장 연보

 

 





 

책에는 코오롱이라는 사명칭 유래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코오롱의 근원을 알 수 있었다.

그 내용은 한국 최초로 스트레치 나일론사 가공공장을 세우면서

'한국나이롱(Korea Nylon)주식회사'를 설립했는데

이때의 영문이름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오운 이원만회장은 '공명정대'를 좌우명으로

국가도 잘되고 자신도 잘되는

'상지상(上之上)'사업을 하고 싶었다 한다.

이는 1963년 최초로 나일론 원사공장 준공식때

창업주의 담화에도 잘 나타나 있다.

 

 

 

책에는 창업주의 아들인 2대회장(이동찬) 내용도 자주 나오는데

그룹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은

창업주보다는 2대회장의 역할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고

그 시작이라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기에

오운 이회장의 행적은 귀감이 될 만하다고 생각된다.

 

회장의 가장 큰 업적은 아무래도 '나일론'이라는 신제품을

국내최초 생산하여 의류의 혁신을 가져온것이라 할 것이고,

이후 수출을 한국 경제성장의 초석으로 삼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게 또 하나의 큰 업적이라 생각된다.

 

 

여하튼,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만한

현대의 경제거인들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본 시리즈물.

다음 시리즈는 어느 그룹의 창업주가 나올지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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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 월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깅 재테크의 모든 것, 개정판
조원선 지음 / 황금부엉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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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 월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깅 재테크의 모든 것 - 

 

 

  

 

지은이 : 조원선(쎄븐원)

펴낸곳 : (주)황금부엉이

발행일 : 2013년 10월 11일 개정판 1쇄 발행

도서가 : 15,800원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책 제목 처음 보았을 때 마치 약장수가 약 파는, 그런 느낌 들었다.

블로그가 돈 벌기 손 쉬운 아이템이라는 듯한 느낌의 제목인데,

글쎄다.. 실제 그렇게 손쉽게 버는 사람이 얼마나 될려는지...

  

저자에 대해 알아 보다 보니 알게 되었는데 2011년 2월에 처음 발간된 책자였다.

그래서 책 정보에 나오는 발행일이 개정판 1쇄라고 되어 있었던 듯 하다..

보통 머리말이나 저자소개에 개정판 출간 내용 나오던데

이 책은 이러한 내용이 책 정보 하단에 장정개정판이라고 나온다..

뭐 '11년이면 지금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을테니

내용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나 보다...

 

 

[2011년 2월 발간된 초판본] 

  

저자는 블로그 닉네임으로는 '쎄븐원'인데,

책에 쓰여져 있는 저자의 블로그에 들어가 경력을 찾아 보니

2009년부터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것을 많이 했었다고 나온다.

바이럴 마케팅이 뭔가 해서 찾아보니

네티즌들이 여러가지 형태, 블로그, 카페, 이메일, 웹문서 등을 이용해서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해 널리 퍼뜨리는 마케팅 기법으로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되어 나간다고 해서 바이러스와 오랄이 합쳐져서

바이럴 마케팅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쉽게 말해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입소문을 이용한 마케팅이라고 보 될 듯하다.

 저자는 바이럴마케팅이 주수입원이고 간간히 강의로 추가 수입 올리는 듯 했다..

 

 

 

저자 블로그에 나오는 저자의 경력 ☞ http://7wonblog.com/70042741168

 

 

책은 머리말, 프롤로그, 6개의 Chapter,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고

각 Chapter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Chapter 01  돈이 되는 블로그

Chapter 02  누구나 블로그로 7자리 수익을 낼 수 있다

Chapter 03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특성

Chapter 04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활동

Chapter 05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제작

Chapter 06  황금알을 낳는 거위 블로그 죽이지 않기

 

 

 

1장은 블로그에 대한 설명과 어떠한 블로그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2장은 실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고,

3장은 7자리 수익을 태는 블로그의 특성 다섯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4장은 블로그를 통해 벌어들일 수 있는 방법 6가지와 해외블로거의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5장은 블로그의 유형 선택과 꾸미기, 글쓰기 방법에 알려 주고

6장에서는 이러한 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곳은 2장과 4장일 것이다.

실제 어떤 사례가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가 그것이니까 말이다.

내가 읽어 본 느낌은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였다.

해보지도 않고 이런 생각부터 하는게 아닌 듯 하긴 하지만

그렇게 쉽고 만만하게 보이진 않는게 좀 어려워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3장에 나오는 내용은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소소한 일상생활을 담은 블로그로 시작하여

진정성 있고 전문성 있는 정보를 담은 블로그로 발전되어 가는 것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블로그가 되는 단계라는 것이다.

물론 이 단계를 밟더라도 누구나 수익을 얻는 건 아니라고 한다.

거기에 시기적인 운도 어느정도 따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를 선정하기 시작한 것이 2008년이라 한다.

다음은 2007년부터 우수블로그를 선정 발표하였다 하는데

그 시기에 시작했던 사람들은 지금에 비하면 수월하게

블로거로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다 한다.

아무래도 하는 사람 별로 없었을테니까..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종류의 테마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심지어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새로운 미디어와 결합하여 운영하는 사람도 있다 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상태라는 것이다.

 

 

책에는 이에 대한 대응책을 5장에서 기술하고 있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에 꼬이게 하게 하라는 것인데

시장성있는 주제 한두가지 포털에 자주 노출되고 검색 잘되게 하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약간의 기술적인 내용들 나온다..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 들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지금 사과나무 한그루 심는 심정으로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 해야 겠다는 생각 말이다..

혹, 열심히 포스팅 해놓은 블로그 보고

바이럴 마케팅 의뢰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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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빵면 -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
에베 코지 지음, 신유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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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밥 빵 면 : 줄이고 끊고 멀리하라" 

- 우리는 밥심에 속고 있다! - 

[원표제 : 主食と建康る : 糖質制限食で本質が亦]

 

 

 

 

지은이 : 에베 코지 (江部康二)

옮긴이 : 신유희

펴낸곳 : (주)위즈덤하우스

발행일 : 2013년 9월 26일 초판 1쇄 발행

도서가 : 14,000원

 

 

 

책 제목이 자못 충격적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우리 식구들 모두 그러했다.

밥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걸 끊으라니..

그냥 죽으라는 말로 보였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내용으로 7장이 있는데 이 장은 실제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실행한 사람들의

체험수기를 모아놓은 부분인데 그 내용들이 밎기지 않을 정도로

여러가지 질병들이 호전된 사례들이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첨부된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위한 사계절 레시피"와

"식품별 당질 알람표 : 먹어도 좋은 음식, 피해야 할 음식"자료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수행에 요긴한 내용들 이었다..

 




 

  

책의 저자는 일본의 교토대 의학부 출신의 에베 코지란 사람이다.

저자 본인이 의사임에도 당뇨와 대사증후군을 앓았었는데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통하여 이 모든 질병들을 완치하고

10년 넘게 전성기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한다..

 호오~~~ 구미가 당기는 저자의 사례다..

나도 바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가 당뇨환자에게 치료 목적으로 도입되었는데

상태가 획기적 호전되는 것을 보고 이후 본격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한다.

이후 4년간 실적을 토대로 "당뇨병엔 밥 먹지마라"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이후 여러 사례들과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본 책을 출간하였다 한다.

 

 

 

책은 칼로리와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보통 다이어트방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책은 이러한 방법은 일시적 효과만 있기에

다이어트로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 하고,

당질섭취를 줄이는 방법이 확실한 효과가 있다 한다.

 

날씬하고 건강해지려면 식생활을 전면 개선해야 하는데

고당질 저지방인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보다

고지방 저당질인 당질 제한 다이어트야말로

비만 탈출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이미 서구의 역학연구에서 증명되었다 한다.

책은 인류에게 가장 균형잡힌 식사법은

바로 당질 제한 다이어트라고 단언한다..

 

 

 

그럼 당질 제한 OK 식품과 NG식품에는 뭐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곡물, 뿌리채소류는 NG식품에 속하고

육류나 어패류는 OK식품에 속한다.

보통 채소,버섯류는 괜찮지만 옥수수나 호박은 NG,

대부분의 술,음료는 OK지만, 양조주나 탄산음료는 NG,

이런식으로 구분된 표가 나온다.

 



 

당질제한 다이어트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1. 슈퍼 당질 제한 다이어트 : 하루 세끼 모두 밥,빵,면을 생략하는 방법

2. 기본 당질 제한 다이어트 : 아침과 저녁에 밥,빵,면을 생략하는 방법

3. 간이 당질 제한 다이어트 : 저녁에만 밥,빵,면을 생략하는 방법

 

 

당질 제한 다이어트는 인슐린과 관계가 깊다고 한다.

래 당질 제한법은 당뇨병때문에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다이어트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 혈중 포도당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즉, 체내에서 유일하게 혈당량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인슐린 분비는 소량을 24시간 만들어내는 '기초분비'와

당질을 섭취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졌을 때 이를 낮추기 위한 '추가분비'가 있다.

추가 분비된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골격근이나 심장 따위의 세포속으로 흡수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한다.

또한 인슐린은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바꾸는 작용도 한다.

 

 당질제한 다이어트는 소비에너지 뿐만 아니라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 때 사용하는 에너지에 특이 동적 작용의 증가,

소변과 호흡 등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더해져 살이 더 쉽게 빠진다는 것이다.

지방이 쉴 새 없이 연소되는 상태와 인슐린의 추가 분비가 없다는 점도

살이 더 쉽게 빠지는 데에 공헌한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매우 힘들다. 유지하기는 더욱 더 힘들다.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을 하였지만 체력이 저하되는 건 어쩔수 없었다.

당질 제한 다이어트 역시 체력저하가 동반될 듯 하다..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지만 샐러리맨이 여유있게

운동할 짬 내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래도 건강유지를 위해서 체중감량, 비만탈출. 반드시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여기 나오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해볼만 해 보인다.

 

본 도서는 당질이 인체에 미치는 해악을 잘 알려주고 있다.

없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많아도 안되는게 당질인 듯 하다.

비만체질이 효율적인 체질로 개선된다 하니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일주일만 꾹 참고

슈퍼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실행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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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남자 취급 설명서 혈액형별 남자 취급 설명서
간다 와카 & 닛타 아키쓰구 지음, 이소담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서평] "B형남자 취급 설명서" 

 

 

 

지은이 : 간다 와카, 닛타 아키쓰구 

옮긴이 : 이소담

펴낸곳 : 스카이출판사

발행일 : 2013년 9월 20일 초판 1쇄 발행

도서가 : 11,800원

 

 

 

본 도서는 혈액형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는 일본인 2명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예전 혈액형별 특징과 성격에 대한 내용들이 유행인 시기가 있었는데

이분들은 그 이후로도 계속 그 방면에서 계속 활동중이신 분들이라 한다.

혈액형별 성향 분류라.. A,B,AB,O형만 있던데.. RH+, - 구분은 없나??ㅋㅋ

그런데 어찌보면 사상의학에서 나오는 4가지 체질분류와 유사한 듯도 하다..

 

우리 조상들은 사람마다 체질과 성격의 차이가 있다는 것에 알고 있었고

이제마라는 분은 이를 의학에 접목하여 사상의학을 창안하였다.

이는 태양, 태음, 소양, 소음 이 네가지 체질로 구분된다는 것인데

원래 사상이라는 의미는 "주역"에서 나온거라고 알고 있다..

혈액형도 4개고 사상의학에 나오는 것도 4가지인게 우연의 일치???

 

 

아무튼, 왜 혈액형별 성격분류가 유행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 분류별로 예시가 들어 맞는 게 꽤 있었기 때문 아닌가 싶다.

점치는 것처럼 완전히 들어 맞진 않아도 어느 정도 일치되는 부분 있으면

그 내용에 대해 솔깃해지고 흥미로와지는게 사람의 마음이니까 말이다.

 

혈액형별 분류 내용들을 보면 어느정도 들어맞는 내용 있긴 있다.

전혀 안맞는 것도 있긴 하지만.. 뭐. 그런건 무시하고..

그런데 혈액형별 분류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끄는 혈액형이 있다.

바로 B형인데, 사람들 혈액형 얘기중 B형에 대한 얘기가 절반 이상은 되는  듯 하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B형 남자하면 나쁜 남자의 대명사로 얘기되는 듯 하다.

지멋대로에 단순하고 재미를 찾아 여기저기 들쑤시는 유형이라는 게 요지인데

뭐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게 잘 모르겠다.. 나도 B형인데...

 

 

 

책은 이러한 B형 남자들에 대한 특징과 취급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순하니까 맞장구 잘 쳐주고 기분 잘 맞춰주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건 누구나 자기에게 그렇게 해주면 좋아하지 않나 싶다..

어쨌든 남자라면 여자친구나 아내, 딸들이 그렇게 해줬음 하는 내용 참 많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읽기를 권유했었는데, 집사람은 조금 읽다가 책을 내동뎅이 쳤다.

"나보고 하녀처럼 살라는겨?" 하면서...

 

 

 

하긴 B형 남자는 왕이다, 가부장적인 남편으로 군림하기 좋아한다는 글을 보면

그런 생각 들것 같긴 하다...

그러나, B형남자는 순수하고 종잡을 수 없기에 재미있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모든게 순조로우며,

칭찬과 충성심으로 대하면 맘 편하다고 책에선 말한다..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B형 남자란 어떤 존재인가

Part 2. B형 남자를 대하는 방법

Part 3. B형 남자 취급법

Part 4. B형 남자 취급 마스터 검정 시험

 

 

 

위 내용들, 재미로 보기엔 괜찮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일 내용이라 하기엔 조금 그렇다..

그래도 이 내용들을 참고로 혈액형과 상관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끔씩

책에서처럼 해보는 것도 인간관계의 지속 발전에 도움될 것 같단 생각은 들었다.

 

마지막 부분에 B형 남자 취급 마스터 검정 시험이라는게 나오는데

내가 B형남자이기에 한번 해보았는데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다..

책에 나온 것처럼 혈액형별로 단순하게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무시할 것도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반은 맞았으니까...

 

 

 

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보았다.

다시 한번 집사람에게 읽어보길 조심스럽게 권해볼 작정이다..

"B형 남자 원래 이렇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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