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자평 남기고 싶었지만 선물받은 책이라...
불어스펠이 대략 반은 틀린 듯.. (겔랑, 페르 라셰즈 등)
발음도 어디는 불어발음대로, 어디는 불어를 영어로 읽은 듯한 발음으로..
저자야 불어 못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고.. 출판사에서 책 내면서 교정 좀 보시지 그러셨어요.
내용은 둘째치고, 만듦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