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 안내서
그레이슨 페리 지음, 정지인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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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미술상 터너 프라이즈 수상자 그레이슨 페리가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는 지금, 예술과 예술 아닌 것을 가르는 기준과 예술가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비아냥과 냉소를 듬뿍 곁들인 영국식 유머로 이야기해 주는 유쾌한 책..인데 원제와도 내용과도 동떨어진 제목이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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