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언어 - 더없이 꼼꼼하고 너무나 사적인 무라카미 하루키어 500
나카무라 구니오 지음, 도젠 히로코 엮음, 이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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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매우 작음 주의. 내용과 잘 어우러지는 판형이긴 하다. 꽂아두었을 때 제목이 보이도록 띠지 버리지 말 것. 지금껏 읽어온 하루키 관련서적들과 겹치는 내용 당연히 많지만 형식이 독특해 읽는 맛이 사뭇 다르다. 그리고 마키무라 히라쿠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너그램이라는 등 신선한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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