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아이돌론
사이토 미나코 지음, 나일등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너무너무 재미있는데.. 20년 넘게 책장의 최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신, 나의 부동의 최애작가님 하루키에게 너무 야박한 것이 서운해서 별 하나 뺌;; 이후 여러 작품이 더 나왔고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매년 점쳐지는 지금도 저자의 생각은 변함없겠지.아마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