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술 - 뉴욕에서 만나는 퍼블릭 아트
권이선 지음 / 아트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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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대미술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사람들이 다른 분야와는 달리 미술작품만 유독 알려는 노력없이 한눈에 알 수 있는 작품만 선호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고 반성 후 몇권 읽어보는중. 설명을 읽어도 이해가 안 가는 작품도 많지만 도판으로라도 보다보니 멋지다 탄성이 나오는 작품도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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