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그레이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12
앤 브론테 지음, 문희경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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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살랑거리는 로잘리 머레이‘나 ‘그분이 위험하지만 않으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난 그럭저럭 행복할 텐데!‘ 등 읽다가 무심코 웃게 되는 부분이 많다. 앤 브론테는 브론테 자매들 중에서 제일 성격이 밝았을 것 같다. 브론테 자매 평전에서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지만.. 오탈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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