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의 삶
토바이어스 울프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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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어 흐릿한 밤이었다. 달은 없었다. 농가의 창문들은 버터빛으로 부드럽게 빛나, 마치 물에 잠긴 듯 보였다. ㅡ p.452
ㅡ올드 스쿨ㅡ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든든하다. 단편집은 언제쯤 번역본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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